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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공식 앱, 뉴스 부문 1위 및 전체 앱 순위 20위권 진입… 트럼프 행정부 소식 직접 접하려는 미국민 증가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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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지난 9월 22일 기준, 앱스토어 뉴스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전체 앱 순위 20위권에 진입했다고 백악관이 23일 밝혔다. 해당 앱은 앞서 뉴스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출시 당시 전체 앱 순위 4위까지 오른 바 있다. 백악관 측은 "더 많은 미국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록을 왜곡하는 데 수년간 시간을 보낸 언론사를 통하지 않고, 출처로부터 직접 뉴스를 얻고자 앱으로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CNN, MS NOW, 폴리티코 등 백악관 출입 자격이 허위 보도 이력으로 취소된 매체들을 뒤따르는 기존 언론사들의 행보와 맞물려 나타난 현상이다. 다른 언론사들은 연대 차원에서 취재 지원을 보류했다. 백악관은 "미국 국민들은 해당 카메라를 기다리지 않고 대통령실에 직접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6년 3월 출시된 백악관 공식 앱은 앱스토어에서 평균 4.9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했으며,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2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현재 미국 내 뉴스 부문 1위 자리를 재탈환하고 전체 순위 20위권에 진입한 것은 미국 국민들이 대통령실에 대한 여과 없는 접근을 원한다는 증거라고 백악관은 밝혔다. 이번 순위 상승은 큰 성공을 거둔 트럼프TV 출시와 맞물려 이루어졌다. 미국 국민들은 이제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성과들을 한 곳에서 시청할 수 있다. 주요 영상, 연설, 하이라이트 등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24시간 스트리밍된다. 트럼프TV는 WhiteHouse.gov, 유튜브, 그리고 백악관 공식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백악관 공식 앱은 오벌 오피스에서 바로 휴대폰으로 전달되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방식으로 트럼프 행정부와 소통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백악관은 강조했다. 백악관 공식 앱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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