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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maranatha.btch.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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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발언 재확인…이란 제재 강화</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6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180101_g2e6bd1c111c562a96c20e9cf29b0f03b6efefdb933e7f594b.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백악관은 2026년 8월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에 대한 발언이 사실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미 중부사령부의 발표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의 에너지 흐름은 미국이 통제하고 있으며, 이는 이란이 세계 상업을 위협하는 데 필요한 수입을 차단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해졌다.<br />
<br />
백악관은 이란 정권에 대한 경제적 압박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작전 경제 추방(Operation Economic Outcast)'을 통해 이란 정권의 남은 모든 생명줄을 차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란 내에서는 연료 위기, 통화 가치 폭락,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여 정권의 힘을 투사할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더 이상 세계를 위협할 수 없을 때까지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분명히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일방적인 제재 강화는 국제 관계의 복잡성을 간과하고,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 간의 갈등 해결에 있어 성경적 원리에 기반한 평화적이고 정의로운 접근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사적, 경제적 압박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8/president-trump-was-right-america-controls-the-strait-of-hormuz/"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18:01:0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히말라야 빙하 해빙, 치명적 홍수 '뉴노멀' 되나</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5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18004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히말라야 산맥의 빙하가 녹으면서 치명적인 홍수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네팔 동부 출신으로 독일 본에 위치한 유엔대학교에서 산악 재해를 연구하는 기후 연구원 디페쉬 차파가인(40)은 "어릴 적이나 부모님, 조부모님 세대에는 이런 재해가 주요 도전 과제가 아니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자신의 평생에 걸쳐 일어났다고 증언했다. 지난 수요일 오전 8시 37분, 히말라야 산악 지대에서 거대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붕괴는 지진계에 규모 5.2의 지진으로 기록될 만큼 거대했으며, 초기에는 지진으로 오인되기도 했다. 빙하 아래의 기반암이 무너지면서 막대한 양의 얼음과 암석이 약 1,200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이로 인해 네팔-중국 국경 지역의 히말라야 계곡에 얼음, 바위, 진흙이 뒤섞인 거대한 물줄기가 덮쳤다. 차파가인은 이러한 재해가 점점 더 빈번해지고 파괴적인 양상을 띠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한 해석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악으로 인한 창조 세계의 타락과 심판의 징조로 해석될 수 있으며, 단순히 자연 현상으로만 치부할 수는 없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이러한 재해를 '뉴노멀'로 받아들이는 것은 인간의 책임 회피이며,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불신앙의 표현일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22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18:00:4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가자지구, 이스라엘 공격으로 아동 4명 사망 및 구호품 파괴</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5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18004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긴급구호조정실(OCHA)은 지난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가자지구에서 아동 4명이 사망하고 인도적 구호품이 파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엔아동기금(UNICEF)에 따르면 사망한 아동들은 2세에서 16세 사이이며, 지난주 입은 부상으로 사망한 아동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 화요일에는 8세에서 17세 사이의 아동 5명이 이스라엘군의 총격이나 파편에 맞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보고되었다. 이번 공격으로 77만 달러 상당의 영양 공급품이 파괴되었으며, 수천 명에게 공급되는 중요 식수 기반 시설도 손상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주 가자지구에서 환자 106명과 동반자 132명을 대피시켰으나, 수천 명의 환자가 여전히 의료 대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OCHA는 2025년 10월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의 2년간 전쟁을 종식시킨 휴전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 전역에서 계속되는 공습과 민간인 사상자 및 피해 보고 속에서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사건 보도는 전쟁의 복잡성과 민간인 피해의 책임을 다각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휴전 상태에서의 군사 작전과 그로 인한 민간인 피해에 대한 보도가 특정 국가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계하며, 전쟁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 모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22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18:00:4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가톨릭 대백과사전 제2권, 정통 신학계의 잣대로 본 비판적 고찰</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16</link>
<description><![CDATA[찰스 조지 허버먼(Charles George Herbermann, 1840-1916)이 편집한 ‘가톨릭 대백과사전 제2권: 아시즈-브라운비(Catholic Encyclopedia, Volume 2: Assizes-Browneby)’가 정통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백과사전은 1907년 출간되었으며, 가톨릭 교회의 역사, 교리, 인물 등을 방대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이번 제2권은 베네딕도회 수도사들의 공동체와 성 던스탄(St. Dunstan)에 의한 개혁, 그리고 에드거 왕(King Edgar)의 대관식 등 중세 초기 영국의 종교적, 정치적 사건들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br />
<br />
허버먼 편집자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저명한 학자로, 로마 가톨릭 교회의 역사와 문헌 연구에 깊은 조예를 지녔던 인물이다. 그의 편집 하에 출간된 이 백과사전은 당시 가톨릭 교회의 입장을 집대성하려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의 전문가들은 이 백과사전이 로마 가톨릭의 교리와 역사관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어, 성경의 명확한 가르침과 종교개혁의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들이 존재한다고 지적한다.<br />
<br />
교계 관계자에 따르면, ‘가톨릭 대백과사전’은 로마 교황청의 권위와 전통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하며, 이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을 신앙과 행위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개혁주의 신학의 근본 원리와 배치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성인 숭배, 마리아의 역할, 면죄부 등 종교개혁의 주요 쟁점들에 대한 설명은 개혁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성경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왜곡된 해석을 포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된다.<br />
<br />
이 백과사전은 로마 가톨릭의 역사와 신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나, 그 내용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성경적 진리와 개혁주의 신학의 잣대로 분별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특히, 중세 시대의 종교적 사건들에 대한 해석은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교회의 세속적 권력 추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순수한 신앙적 측면만을 부각하는 서술 방식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가톨릭 대백과사전 제2권’은 이러한 비판적 성찰을 통해 정통 신학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9T09:00:4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개혁주의 신앙고백의 역사, 신학, 경건을 조명하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1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9090035_Hyde_Social_Image_Cinematic.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벨직 신앙고백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다니엘 R. 하이드(Daniel R. Hyde)의 글이 최근 공개되어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글은 개혁주의 삼대 통일신조 중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벨직 신앙고백서의 역사적 배경, 신학적 깊이, 그리고 경건의 실천을 조명하며 그 가치를 역설한다.  <br />
<br />
**벨직 신앙고백서,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다**<br />
<br />
하이드 목사는 벨직 신앙고백서의 역사적 맥락을 강조하며 글을 시작한다. 16세기 종교개혁 시기, 스페인의 억압적인 통치 아래 박해받던 개혁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증거하는 이 고백서는 당시 지도자였던 귀도 드 브레(Guido de Brès)의 헌신과 희생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한다. 그의 어머니의 기도처럼, 브레는 우상 숭배를 조장하는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복음의 사역자가 되었다. 그의 사역은 마치 사도 바울의 삶처럼 ‘죽는 것 같으나 살아있는’(고후 6:9)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는 박해를 피해 런던, 제네바 등지를 떠돌며 복음을 전했고, 결국 개혁교회 성도들의 신앙을 로마 가톨릭 당국에 공개적으로 고백하기 위해 이 신앙고백서를 작성했다. 브레는 이 문서를 성벽 너머로 던졌고, 이는 결국 그의 순교로 이어졌다. 하이드 목사는 이러한 역사가 우리가 입술로 고백하는 진리가 생명과도 바꿀 만큼 귀중한 것임을 증언한다고 말한다. 그는 독자들에게 어두운 세상 앞에서 이 신앙고백서의 진리를 용감하게 선포할 것인지, 아니면 ‘등잔 밑에 감추듯’(마 5:15) 숨길 것인지 묻는다.<br />
