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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이커, '구약과 신약의 관계' 출간… 두 성경의 통일성 탐구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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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표지

알앤알북스에서 데이비드 베이커 박사의 저서 '[eBook]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출간했다. 이 책은 구약과 신약이라는 두 개의 성경이 어떻게 하나의 통일된 메시지를 전달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담고 있다.

데이비드 베이커 박사는 구약과 신약의 관계에 대한 오랜 학문적 탐구를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그의 박사논문 'Two Testaments, One Bible'을 확장한 이번 저서는 현대 사회에서 구약의 필요성과 신약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특히 포스트모던 시대에 고대 문헌인 구약이 여전히 유효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신약 성경만으로 기독교 신앙의 충분한 토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심도 있게 다룬다.

책은 구약에 나타난 권능과 영광의 하나님과 신약에서 예수님이 '아버지'라 부른 사랑의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조명한다. 서로 달라 보이는 두 성경이 어떻게 하나의 성경으로 통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신학적 해답을 제시한다.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베이커 박사의 저서가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 교계 관계자는 "이 책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성도들이 성경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신앙의 뿌리를 굳건히 하는 데 귀한 지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구약과 신약의 통일성을 탐구하며 성경 전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필독서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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