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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광장 예배, 300여 노숙자들에게 복음 전하고 빵·여비 전달
민족사랑교회, 16년째 노숙인 섬김 이어가장윤제 목사 설교로 복음과 희망 전해 민족사랑교회(담임 임호성 목사)는 지난 13일 서울역 정기 광장예배를 열고 서울역을 지나는 시민과 광장에 모인 노숙자, 행사 관계자들에게 복음과 희망을 전했다.이광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
교계종합 > 교단/교회
07-19
생명의 문화를 세우는 파수꾼의 사명
어둠이 짙어질수록 빛의 가치는 더욱 선명해진다. 인간 생명의 시작과 끝을 인간의 손으로 재단하려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네덜란드의 12세 미만 아동 안락사 시행 소식은 우리 사회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통렬한 이정표다. 이는 단순히 하나의 의료적 결정이 아...
오피니언 > 사설
07-18
인간이 신의 자리에 오를 때, 비극은 시작된다
네덜란드에서 12세 미만 아동에 대한 안락사가 처음으로 시행되었다는 소식은 ‘미끄러운 경사길 이론(Slippery Slope Argument)’이 더 이상 이론이 아닌 현실의 참혹한 증거임을 보여준다. 처음에는 극심한 고통을 겪는 성인 말기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허용될...
오피니언 > 논평
07-18
세상을 밝히는 당신의 작은 불빛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이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를 때가 많습니다. 머나먼 나라 네덜란드에서 어린 생명이 인간의 결정으로 스러졌다는 뉴스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슬픔과 무력감을 안겨줍니다. 거대한 악의 물결 앞에서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
오피니언 > 칼럼
07-18
유럽복음주의연합 성명, 세계 변화 가능성은?
브루스 배런(Bruce Barron)은 최근 유럽복음주의연합(EEA)이 발표한 '공적 생활 속 유럽 복음주의자들(European Evangelicals in Public Life)'이라는 제목의 성명에 주목하며, 이러한 성명이 세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에 대해 논했...
교계종합 > 선교
07-18
네덜란드, 12세 미만 아동 첫 안락사 시행 확인…보수 기독교계, 연민과 기도 촉구
네덜란드 보건복지체육부 장관 소피 헤르만스는 최근 네덜란드 하원에 보낸 서한을 통해 2024년 말, 1세에서 12세 사이 아동의 생명 종료에 대한 첫 보고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이는 네덜란드가 2024년 말기 환자 지원법을 개정하여 12세 미만 아동에 대한 안락사 규...
교계종합 > 선교
07-17
한국교회연합, 낙태 약물 도입 관련 대통령 발언 철회 촉구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이재명 대통령의 낙태 약물 도입을 의사의 양심과 재량에 맡기자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해당 발언의 취소를 촉구했다. 한교연은 성명서를 통해 “이 대통령의 발언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무책임한 회피이자, 생명 보호의 헌법적 의무...
교계종합 > 교계
07-17
제프리 도널드슨 사건, 한국교회는 성찰해야 할 때
북아일랜드의 전직 정치인이자 연합당 대표였던 제프리 도널드슨이 과거 성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과 관련하여, 유럽의 한 칼럼니스트가 한국교회에 깊은 성찰을 촉구하는 글을 발표했다. 해당 칼럼은 도널드슨의 사건을 통해 교회가 허용해 온 문화가 진리와 사랑에 있...
교계종합 > 문화
07-17
서방 정착 50년, 자유를 향한 여정의 현재와 미래는?
요하네스 라이머 씨는 50년 전인 1976년 7월 9일, 가족과 함께 모스크바를 떠나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으로 향하는 루프트한자 비행기에 올랐다. 당시 그는 21세로, 건강상의 이유로 소련 군대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풀려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그는 소련...
교계종합 > 문화
07-17
성경, 정치 이념 초월하는 보편적 지혜 담고 있어
유럽의 한 동료가 최근 두 명의 무신론자 사회주의 성향 국회의원이 쓴 성경 관련 베스트셀러에 대해 제보해왔다고 제프 파운틴(Jeff Fountain)이 전했다. 이들은 성경이 사회주의, 보수주의, 자유주의 등 특정 정치 이념에 부합하기 때문에 환영받아야 하는 것이 아...
교계종합 > 문화
07-17
몰락한 재벌 임원, '하나님만이 내 삶의 재를 아름다운 것으로 바꾸실 수 있다' 고백
과거 미국 최고 경영진 중 한 명이었던 마크 휘태커(Mark Whitacre)는 탐욕과 기만으로 모든 것을 잃었으나, 바닥에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고백했다. 현재 기독교적 목적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상장 기업인 코카콜라 컨솔리데이티드(Coca-Cola Consolida...
교계종합 > 문화
07-17
스위스 목회자, 마인크래프트 활용한 '미전도종족' 선교 방안 제시
스위스의 한 개혁교회 목회자가 비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선교 도구로 비디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플로리안 홈버거(43) 목사는 투르가우주 뮐하임 지역의 개신교회 담임목사로, 지난 2025년 여름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마인...
교계종합 > 문화
07-17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역, 물질적 지원 넘어 심리적 회복 지원 절실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최소 4,49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물질적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적 회복을 위한 지원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기독교 구호 단체인 Fundación Doulo 팀은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교회와 ...
교계종합 > 선교
07-17
영국, 동성애 비판 핀란드 의원 입국 거부… 종교 자유 논쟁 확산
영국이 동성애에 대한 비판적 견해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핀란드 기독교 국회의원 페이비 래새넌(Päivi Räsänen)의 입국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래새넌 의원은 북아일랜드 의회에서 종교 자유에 대해 발언하기 위해 영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전자여행허가(ETA...
교계종합 > 선교
07-17
이란 내 역사적 교회 강제 폐쇄 시도에 대한 복음주의 진영의 우려 표명
이란 당국이 1876년에 설립된 이란 최초의 개신교회 부지에 거주하는 아르메니아 및 아시리아계 20가구에 대한 퇴거 명령을 내린 가운데, 스페인 복음주의연합(AEE)이 외교부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긴급 서한을 보내 외교적 개입을 촉구했다. 박해받는 교회를 지원하...
교계종합 > 선교
07-17
스위스 목회자, 마인크래프트 활용한 '비신자 선교' 시도
스위스의 한 개혁교회 목회자가 비신자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선교 방식을 시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플로리안 홈버거(43) 목사는 스위스 투르가우주 뮐하임 지역의 개신교 본당을 섬기고 있으며, 비디오 게임 '마인크래프트' 안에서 주간 모임을 열고 있다. 이...
교계종합 >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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