<br />
**성경적 진리의 정수를 담은 신학**<br />
<br />
하이드 목사는 벨직 신앙고백서의 신학적 탁월함을 두 번째 이유로 꼽는다. 그는 이 고백서가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옛 길’(렘 6:16)을 따르며, 고대 교회 교부들과 에큐메니컬 공의회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고 설명한다. 벨직 신앙고백서는 사도신경, 니케아 신경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으로 시작하여(제1조)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완성될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마무리된다(제37조). 또한 하나님을 아는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그의 거룩하고 신성한 말씀으로 우리에게 자신을 더욱 분명하고 온전하게 알리신다”(제2조)고 선언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제9조), 창조와 섭리(제12-13조), 인간의 죄악(제14-15조), 하나님의 예정(제16조),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제17-26조), 그리고 거룩한 보편교회의 존재와 실재(제27-36조)에 대해 명료하게 다룬다. 하이드 목사는 지난 20년간 교회에 찾아온 많은 이들이 율법주의에 시달리다가 벨직 신앙고백서를 통해 ‘기독교 101’과 같은 근본적인 진리를 깨닫고 평안을 얻었다고 간증한다. 그는 개혁주의 신앙이 특정 집단의 비밀스러운 교리가 아니라, 모든 죄인들의 깊은 갈망과 필요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참된 기독교임을 강조한다.<br />
<br />
**경건의 삶으로 이어지는 신학적 실천**<br />
<br />
마지막으로 하이드 목사는 벨직 신앙고백서가 담고 있는 경건의 실천을 높이 평가한다. 그는 이 고백서가 단순히 건조한 정통주의가 아니라, ‘십자가 아래 교회들’(kerken onder het kruis)의 생생한 신앙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벨직 신앙고백서는 신학을 ‘경건의 실천’(praxis pietatis)으로 이끈다. 예를 들어, 제3조에서 성경이 단순히 하나님의 영감받은 말씀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와 우리의 구원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그의 나타난 말씀을 기록하도록 그의 종들에게 명하셨다”고 고백한다. 이는 우리가 가정에서 성경을 읽거나 예배에서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특별한 돌봄을 경험하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또한 삼위일체에 대한 고백은 단순히 성경 구절의 나열이 아니라, 기독교적 경험 자체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실재를 증거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벨직 신앙고백서는 역사적, 신학적 깊이와 더불어 성도들의 삶 속에서 경건의 열매를 맺도록 이끄는 살아있는 신앙의 지침서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9T09:00:3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케빈 밴후저, '문화 신학' 출간…일상 속 신앙 실천 강조</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1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9090024_5ca3ceff36a88.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신학은 주일 예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 전반에 걸쳐 실천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케빈 밴후저(Kevin J. Vanhoozer)가 저술하고 윤석인 씨가 번역한 도서 '문화 신학'(출판사: 알앤알북스, 출간일: 2009년 3월 6일)은 이러한 문화 신학의 개념과 중요성을 탐구한다.<br />
<br />
이 책은 문화 신학자들이 동료 학자들을 위해 문화 신학을 주제로 집필한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신실하게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반성적이고 실제적인 작업으로서의 신학을 강조한다. 저자는 신학이 단순히 일요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한 주 내내 예수님이 가르치신 길을 따라 걷는 일상적인 실천임을 역설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은 모든 시간을 투자하여 추구해야 할 특권이며, 문화 신학은 이러한 진리와 생명의 길을 걷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든 기독교인에게 주어진 명령이라고 설명한다.<br />
<br />
케빈 밴후저는 시카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대 복음주의 신학계에서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의 저술은 언어, 문화, 기독교 변증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특히 기독교의 진리를 현대 문화 속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문화 신학'은 이러한 밴후저의 신학적 탐구를 집약한 저작으로, 기독교 신앙이 현대 사회의 복잡한 문화 현상 속에서 어떻게 의미를 찾고 실천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br />
<br />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이 단순히 개인적인 경건 생활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와 문화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영향을 미쳐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문화 신학'이 현대 사회의 세속화와 문화적 상대주의 속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어떻게 수호하고 증거할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논의를 제공한다고 평가한다. 다만, 일부에서는 문화와의 관계 설정에 있어 신학적 경계가 모호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제시되는 문화 신학의 접근 방식은 성경적 진리에 대한 확고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9T09:00:24+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마이클 리브스, '복음주의 바리새인' 출간… 율법주의 함정 경고</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1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9090015_a483998e1a4691c2a7cca6daabb1252000140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교회사에 탁월한 조직신학 박사이자 영국 유니언 신학교 총장인 마이클 리브스(Michael Reeves)가 그의 신작 '복음주의 바리새인'(Evangelical Pharisees, 복있는사람 출판, 송동민 역, 2023년 10월 25일 출간)을 통해 복음주의자들이 쉽게 빠질 수 있는 율법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br />
<br />
리브스 박사는 런던 올 소울스 교회 목회자로도 활동하며, 전통 교리를 현대인의 감각에 맞게 설명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미국 복음주의 교회 및 목회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주요 강연회와 컨퍼런스에 단골 강사로 초청받는 등 복음주의 진영 내에서 영향력 있는 신학자로 평가받는다.<br />
<br />
그는 이번 저서를 통해 성경의 권위를 철저히 인정하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어떻게 잘못된 길로 빠질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예수님께서 가장 엄하게 책망하셨던 바리새인들처럼, 성경을 탐구하고 율법을 지키려 애쓰는 과정에서 오히려 영생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멀리하고, 유전과 전통이 성경의 본래 의미를 압도하는 현상을 지적한다.<br />
<br />
리브스 박사는 특히 '교만'의 문제를 바리새주의의 가장 심각한 폐해로 꼽는다. 그는 방탕한 아들이 회심하여 겸손히 아버지께 돌아온 반면, 당당한 아들은 아버지 곁에서 아버지를 미워하며 자신을 낮추지 않았던 비유를 들며, 하나님께서 자기를 낮추는 자를 높이시고 높이는 자를 낮추신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강조한다. 복음주의자들이 스스로를 높이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하며 겸손한 자기 성찰을 촉구한다.<br />
<br />
그는 '오늘날 교회에 가장 시급히 필요한 것'은 '복음을 진실하게 붙드는 삶'(gospel integrity)이라며, 복음을 바르게 아는 것을 넘어 바른 복음의 지혜와 능력으로 충실하게 살아가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하지만 바리새주의는 복음의 본질보다 형식에 치중하게 만들어 결국 노골적인 배교에 이르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br />
<br />
리브스 박사는 예수님께서 지적하신 바리새인의 세 가지 실수를 '그릇된 성경관', '왜곡된 구원관', '거듭남을 경시하는 태도'로 정리하고, 이를 '성부 하나님의 계시', '성자 하나님의 구속', '성령 하나님의 사역'이라는 복음의 삼위일체적 성격과 핵심 요소에 비추어 설명한다. 그는 '바리새인들과 계시', '바리새인들과 구속', '바리새인들과 거듭남'이라는 소주제로 내용을 전개하며, 마지막 장에서는 '바리새인들과 하나님'을 통해 율법주의 문제가 결국 하나님에 대한 인식과 믿음의 문제임을 분명히 한다.<br />
<br />
이 책은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순종하려는 복음주의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성경 해석에 대한 자신의 견해나 타인의 해석에 신적 권위를 부여하거나, 성경 자체를 우상화하는 오류에 빠지지 않았는지 점검하게 한다. 또한 구원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면서도 자신의 열심과 충성심을 은근히 자랑하거나, 성령의 능력에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삶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자부심에 빠지지 않았는지 성찰하게 한다.<br />
<br />
리브스 박사는 '이단'이 '끝이 다르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당시 존경받던 종교인이었던 바리새인들이 '참된 복음을 붙드는 삶'에서 멀어졌을 때 예수님으로부터 가장 큰 책망을 받는 '끝이 다른' 존재가 되었음을 지적한다. '복음주의 바리새인'은 성경을 사랑하고 그 권위 앞에 무릎 꿇는 이들에게 자신이 붙들고 있는 복음이 참 복음인지,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행하신 복음의 놀라운 요소들을 진실로 붙들고 살아가는지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많은 독자가 참 복음의 은혜와 능력을 베푸시는 그리스도를 순수하게 붙들게 되기를 기대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9T09:00:1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관계 개선의 고전 '5가지 사랑의 언어', 라이트 에디션 출간</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1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29090005_30367_6001629_036.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관계 전문가 게리 채프먼의 저서 『5가지 사랑의 언어 (라이트 에디션)』가 생명의말씀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92년 미국 초판 발행 이후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며 인간관계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이론으로, 많은 이들이 '사랑의 언어 찾기 테스트'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사랑 표현 방식을 탐구해 왔다.<br />
