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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광 목사, '복음과 도시' 수련회서 '정체성' 강조… '하나님 나라' 복음의 본질 재확인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6-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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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열린 '복음과 도시' 이사 부부 수련회에 참석한 한 참석자는 박춘광 목사와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청주공항에서 박 목사를 만난 참석자는 이전에는 교류가 없었으나 수련회 기간 동안 함께하며 그의 푸근하고 따뜻한 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박 목사는 소박하고 진실한 느낌을 주는 인물로, 깊은 대화는 나누지 못했지만 그의 진솔함이 느껴졌다고 한다.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 나라' 복음의 본질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 나라' 복음이 단순히 개인의 구원을 넘어 사회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복음임을 강조했다. 특히, '하나님 나라' 복음이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역설했다.

박춘광 목사는 '하나님 나라' 복음의 핵심을 '정체성'으로 규정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경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세상의 유혹과 도전에 맞서 싸우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하나님 나라' 복음이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가정, 교회, 사회 전반에 걸쳐 변화를 일으키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역설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이 복음을 삶으로 증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련회 참석자들은 박 목사의 강연을 통해 '하나님 나라' 복음의 본질을 깊이 깨닫고,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수련회는 '복음과 도시'가 추구하는 '하나님 나라' 복음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참석자들이 세상 속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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