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전국 신학대 등에 기증 교회연합과 민관협력의 모델을 제시해 온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집필 김철영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을 출판했다. 설립부터 현재까지 한 도시의 성시화 운동의 역사를 정리한 것은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처음이다.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으로 모토로한 성시화운동 사역이 백두대간의 허리이자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 태백에 성시화운…
보수 기독교계가 정부와 국회의 일부 법제화 시도가 위헌적이고 반민주적이라며 즉각 중단 및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이하 통합국민대회)는 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우리 자녀가/한국교회가/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가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해치는 위헌적·반민주적 포괄적 차별금지법 취지를 구현하는 법제화 시도들을 즉각 중단·철회할 것을 요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1천여 명의 성도가 참여했으며, 조배숙, 나경원, 임종득, 윤상현 의원 등 정치권 …
청소년 50명에게 장학금 전달전도세미나, 성시포럼, 영화상영,콘서트 연합예배, 역사문화 탐방전국 성시화운동본부 지도자들도 참석태백기독교연합회(회장 정종옥 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주관하는 ‘제8회 2026태백성시화 여름축제’가 지난 7월 27일 오후 개막해 29일 저녁까지 풍성한 은혜 가운데 열렸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 태백시, 태백문화재단이 후원한 성시화여름축제는 민관협력과 교회연합의 모델을 제시해왔으며, 지난 2016년 5월 1일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설립된 그해 7월 제1회 축제를 시작으로 코로나19 기간…
한기언협, 1·2차 공개질의 답변 비교 분석"WYD 예산 분류 확인·종교별 통계는 미관리"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이 "종교지원정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면서도 자체 예산 프로그램의 공식 명칭은 '종교문화지원'이라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한국기독언론협회(한기언협)는 1·2차 공개질의 답변을 비교한 결과, 정부의 종교 관련 예산 운영 방식과 설명 사이에 추가적인 해명이 필요한 대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한기언협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로부터 회신받은 2차 공개질의 답변서를 분석…
서영국 목사 제기한 4대 쟁점 조목조목 반박“삼위일체 부정한 적 없어…칼빈 비판도 역사·신학적 근거 따른 것”“십일조 반대 아닌 강제적 적용 문제 제기…허위·왜곡 유포엔 법적 대응” 정동수 사랑침례교회 목사가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이단대책위원장 서영국 목사가 제기한 삼신론과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칼빈주의 왜곡, 십일조 관련 주장에 대해 장문의 반박문을 내고 “실제 발언과 신학적 입장을 문맥에서 벗어나 왜곡한 것”이라고 정면 반박했다.정 목사는 최근 ‘한장총 이대위원장 서영국 목사의 <정동수 목사의 반개혁주의적 주장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지난 21일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생명윤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수정 원장(성누가병원 내과)은 ‘연명의료부터 안락사/의사조력자살, 기독교인의 바른 입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김 원장은 연명의료를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에게 시행되는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 치료 효과 없이 고통받는 기간만을 연장하는 의학적 처치로 정의했다. 또한 연명의료 포기 결정은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인정하여 불필요한 고통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안락사는 의사가 환자의…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이재명 대통령의 낙태 약물 도입을 의사의 양심과 재량에 맡기자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해당 발언의 취소를 촉구했다.한교연은 성명서를 통해 “이 대통령의 발언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무책임한 회피이자, 생명 보호의 헌법적 의무를 방기한 매우 위험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태아가 수정되는 순간부터 독립된 인간으로서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 할 마땅한 책임을 강조하며, 대통령의 발언이 고귀한 생명을 약물로 해할 권리를 의사들에게 부여하자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사람의 생명을…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를 후원하며 함께 사역하고 있는 김재학 예수마을교회 목사가 자신을 둘러싼 횡령 의혹과 각종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미국 법원 판결과 관련 자료를 제시하며 전면 반박했다. 김 목사는 사실관계가 이미 사법 절차를 통해 확인됐음에도 허위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며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목사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객관적인 자료와 미국 법원의 판단으로 사실관계가 확인됐는데도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방송이 계속되고 있다"며 "더…
한국기독언론협회가 최혁진 의원에게 발송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 관련 공개질의서에 대해 회신 요청 기한까지 답변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재질의서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협회는 지난달 23일 최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제2215932호)과 관련해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고, 7월 7일까지 서면 회신을 요청했다. 그러나 회신 기한이 지난 현재까지 공식적인 답변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협회는 공개질의서를 통해 해당 법안 가운데 종교법인을 포함한 비영리법인의 설립허가 취소, 행정조사 권한, 잔여재산 국…
한국전쟁 희생 기억하며 한·캐나다 우정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되새겨 한국전쟁에 참전한 캐나다 원주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특별 음악회가 캐나다 랭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원주민 참전용사들의 공헌을 조명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지난달 14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랭리에 위치한 셰퍼드 오브 더 밸리 루터교회(Shepherd of the Valley Lutheran Church)에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캐나다 원주민 용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