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칼럼] 가장 온전한 선물
김의선 목사 기자
작성일 2026-06-27 07:10
본문
푸른 잔디 위를 질주하던 젊은 축구 선수가 잠시 경기를 멈추고 고국으로 향했습니다. 월드컵이라는 세계 최고의 무대보다 더 소중한 순간, 바로 첫 아들이 세상에 태어나는 찰나를 함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벨기에 국가대표 제레미 도쿠 선수는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이라며 감사를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한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야고보서 1:17).
그의 고백을 접하며, 우리 삶의 모든 좋은 것들이 실은 하늘로부터 온 선물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자녀의 웃음소리,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길가에 핀 이름 모를 들꽃 한 송이, 그리고 오늘 하루 숨 쉴 수 있는 건강까지.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실은 변함없으신 아버지의 온전한 선물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이토록 귀한 선물을 받은 우리는, 이제 그 선물을 나누는 통로로 부름받았습니다. 멀리 베네수엘라에서 강진으로 모든 것을 잃고 절망에 빠진 이웃들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곳에서 구호의 손길을 펼치는 기독교 단체들은, 바로 우리가 받은 선물을 고통받는 이들에게 흘려보내는 사랑의 통로입니다. 또한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장벽에 막혀 교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장애인 이웃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휠체어 경사로를 만들고, 예배에 함께할 수 있도록 작은 배려를 더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지붕을 뚫어서라도 친구를 예수님께 데려갔던 이들의 마음이며, 우리가 받은 선물을 이웃과 함께 누리는 아름다운 모습일 것입니다.
새 생명의 탄생이라는 지극한 기쁨의 순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한 운동선수의 신앙 고백이,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내가 받은 선물은 무엇인지 헤아려보고, 그 선물을 어떻게 이웃과 나눌 수 있을지 묵상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삶이 위로부터 온 온전한 선물로 가득 차 있음을 기억할 때, 우리는 비로소 다른 이에게 온전한 선물이 되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의 고백을 접하며, 우리 삶의 모든 좋은 것들이 실은 하늘로부터 온 선물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자녀의 웃음소리,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길가에 핀 이름 모를 들꽃 한 송이, 그리고 오늘 하루 숨 쉴 수 있는 건강까지.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실은 변함없으신 아버지의 온전한 선물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이토록 귀한 선물을 받은 우리는, 이제 그 선물을 나누는 통로로 부름받았습니다. 멀리 베네수엘라에서 강진으로 모든 것을 잃고 절망에 빠진 이웃들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곳에서 구호의 손길을 펼치는 기독교 단체들은, 바로 우리가 받은 선물을 고통받는 이들에게 흘려보내는 사랑의 통로입니다. 또한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장벽에 막혀 교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장애인 이웃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휠체어 경사로를 만들고, 예배에 함께할 수 있도록 작은 배려를 더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지붕을 뚫어서라도 친구를 예수님께 데려갔던 이들의 마음이며, 우리가 받은 선물을 이웃과 함께 누리는 아름다운 모습일 것입니다.
새 생명의 탄생이라는 지극한 기쁨의 순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한 운동선수의 신앙 고백이,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내가 받은 선물은 무엇인지 헤아려보고, 그 선물을 어떻게 이웃과 나눌 수 있을지 묵상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삶이 위로부터 온 온전한 선물로 가득 차 있음을 기억할 때, 우리는 비로소 다른 이에게 온전한 선물이 되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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