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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 석유 계약 체결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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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650억 배럴 이상 입증된 석유 매장량에 대한 미국의 과반수 통제권을 확보하며 세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석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이는 기존 미국의 입증된 석유 매장량 약 460억 배럴을 크게 확장하는 것이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담한 외교 정책이 '미국 우선주의'의 승리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의 석유 비축량을 대폭 늘리고 석유 공급을 강화하며, 미국 국민을 위한 저렴한 유가 인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계약으로 인해 납세자에게는 아무런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또한 '주류 언론의 근거 없는 공격'에 맞서 이번 계약이 역사상 최대 규모임을 강조하며 기록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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