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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대작 '하나님을 아는 지식 2' 출간, 스티븐 차녹의 신학적 깊이 조명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8-28 09:00

본문

도서 표지

알앤알북스에서 스티븐 차녹(Stephen Charnock)의 역작 '하나님을 아는 지식 2'를 출간하며 청교도 신학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이 책은 1628년 런던에서 태어난 스티븐 차녹의 신학적 여정을 집약한 것으로, 그의 생애와 사상이 담겨 있다. 차녹은 케임브리지 대학 이매뉴얼 칼리지에서 윌리엄 산크로프트(William Sancroft)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대학 재학 중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는 경험을 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그는 복음 전파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찬 삶을 살았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2'는 차녹이 1640년대 후반 개인 가정교사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그의 신학적 깊이를 탐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인간의 삶과 신앙에 미치는 근본적인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다. 청교도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당시의 종교적, 사회적 격변 속에서 성경적 진리를 확고히 붙잡고자 했던 차녹의 노력을 보여준다.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차녹의 저술이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주권, 구원의 은혜 등 핵심적인 교리를 성경에 근거하여 명료하게 설명한다고 평가한다. 특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는 주제는 기독교 신앙의 근본으로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올바른 신앙생활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현대 교회에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은 청교도 신학의 깊이를 탐구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에게 귀한 영적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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