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브리지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출간… 성경적 정체성 확립 조명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6-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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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신실한 복음주의 기독교 교사인 제리 브리지스의 저서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가 출간되어 그리스도인의 자기 정체성에 대한 성경적 탐구를 제시한다. 이 책은 복음과도시 서평에 따르면,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의 참된 신분이 무엇인지를 여덟 가지 근본 진리를 통해 명확하고 유기적으로 설명하며, 독자들이 흔들리지 않는 복음의 확신을 세우도록 돕는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는 2023년 1월 10일 출간되었으며, 저자인 제리 브리지스는 복음주의 신학계에서 깊은 존경을 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평생을 통해 성경적 원리에 입각한 기독교 신앙과 삶의 원리를 제시해 왔으며, 특히 인간 영혼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성경적 가르침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데 힘써왔다. 이번 저서 역시 이러한 저자의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통찰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성경에 근거하여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그리스도 안에서 분명히 깨닫고 그 확신을 평생토록 견지할 수 있도록 용기와 근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그리스도인의 자기 이해에 있어 성경적 진리를 얼마나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지를 높이 평가한다. 브리지스는 인간의 나약함과 죄성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얻게 되는 새로운 신분과 가치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성도들이 세상의 가치관이나 자신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신앙 위에 설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혼란스러운 자기 정체성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적 해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하다는 분석이다. 책은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브리지스 특유의 문체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누구이며 또 누구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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