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주의 시대, '큐티한 과학'으로 신앙의 뿌리 세우다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8-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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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과학주의의 영향 아래 신앙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다. "하나님이 존재하는가?"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와 같은 질문들은 불신을 지적으로 더 우월하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혼란을 겪으며 신앙을 지키기 위한 건강한 신앙관 정립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출간된 도서 '큐티한 과학'(저자 미상,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은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바로 세우고 하나님 안에서 세상을 이해하도록 돕는 묵상집이다. 이 책은 매일 5분씩, 성경에 나타난 다양한 과학 원리를 신앙 원리와 연결하여 풀어낸 40가지 묵상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과학주의적 사고방식이 만연한 사회에서 신앙인들이 겪는 혼란에 주목하며, 건강한 신앙관을 통해 이러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진리를 바로 알고 과학주의적 사고를 무분별하게 수용하지 않기 위해서는, 건강한 신앙관을 바탕으로 마음속 의문들을 하나님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큐티한 과학'은 이러한 신앙관을 세우는 기초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계 전문가들은 과학 기술의 발달과 함께 신앙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증가하는 현상을 지적하며, 성경적 진리에 기반한 신앙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해왔다. 이 책은 성경에 나타난 과학적 원리들을 신앙의 관점에서 해석함으로써, 과학과 신앙이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건강한 신앙의 틀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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