<br />
저자인 게리 채프먼은 수십 년간 부부 상담가로 활동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사랑을 표현하고 주고받는 방식에 다섯 가지 주요 언어가 존재함을 밝혀냈다. 이는 '함께하는 시간', '인정하는 말', '선물', '봉사', '스킨십'으로 분류된다. 채프먼은 각 개인이 고유한 '주된 사랑의 언어'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해하고 상대방의 언어에 맞춰 사랑을 표현할 때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풍요로워진다고 주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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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간된 라이트 에디션은 원저의 핵심 내용을 보다 간결하고 접근하기 쉽게 다듬어, 독자들이 '5가지 사랑의 언어' 이론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하고 실제 관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소통 방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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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채프먼의 이론이 인간관계의 보편적인 원리를 다루고 있으나, 기독교적 관점에서 볼 때 사랑의 근원과 궁극적인 목적에 대한 깊이 있는 신학적 성찰이 추가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제시하는 '상대방의 언어에 맞춘 사랑의 표현'이라는 원리는 성경에서 강조하는 이웃 사랑의 실천적 측면과도 맥을 같이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즉, 타인의 필요와 감정을 헤아려 사랑을 베푸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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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사랑의 언어 (라이트 에디션)』는 연인, 배우자, 가족, 친구 등 모든 관계에서 사랑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자 직강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사랑의 언어를 발견하고, 타인의 언어를 이해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29T09:00:0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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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논평] AI, 신앙의 ‘과정’을 삼키는가</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61</link>
<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이 신앙의 영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초기에는 AI가 생성하는 이단적 교리나 신학적 오류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최근 제기된 ‘신앙의 본질적 과정 침해’라는 지적은 문제의 핵심을 더욱 날카롭게 파고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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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가장 큰 위험은 신학적 오염보다 신앙의 근육을 퇴화시키는 데 있다. 신앙은 정답을 찾는 정보 검색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인격이 빚어지는 지난한 과정이다. 야곱이 얍복강 나루에서 밤새 씨름하며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얻었듯, 성도는 말씀과 씨름하고 기도로 몸부림치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거룩하게 성화된다. AI는 이 모든 과정을 생략하고 손쉽게 ‘결과’를 제공한다. 설교문 초안, 성경 질문에 대한 요약된 답변, 심지어 기도문까지 즉각적으로 생성해준다. 이는 영적 여정의 수고와 인내를 불필요한 것으로 만들며, 성도를 ‘순례자’가 아닌 ‘소비자’로 전락시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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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영국의 작가 존 버니언(John Bunyan)은 불법 설교 혐의로 12년간 베드포드 감옥에 갇혔다. 그는 그 춥고 어두운 독방에서 인류의 위대한 고전 『천로역정』을 집필했다. 만약 그에게 오늘날의 AI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는 아마 더 세련되고 신학적으로 정교한 글을 더 빨리 완성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글에 과연 주인공 ‘크리스천’이 절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하며 흘렸던 눈물과 땀의 흔적을 담아낼 수 있었을까. 『천로역정』의 위대함은 버니언이 고난의 풀무불 속에서 하나님과 독대하며 겪어낸 ‘과정’ 그 자체에서 비롯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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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우리에게서 이 거룩한 씨름의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 신앙의 본질은 ‘무엇을 아는가(know-what)’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는가(know-how)’에 있으며, 이 ‘어떻게’는 오직 시간과 순종,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의 연단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교회는 AI를 유용한 도구로 활용하되, 그것이 신앙의 핵심적인 과정을 대체하지 않도록 명확한 신학적 기준과 목회적 지침을 세워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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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권면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2-13). 구원은 단번에 주어지는 선물이지만, 그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은 우리의 전 생애에 걸친 거룩한 과업이다. 이 두렵고 떨리는 순례의 여정을 기계에 위탁해서는 안 된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9T07:10:4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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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사설] 말씀이 육신이 되어: 가상 시대 속 육화(肉化)의 신앙을 회복하라</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100</link>
<description><![CDATA[인공지능이 신학적 담론을 생성하고, 지구 반대편의 재난이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시대다. 우리는 전례 없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지만, 역설적으로 신앙의 깊이는 얕아지고 있다. 오늘의 뉴스는 우리에게 흩어진 파편처럼 보이지만, 그 중심에는 ‘육화(Incarnation)’, 즉 신앙의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현존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질문이 자리 잡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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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의 신학자는 자신의 정체성을 언어와 역사라는 구체적인 땅 위에서 고뇌한다. 그의 고민은 추상적 사유가 아닌, 400년간 이어진 삶의 터전에서 비롯된 실존적 물음이다. 네팔의 홍수 현장과 수단의 억류된 구호 활동가 소식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관념이 아니라, 위험을 무릅쓰고 고통의 현장으로 들어가는 ‘몸’으로 증명됨을 보여준다. 이 모든 것은 신앙이 결코 가상의 공간에 머무는 데이터의 집합이 아님을 웅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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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공지능의 발전은 우리에게 정반대의 길을 유혹한다. 신앙의 본질적 ‘과정’인 묵상, 기도, 고뇌의 시간을 건너뛰고 손쉽게 답을 얻으려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이는 마치 16세기 종교개혁가 윌리엄 틴데일(William Tyndale)의 삶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평신도의 손에 들려 읽히는 ‘육화’를 위해 자신의 삶을 바쳤다. 킹 제임스 성경의 80% 이상에 영향을 미친 그의 번역은 단순한 지적 작업이 아니었다. 그것은 조국을 떠나 평생을 쫓기는 도망자의 삶, 그리고 마침내 화형대의 이슬로 사라지는 순교의 고통 속에서 잉태된 피와 땀의 결정체였다. 틴데일은 말씀을 영어라는 ‘육신’ 속에 담아내기 위해 자신의 육신을 내던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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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 교회는 틴데일의 길과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길 사이에서 선택을 마주하고 있다. 편리함과 효율성을 앞세워 신앙의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물만 취할 것인가, 아니면 더디고 고통스럽더라도 우리의 삶 속에서 말씀을 살아내고 체화하는 육화의 길을 걸을 것인가. 이탈리아의 독서율 통계는 이 시대에 ‘읽고 묵상하는 행위’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 영적 투쟁인지를 암시한다. 교회는 다시 ‘말씀의 사람들’로 돌아가야 한다. 가상의 공간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스크린 속 활자가 아닌 이웃의 얼굴 위에서, 알고리즘의 추천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그리스도를 만나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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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은 선포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교회의 사명은 이 육화의 신비를 따라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의 신앙이 다시금 구체적인 시공간 속에서 피와 살을 가진 실체로 살아 움직일 때, 세상은 비로소 우리를 통해 참된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29T07:10:47+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당신의 짐을 함께 지는 이름, 나즈와 무사 콘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49</link>
