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목사, '성경 읽기와 묵상의 즐거움' 출간… "포기하지 않는 성경 읽기, 삶의 생명줄"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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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지원 목사의 저서 <성경 읽기와 묵상의 즐거움>은 성경 읽기의 중요성과 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성경 읽기를 포기하지 않고 즐거움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예수비전교회 담임목사인 도지원 목사가 성경 읽기가 단순히 의무를 넘어 그리스도인의 영혼을 살찌우는 생명의 공급원임을 강조하며 집필되었다. 도 목사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 읽기 계획을 세우고도 중도에 포기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백 번을 실패하더라도 백한 번째 다시 시도하라"는 격려와 함께 성경 읽기 계획을 꾸준히 따르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그는 성경 읽기표를 이탈하는 것을 진정한 실패로 규정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자세가 성경 읽기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한다.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성경 읽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임을 입증하고, 성경 읽기의 필요성, 과정, 그리고 동기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 기반해야 함을 논한다. 특히 묵상의 역할을 강조하며, 성경 읽기가 머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슴과 삶으로 이어져야 함을 역설한다. 또한 성경 읽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와 문제들을 다루고, 실제적인 묵상 예시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성경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 목사는 이 책에서 청교도, 찰스 스펄전, 조지 뮬러, 존 스토트, 팀 켈러, 존 파이퍼, 존 맥아더 등 신앙의 거장들의 글을 인용하며, 성경 읽기와 묵상이 시대를 초월한 영적 경주임을 보여준다. 이들의 삶과 신앙이 견고했던 비결이 바로 꾸준한 성경 읽기와 묵상에 있었음을 밝히며, 현대인들이 겪는 성경 읽기의 어려움이 새로운 것이 아님을 시사한다.
책은 또한 현대 사회의 영상 중심적이고 단편적인 정보 습득 방식이 성경 읽기에 대한 도전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가볍게 대할 수 없으며, 기록된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자신을 나타내시며 믿음과 사랑을 자라게 하시기 때문에 성경 읽기를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성경 읽기와 묵상의 즐거움>은 성경의 권위, 무오성, 영감, 조명 등 성경론의 핵심적인 가르침과 더불어 성경 읽기의 필요성, 동기, 방법, 장애물 등을 성경에 근거하여 명확하게 제시한다. 도지원 목사는 이 책이 성경 읽기로 씨름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힘을 주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독자들에게 시편 119편 18절의 말씀처럼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라는 간절한 기도가 오늘날 성경 읽기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요구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2025년 9월 5일에 출간되었으며, 아가페출판사에서 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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