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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묵상 계획 무너졌다면? '하나님 안에서 다시 시작' 소망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6-21 09:00

본문

도서 표지

새해를 맞아 세웠던 성경 묵상 계획이 작심삼일로 끝나거나 흐지부지되었다고 해서 희망을 잃을 필요는 없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변화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며, 그 은혜 안에서 매일 처음처럼 확신을 가지고 다시 도전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출간된 도서 '긴 추위가 물러나고' (가제)에서 강조하는 내용으로, 저자는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희망과 아쉬움을 동시에 언급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격려한다. 연초 계획의 실패가 올해도 제자리걸음을 할 것이라는 절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대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붙잡고 매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 독자들이 신앙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좌절감과 무력감을 극복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저자는 인간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에 불가능은 없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과거의 실패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의지 안에서 용기를 내어 나아가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신학계 한 관계자는 "신앙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이 책은 큰 위로와 함께 실질적인 동기 부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책의 구체적인 신학적 깊이나 성경적 근거에 대한 면밀한 검토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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