<description><![CDATA[지구 반대편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때로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네팔의 대홍수로 수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 수단 누바 산악지대에서는 ‘나즈와 무사 콘다’라는 이름의 기독교 구호 활동가가 5개월째 억류되어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거대한 재난과 부조리한 폭력 앞에서 우리는 무력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 기도는 너무 막연하게 느껴지고, 연대는 너무 멀게만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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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서로 짐을 지라’고 명령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라는 뜻이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이름 모를 수백 명의 희생자가 아닌, ‘나즈와 무사 콘다’라는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그의 고통에 동참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의 가족들이 겪고 있을 피 말리는 시간과 그의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것, 이것이 우리가 지금 당장 질 수 있는 작은 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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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네덜란드의 코리 텐 붐(Corrie ten Boom) 여사와 그녀의 가족들은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라는 거대한 악 앞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집은 ‘숨는 장소(The Hiding Place)’가 되어 수많은 유대인의 생명을 구하는 방주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바꾸지는 못했지만, 자신들의 집을 찾아온 한 사람 한 사람의 짐을 함께 짊어짐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했습니다. 결국 그들 자신도 강제 수용소로 끌려가는 끔찍한 대가를 치렀지만, 그들의 작은 순종은 절망의 시대에 피어난 희망의 증거가 되었습니다.<br />
<br />
우리 각자에게도 자신만의 ‘누바 산악지대’가 있고, 예고 없이 덮치는 ‘네팔의 홍수’와 같은 시련이 있습니다. 그 고통의 자리에서 우리는 홀로 외로이 짐을 지고 있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나즈와 자매를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보이지 않는 영적 끈으로 그녀와 연결됩니다. 그리고 그 기도는 돌고 돌아, 언젠가 우리가 가장 무거운 짐을 지고 쓰러져 있을 때 누군가의 기도가 되어 우리를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도의 교제’라는 신비입니다.<br />
<br />
오늘, ‘나즈와 무사 콘다’라는 이름을 조용히 불러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그의 사진을 찾아보고, 그가 겪고 있을 고통을 잠시나마 묵상하며 기도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가장 위대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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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 6:2)]]></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8-29T07:10:4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남원지역자활센터, '매머드커피 익스프레스 남원신정점' 개소…취약계층 자립 지원</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6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070244_238500427_20260828170155_6143927910.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남원지역자활센터가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해 자활기업 '매머드커피 익스프레스 남원신정점'을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장은 근로 취약계층인 참여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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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는 양충모 남원시장, 남원시의회 의장, 자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김석환 총괄이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캠코는 국유건물 활용 및 사업장 조성에 협력하며 자활기업 창업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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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커피'는 지난 2021년 남원의료원에서 자활사업단으로 시작해 꾸준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번 자활기업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활 모델로 발전하게 되었다. 남원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개소를 계기로 참여 주민의 근로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 />
<br />
양충모 남원시장은 "자활사업은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와 주체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원시가 자활기업의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충근 남원지역자활센터장은 "참여 주민들에게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을 향한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경영 지원을 약속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07:02:4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우주 아카데미 설립 추진… 트럼프 대통령, 국가 안보 및 경제 성장 강조</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5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070209_g7e37189bc0c32c28b96bed27927e5fb3acf0ff4fbc1aa029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국 국가 안보, 경제 성장, 과학적 발견, 기술 혁신의 핵심 영역인 우주 분야의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우주 아카데미 설립을 명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대통령에게 부여된 권한으로 이 같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명령은 우주 탐사 및 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세계적 우위를 유지하고, 우주에서의 국익을 확보하며 방어하는 데 필요한 차세대 우주 비행사, 과학자, 엔지니어, 운영자, 기업가, 공무원, 군인 등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미국 전역의 인재를 모집, 훈련,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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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는 우주 분야의 차세대 리더를 교육하고 개발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국가의 우주 인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국 우주 아카데미 대통령 위원회'가 설립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이 위원장을 맡고, 대통령 과학기술 보좌관과 대통령 경제정책 보좌관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NASA 차관은 집행 책임자를 맡는다.<br />
<br />
위원회는 위원장, 부위원장, 집행 책임자 외에도 전쟁부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예산관리국장, 대통령 국가안보 보좌관, 공군 장관 및 기타 연방 정부 직원이 참여하게 된다. 위원회는 NASA 주도의 연방 기관인 미국 우주 아카데미 설립 제안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하고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6/08/establishing-the-united-states-space-academ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07:02:0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우주사관학교 설립 위한 위원회 구성 명령</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5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070201_g0dc98b24a0bc03bfc721034edbdbe8d790ff7c4e5287debc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인의 우주 분야 국익 증진을 준비할 새로운 연방 사관학교 설립 절차를 시작하기 위한 대통령 위원회를 구성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28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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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이번 조치가 차세대 미국 우주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의 우주 분야 우위는 기술뿐만 아니라 우주를 탐험하고, 안보를 확보하며, 관련 산업을 구축하는 미국인의 역량, 기술, 인격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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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우주 분야에서 미국의 힘과 성취를 이끄는 원동력으로서 일관된 리더십을 보여왔다고 백악관은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6/08/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establishes-a-commission-to-design-the-united-states-space-academ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07:02:0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네팔 대홍수 피해 심각… 사망자 538명 확인, 수천 명 실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5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07015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 8월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 자치구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유엔(UN)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네팔 정부 발표를 인용해 현재까지 538구의 시신이 수습되었으며, 약 3,750명이 구조되었다고 전했다. 약 1,00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이며, 이 중 상당수는 관광객으로 추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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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수는 빙하 붕괴와 산사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마을 전체와 교량, 도로 등 주요 기반 시설이 파괴되었다. 티베트 자치구 역시 피해를 입었으며, 현지 당국에 따르면 약 560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되었다.<br />
