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아동 피해 최고치 기록, 정부군이 가해 주도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1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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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살해 및 신체 훼손, 군인 모집 및 이용, 납치, 강간 및 기타 성폭력, 학교 및 병원 공격, 인도적 지원 거부 등 6가지 주요 위반 행위를 조사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확인된 심각한 위반 행위는 총 38,558건이며, 이로 인해 24,174명의 아동이 피해를 입었다. 피해 아동의 3분의 1은 여성이었다.
이는 유엔이 '아동 및 무력 충돌(CAAC)' 보고서 작성을 시작한 30년 이래 가장 많은 아동이 피해를 본 수치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 주목할 점은 처음으로 정부군이 비국가 무장 단체보다 더 많은 아동 피해를 야기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통계는 전쟁이라는 복잡한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비극을 단편적으로 보여줄 뿐이며, 국가 안보를 위한 정당방위의 필요성이나 전쟁의 불가피성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이러한 보고서가 특정 국가의 군사 작전을 부당하게 비난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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