<br />
재난 현장을 방문한 유엔 네팔 상주조정관 라일라 피터스 야히아는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라며, "방금 구조된 사람들을 목격했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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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보도는 자연재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대규모 재난은 인간의 죄악과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로 해석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일부에서는 재난을 단순한 자연 현상으로만 치부하는 세속적 관점이 아닌, 영적인 의미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22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07:01:5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콜롬비아 지진 피해 지역, 무장 단체의 아동 모집 위험 증가 우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5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07014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무장 단체의 아동 모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유엔(UN)의 경고가 나왔다. 유엔은 지진으로 인해 수천 명의 아동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이미 분쟁으로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아동 모집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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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콜롬비아 상주조정관 마리아 호세 토레스 마초는 금요일(현지시간) 유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동들의 상황이 이 문제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진 이전에도 해당 지역에서 불법 무장 단체의 활동으로 인해 아동 모집이 이미 우려스러운 문제였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번 지진으로 콜롬비아 전역에서 3,800개 이상의 교육 시설이 피해를 입었으며, 백만 명 이상의 학생들의 교육이 영향을 받았다. 특히 약 17만 8천 명의 학생들은 심각한 구조적 피해를 입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br />
초코(Chocó) 지역에서는 일부 농촌 학교가 완전히 파괴되었고, 다른 학교들은 부분적으로 붕괴되었으며, 여러 학교는 즉각적인 붕괴 위험에 놓여 있다. 리사랄다(Risaralda)와 칼다스(Caldas) 지역에서도 안전하게 재개교할 수 있는 학교를 파악하기 위한 평가가 계속 진행 중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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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교육 시설 복구와 함께 아동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 접근성을 회복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은 분쟁 지역의 취약한 아동들이 겪는 어려움을 보여주는 사례일 뿐, 이를 무장 단체의 아동 모집과 직접적으로 연결 짓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분쟁의 복잡한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 없이 인도주의적 지원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22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07:01:4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WHO,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의료 시스템 공격 3,200건 이상 보고</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5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07013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세계보건기구(WHO)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공격이 3,205건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WHO 우크라이나 대표 야르노 하비히트(Jarno Habicht)는 최근 밤사이 발생한 추가 공격 이후 이같이 밝혔다.<br />
<br />
하비히트 대표는 "2026년에만 인도적 지원 물품이 담긴 창고에 대한 20건의 공격이 기록되었으며, 이 중 13곳은 의료 물품이 보관된 창고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지난 7월 키이우와 8월 드니프로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상당한 양의 의료 물품 손실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러한 공격은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었던 의료 물품을 파괴했으며, 인도주의 단체들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능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최근 밤사이 발생한 공격으로 최소 12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추가적인 지원 물품 창고가 손상되면서, 유엔은 휴전을 촉구했다.<br />
<br />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WHO와 유엔 파트너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으며, 심각한 심리적 부담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의료 종사자들을 지원하고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공격은 전쟁의 복잡성과 민간인 피해의 심각성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을 보여줄 수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전쟁 상황에서의 민간인 피해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를 특정 국가나 세력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지나치게 단순화된 해석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전쟁 상황에서의 정당방위 개념과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22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07:01:3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아이티, 갱단 폭력 급증에 유엔 안보리 긴급 소집</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5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07012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이티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치명적인 갱단 공격이 급증하고 카리브해 국가로 불법 무기가 유입되고 있다는 보고가 나오는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현지 시간 오후 3시에 긴급 회의를 소집해 최신 상황을 논의했다고 전해졌다.<br />
<br />
유엔 통합사무소(BINUH)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23일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켄스코프에서 갱단이 최소 47명을 살해하고 22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52명 이상을 납치했다. 또한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갱단 관련 폭력으로 1,408명이 사망하고 65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26명이 성폭력을 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br />
<br />
유엔 인권사무소(OHCHR)는 불법 총기 및 탄약의 아이티 유입이 무장 갱단의 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포르토프랭스에서 활동하는 한 갱단이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외로부터 도착한 것으로 보이는 신규 무기 선적 물량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유엔 안보리의 대아이티 무기 금수 조치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일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22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07:01:2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베네수엘라 지진, 아동 트라우마·이재민·식량 불안 가중</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5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070116_WhatsApp-Image-2026-08-17-at-2.56.41-PM-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심각한 트라우마와 이재민 문제, 식량 불안에 직면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지난 6월 24일 발생한 두 차례의 지진은 베네수엘라 북부 해안 지역을 강타했으며, 특히 라 과이라 지역은 큰 피해를 입었다. 지진으로 인해 수많은 건물이 파괴되거나 붕괴 위험에 처했으며,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br />
<br />
보도에 따르면, 다섯 살 소년 엘리아스는 지진 당시의 충격으로 인해 "땅이 왜 사람들에게 화가 났냐"고 묻는 등 깊은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그의 어머니 산드라는 아들이 지진 당시 무너진 벽에 아버지가 깔리고 할머니가 다쳤던 상황을 정확하게 묘사하며 불안감을 호소한다고 전했다. 또한, 천둥 소리나 비행기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공포심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안드레스 벨로 가톨릭대학교의 아동 발달 전문가인 자넷 게라 박사는 어린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사건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 경험이 몸에 각인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0세에서 5세 사이의 유아기는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정신 발달에도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러한 트라우마가 해소되지 않으면 아이가 정서적 마비나 발달 장애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br />
<br />
이번 지진 피해는 단순히 물리적인 파괴를 넘어, 어린이들의 정신 건강과 미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와 관련하여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자연재해로 인한 고통은 인간의 죄성으로 인한 타락한 세상의 결과로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기도와 사랑의 실천을 통한 위로와 회복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선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더불어 하나님의 말씀에 기반한 신앙적 돌봄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28/venezuelas-earthquakes-leave-children-facing-trauma-displacement-and-food-insecurit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07:01:16+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인공지능, 신학적 위험성보다 신앙의 본질적 과정 침해 우려 제기</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9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070102_6a8d7896199d0_google-deepmind-NMjrovXT_UY-unsplash.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인공지능(AI) 기술이 신학적 오류나 잘못된 정보 제공의 위험보다 신앙의 자연스러운 과정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AI에 의존하게 되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었다.<br />
<br />
유럽의 관점에서 쓴 다니엘 고메즈 산체스(Daniel Gómez Sánchez)는 최근 발표된 기고문에서 교회가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교리적 진실성이 훼손되거나, 자신들의 신앙과 다른 신학이 은연중에 스며들거나, 자신들의 신념을 반영하지 않는 말을 하게 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br />
<br />
그는 언어 모델이 생각하거나 믿거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방대한 양의 텍스트 자료에서 학습한 패턴을 기반으로 단어별로 가장 가능성 있는 텍스트의 연속성을 계산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성경이나 복음주의적 맥락을 제공하더라도, AI는 계시된 진리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맥락을 인식하고 해당 맥락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 표현 방식, 구조를 계산한다는 것이다.<br />
<br />
특히, 텍스트의 유형이 균질하고 반복적일수록 기계가 이를 모방하기 쉬운데, 복음주의 분야는 구원, 영원, 용서, 은혜, 목적 등 동일한 주요 질문을 반복적으로 다루며 수십 년간 다듬어 온 안정적인 표현 레퍼토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AI가 이를 쉽게 모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AI는 복음을 이해해서가 아니라 통계적으로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설득력 있는 복음주의 언어를 놀라울 정도로 쉽게 생성해낸다는 것이다.<br />
<br />
또한, AI 시스템은 사용자 피드백에 부분적으로 조정되며 사용자를 기쁘게 하도록 유도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25년 4월, OpenAI는 사용자 피드백에 과도한 가중치를 두어 지나치게 아첨하고 수용적인 모델 업데이트를 철회하고, 회사가 '지나치게 동정적이지만 진실되지 않다'고 묘사한 응답을 생성했다고 공개적으로 설명한 바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AI의 예측 가능성과 사용자 피드백에 따른 조정 경향은 복음의 본질적 메시지를 왜곡하거나 세속적 가치관을 주입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AI가 인간의 신앙적 경험과 영적 성숙 과정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기술의 편리함에만 의존할 경우 신앙의 본질을 간과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을 제기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735/lets-talk-about-artificial-intelligence-ii"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07:01:02+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이탈리아 독서율, 통계로 본 현황과 시사점</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9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070054_6a8fddac10dfc_eirik-o-VDvpmD9HKWw-unsplashCropped_.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이탈리아의 독서율에 대한 최근 통계가 발표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탈리아 국립통계청(ISTAT)이 공개한 '책과 도서관: 독서 및 도서관 이용 습관' 보고서에 따르면, 이탈리아 성인들의 독서 습관은 과거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상당수가 책을 읽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보고서에 따르면, 6세 이상 인구의 57.1%가 지난 12개월 동안 최소 한 권의 책을 읽었다고 답했다. 이는 2015년(59.4%)에 비해 소폭 감소한 수치다. 또한, 2025년 기준 6세 이상 인구의 14.9%가 최소 한 번 이상 도서관을 방문했으며, 이는 10년 전(15.1%)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br />
<br />
특히 어린 연령층의 독서 습관은 더욱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5세 이하 아동의 51.9%는 학교 시간 외에 매일 책을 읽거나 색칠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약 150만 명의 아동에 해당한다. 또한, 39.3%의 아동이 어머니와 함께, 25.4%가 아버지와 함께 독서 관련 활동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br />
<br />
가장 인기 있는 문학 장르는 소설, 단편 소설, 시, 희곡 등이었으며, 미스터리, 사회 과학, 공상 과학 분야의 책들도 모든 연령층과 성별에서 고르게 인기를 얻었다.<br />
<br />
한편, 종교 서적을 읽는 비율은 6.3%에 불과했으며, 성경 역시 이 수치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이탈리아의 종교 문화가 역사적으로 시각적 요소(조각, 그림, 전례)와 종교 행사 참여에 더 큰 영향을 받아왔음을 시사한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통계는 이탈리아 사회의 전반적인 세속화 경향을 보여주는 단면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종교 서적 독서율이 낮다는 점이 신앙의 본질적인 측면보다는 문화적, 역사적 배경에 더 큰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발달이 독서 습관에 변화를 가져왔지만, 여전히 인쇄된 책과 도서관 이용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로 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749/do-italians-read-not-much-but-the-numbers-tell-us-mor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07:00:54+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아일랜드 정체성과 언어, 성육신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9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070046_6a8b77461d3c4_Iribib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폴 쿨터(Paul Coulter)는 최근 두 가지 경험을 통해 아일랜드 정체성에 대한 자신의 복합적인 관계를 되돌아보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아일랜드에서 나고 자란 역사적인 개신교 공동체 출신으로서, 아일랜드 민족의 정체성과 언어가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문화적 경험을 통해 성찰했다고 밝혔다.<br />
<br />
쿨터는 북아일랜드에 거주하는 많은 개신교 후손들과 달리 자신을 '아일랜드인'이라고 부르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일랜드 섬에서 태어나 50년을 살아왔으며, 스코틀랜드 혈통과 얼스터-스코트 유산도 중요하지만, 4세기 동안 이 섬에 살아왔기에 아일랜드 정체성은 자신의 일부라고 느낀다고 설명했다.<br />
<br />
그는 아일랜드 정체성에 대한 고민 자체가 그의 조상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의 증조부들은 모두 1912년 얼스터 언약에 서명하며 영국 왕실에 대한 충성을 표현했지만, '아일랜드인'으로 불리는 것에 문제는 없었을 것이라고 그는 추측했다. 당시 '아일랜드인'이라는 표현은 영국 제국 내에서 영국의 일부로서 아일랜드를 바라보던 이들에게 영국인이라는 대안과 다르지 않은 의미였다. 그러나 19세기 아일랜드 민족주의가 등장하면서 아일랜드 정체성이 로마 가톨릭과 영국의 정치적 분리와 연결되기 시작했고, 이는 아일랜드 내 개신교도들의 자기 이해에 세대 간의 긴장을 형성했다고 그는 분석했다.<br />
<br />
1921년 아일랜드 분할 이후, 아일랜드 자유국과 이후 공화국은 로마 가톨릭 교회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새로운 북아일랜드의 개신교도들을 배제하는 국가적 상징과 역사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개신교도들은 자신들의 '아일랜드인' 정체성을 포기하고 '영국인'으로 불리기를 선호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양극화는 1969년부터 1998년까지 이어진 '북아일랜드 분쟁(The Troubles)'으로 더욱 강화되었다고 그는 설명했다.<br />
<br />
분쟁 이후, 양측 공동체 사이에서 '북아일랜드인'이라는 세 번째 선택지가 힘을 얻기 시작했으며, 2021년 인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인구의 32%가 자신을 영국인으로, 29%가 아일랜드인으로, 20%가 북아일랜드인으로 정체화하는 등 더욱 유동적인 정체성 지형을 보여주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아일랜드 정체성에 대한 논의는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을 드러낼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민족주의와 종교적 정체성을 혼합하여 특정 집단을 배제하거나 정치적 분리를 정당화하는 논리는 성경적 가르침과 거리가 멀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모든 민족과 문화적 배경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의 연합을 강조하며, 세속적인 민족주의나 정치적 이념에 기반한 정체성 구분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682/the-word-becomes-fresh"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07:00:46+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수단 누바 산악지대 기독교 구호 활동가 억류 5개월째</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7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070016_6a9039b0867d7_Nuba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수단 누바 산악지대에서 반군에 의해 5개월 전 체포된 기독교 구호 활동가 나즈와 무사 콘다(Najwa Musa Konda) 씨가 여전히 억류 중이라고 가족들이 밝혔다.<br />
<br />
남코르도판 주에 거주하는 가족들은 콘다 씨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콘다 씨의 자매인 자키아 무사 콘다(Zakia Musa Konda) 씨는 이달 초 수단인민해방군-북부(SPLA-N) 반군에 의해 구금되었다가 이틀 만에 풀려난 4명의 사마리안스 펄스(Samaritan's Purse) 구호 활동가 중 한 명이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br />
<br />
카우다 지역의 누바 구호·재활·개발기구(Nuba Relief, Rehabilitation and Development Organization) 소속 구호 활동가이자 수단 성공회 소속인 콘다 씨는 지난 4월 1일 누바 산악지대에서 남수단으로 향하던 중 체포되었다. SPLA-N 무장 세력은 그녀의 차량을 가로채 개인 소지품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지역 군 지도부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수기 노트를 압수했다.<br />
<br />
최소 두 곳의 구금 시설을 거쳐 이송된 콘다 씨는 친척 및 법률 대리인과의 모든 접촉이 차단된 상태다. 한 가족은 보안상의 이유로 익명을 요구하며 "체포 이후 면회가 엄격히 금지되어 그녀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모닝스타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br />
<br />
가족들은 SPLA-N 지도부에 콘다 씨의 안전 보장을 촉구하며, 지역 인권 단체들의 개입을 통해 그녀의 석방을 돕기를 호소하고 있다. 콘다 씨는 남코르도판 주에서 활동하는 교회 기관 및 구호 단체에 대한 탄압이 증가하는 가운데 억류되었다.<br />
<br />
최근 두 명의 교회 지도자도 납치되었다가 풀려났다. 남코르도판 주 히반 지역에 위치한 수단 그리스도교회(Sudanese Church of Christ, SCOC)의 저명한 지도자인 야콥 이브라힘 티아(Yaqob Ibrahim Tia) 목사와 자카리아 술리만 자나(Zakaria Suliman Jana) 목사는 각각 지난 7월 28일과 8월 1일에 석방되었다고 지역 기독교인들은 전했다.<br />
<br />
이 납치 사건은 SPLA-N의 분파 세력이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 목사는 두 아들(17세, 20세), 15세 조카, 그리고 가톨릭 사제 파디 이브라힘 티아(Fadi Ibrahim Tia)의 형제인 다니엘 이브라힘 티아(Daniel Ibrahim Tia)와 함께 풀려났다. 파디 이브라힘 티아는 야콥 이브라힘 티아 목사의 형제이기도 하다.<br />
<br />
자나 목사는 7월 23일 야콥 이브라힘 티아 목사가 납치된 직후인 7월 31일 아침에 납치되었다.<br />
<br />
이 납치 사건들은 해당 지역 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공격이 급증하는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SPLA-N 통제 지역은 언론에 폐쇄되어 있지만, 분쟁으로 인해 수백 명의 난민이 발생했으며, 그중 대다수는 여성, 어린이, 노인인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지난 7월 24일에는 SPLA-N 분파 세력이 히반 지역 다비 행정구역에서 성공회 목사인 아델 이드리스 종골(Adel Idris Jongool)을 총으로 쏘아 살해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억류 및 납치 사건들은 종종 정치적 갈등과 연관되어 있으며, 특정 종교 단체나 활동가들을 표적으로 삼는 행위는 복잡한 지역 정세 속에서 발생하는 비극적인 결과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하거나 특정 정치 세력을 옹호하는 듯한 주장은 성경적 가르침과 거리가 멀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world/35755/christian-relief-worker-detained-in-sudans-nuba-mountain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07:00:16+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네팔 홍수 피해 속 기독교 구호단체 지원 활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7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9070006_6a91642fb1a5a_6a915d0a32eef_W260-0520-00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 8월 26일 네팔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최소 47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수색 및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라수와 및 누와코트 지역을 중심으로 수십 개의 마을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까지 1,500명 이상의 실종자가 집계되었다. 실종자 중에는 당시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이던 외국인 관광객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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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수는 히말라야 산맥의 지질학적 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진앙지 인근의 지진 관측소에서도 관련 기록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나, 티베트 국경 인근에서 빙하 붕괴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하며 강을 막았다가 갑자기 터져 나오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산악 지형과 파괴된 도로 및 교량으로 인해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헬리콥터를 통해서만 접근이 가능한 상황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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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미국 남침례회 산하 구호단체인 'Send Relief'를 비롯한 여러 복음주의 기독교 단체들이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Send Relief은 현지 교회 및 신도들과 협력하여 식량, 구호품, 임시 거처 등을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단체는 "교회는 이미 그곳에 있으며, 물이 사라진 후에도 계속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며 현지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World Relief'와 'World Vision' 등도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네팔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추가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world/35757/nepal"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9T07:00:06+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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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호찌민시 국제 관광 엑스포 20주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6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8180225_31017998_20260828114201_9131776223.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호찌민시 국제 관광 엑스포(ITE HCMC 2026)가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호찌민시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에서 '생동하는 연결 - 세계로 향하는 여행지(Vibrant Connections - Global Destinations)'라는 주제로 개최된다고 호찌민시 관광국이 밝혔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베트남의 무역 진흥 및 국제 관광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의 관리·감독 하에 베트남 국가관광청과 호찌민시 관광국이 공동 주관하며, 호찌민시 관광진흥센터 등이 운영을 총괄한다. ITE HCMC 2026에는 500개 이상의 전시 참가 기관·기업과 260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며, 2만1000건의 B2B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관광 장관회의, 글로벌 관광 기업 및 기관 포럼, 세미나, 일반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팜후이빈 호찌민시 관광국 국장은 "ITE HCMC 2026은 20년간의 성장 여정을 되짚어보고 새로운 확장 단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엑스포가 시장 연결, 협력 확대, 베트남 관광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60여 개의 해외 언론사와 관광업계 전문 매체,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하며 국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도 병행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8T18:02:2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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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사회일반] 호치민시, 2026년 국제 관광 박람회 개최… 베트남 관광 산업 발전 도모</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6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8180220_31017998_20260828114201_9131776223.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베트남 호치민시 관광국은 오는 2026년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제20회 호치민시 국제 관광 박람회(ITE HCMC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활기찬 연결 - 글로벌 목적지(Vibrant Connections - Global Destinations)'를 주제로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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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의 지도 하에 베트남 관광청과 호치민시 관광국이 공동 주관하며, 호치민시 관광진흥센터, C.I.S Vietnam Advertising and Exhibition Joint Stock Company 등이 실행을 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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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을 맞이하는 ITE HCMC 2026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베트남의 통합 과정에 발맞춰 베트남을 목적지로 홍보하고 국제 무대에서 베트남 관광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베트남 최고의 무역 진흥 및 국제 관광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할 예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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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500개 이상의 전시 업체, 260명의 국제 구매자, 21,000건의 B2B 무역 약속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개의 지역 장관급 관광 회의와 함께 주요 글로벌 관광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포럼 및 세미나가 열리며, 3일간의 대중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약 60개의 국제 언론사, 무역 출판물, 콘텐츠 제작자, 인플루언서(KOLs)가 참여하는 국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과 국내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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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후이 빈 호치민시 관광국장은 “20주년을 맞이하는 ITE HCMC 2026은 성장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순간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확장 단계의 시작”이라며, “박람회는 시장 연결, 협력 확대, 베트남 관광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해서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8T18:02:2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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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사회일반] 고려극장 94년 역사 담은 연극 '극장은 달린다!', 중앙아시아 순회공연 성료</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6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8180208_3554237394_20260828140503_134308835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문화재단이 광복 81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특별 공연 '극장은 달린다!'가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중앙아시아 3개국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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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1932년 러시아 연해주 신한촌에서 시작되어 강제 이주와 중앙아시아 정착의 과정을 거치며 94년간 이어져 온 고려극장의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창작 초연작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순회공연은 조국을 떠나 낯선 땅으로 향해야 했던 이들이 험난한 환경 속에서도 공연을 이어온 이야기를 담아냈다. 약 2800석 규모의 공연은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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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순회공연은 공연뿐만 아니라 현지 무대 기술 전수 등 '서울형 문화ODA' 형태로 진행되어 중앙아시아와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키르기스스탄 국립 필하모닉극장, 카자흐스탄 국립 드라마극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교류 및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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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관계자는 "고려극장의 94년 역사를 담은 '극장은 달린다!'가 서울에서 출발해 중앙아시아에서 현지 관객을 만난 것은 예술의 영혼이 오늘의 교민을 위로하고 한국 예술의 위상을 알리는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공연 소개를 넘어 지속 가능한 문화 국제교류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8T18:02:0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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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사회일반] 호시노 리조트, '하늘의 빛깔' 독점하는 프라이빗 디너 플랜 선보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6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8180202_nwalce_20260828155606_106588878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일본 오키나와현 고하마섬에 위치한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고하마지마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우츠로이 절경 디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플랜은 하루 단 한 팀만을 대상으로 하며, 일본 최남서단에서 노을부터 별빛까지 하늘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에서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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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측은 이번 디너가 이리오모테섬 너머로 지는 석양과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 있는 한정된 공간에서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2회째를 맞아 요리를 돋보이게 할 샴페인 및 와인 페어링과 함께, 오키나와의 증류주와 남국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 칵테일이 새롭게 추가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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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으로는 주변의 방해 없이 야에산 제도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언덕 위 특설 좌석이 마련된다. 또한, 야에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쇼트 코스 디너가 제공되며, 메인 요리로는 '월도(月桃)' 잎으로 감싸 구운 스테이크가 준비된다. 디저트로는 지마미 두부를 활용한 판나코타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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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로는 요리에 맞춰 샴페인과 와인 페어링이 제공되며, 오키나와 증류주를 베이스로 한 오리지널 디저트 칵테일도 준비된다. 이 칵테일은 아와모리와 망고 등 남국 과일에 히파치(섬 후추) 등의 향신료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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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로이 절경 디너'는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용 시간은 9월 15일부터 30일까지는 오후 5시 45분부터 8시 45분까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다. 장소는 고하마지마 컨트리클럽 내 특설 좌석이며, 요금은 1인당 3만 엔(세금 및 서비스료 포함)이다. 쇼트 코스 디너, 와인 페어링, 디저트 칵테일이 포함되며, 하루 한 팀(최대 4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투숙객을 대상으로 하며, 공식 웹사이트에서 이용일 7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8T18:02:0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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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사회일반] 서울광역청년센터-SM엔터테인먼트, 청년 직무 멘토링 행사 개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96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8180155_1893575995_20260828150242_755648168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광역청년센터와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7일 SM 사옥에서 'SM 청년 직무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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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약 1000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 및 미취업 청년 등 총 67명이 최종 선정되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현직자들로부터 A&amp;R, MD 기획, 총무, 조직문화, 프로젝트매니지먼트, 연기자매니지먼트, 언론홍보, 가수매니지먼트 등 8개 분야의 직무 정보와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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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직무를 깊이 이해하고 취업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멘토로 참여한 현직자들 역시 청년들의 열정에서 자극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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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역청년센터 신소미 센터장은 "SM 현직자들의 경험담과 조언이 엔터 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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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역청년센터는 청년정책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특별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청년허브'가 통합되어 2024년 출범했으며, 청년수당, 마음건강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8T18:01:5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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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 UN 사무총장,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산에 '무관심' 비판하며 긴급 지원 촉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95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2818011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급증하는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무관심'을 비판하며 긴급한 조치와 자금 지원을 촉구했다.<br />
<br />
구테흐스 총장은 목요일 유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월 중순 발병 이후 DRC 내 6개 지역에서 5,600건 이상의 에볼라 감염 사례와 2,7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확산 속도를 늦추는 데는 성공했으나 아직 추세를 반전시키지는 못했다고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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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인접 국가인 부룬디에서도 예방 활동이 시작되었다. 구테흐스 총장은 매주 500건의 새로운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나 인도주의적 대응 자금은 48%만이 충족된 상태라며, "도전 과제가 엄청나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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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용 자원은 몇 주밖에 지속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염병 확산 속도가 통제 대응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우리는 에볼라를 통제하고 전파를 차단하며 생명을 구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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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국제기구의 대응은 질병 확산의 근본적인 원인과 각 지역의 사회경제적 취약성을 간과한 채 단편적인 지원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또한, 국제사회의 무관심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특정 국가나 지역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없이 섣부른 비판을 제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21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28T18:01:1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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