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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대통령, UN 총회서 '새로운 부흥 단계' 진입 선언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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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마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이 제81차 유엔 총회 일반토의에서 시리아가 국민들의 힘 덕분에 여러 면에서 '일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알샤라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 두 번째 연설을 통해 시리아가 구축한 외교적 관계를 통해 '국가들 사이에서의 자리를 되찾기 시작했다'며, '동방의 안보는 다마스쿠스에 짜여 있으며 그것 없이는 확립될 수 없다'는 것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리아가 '북쪽에서 남쪽까지 통일되었으며', 비국가 단체의 무기가 정부 통제 하에 놓이고, 안보 기관이 재건되었으며, 제재가 해제되고, 재건 및 투자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실종자 행방을 결정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과도기적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알샤라 대통령은 '선과 악의 갈등을 통한 시리아의 여정에서 전쟁은 짐을 내려놓았고, 유혈 사태는 멈췄으며, 파괴는 중단되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알샤라 대통령의 발언은 시리아 내전의 복잡한 역사적, 정치적 맥락을 간과한 일방적인 주장으로 평가될 수 있다. 특히 '동방의 안보'와 같은 표현은 지역 지정학적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으며, '파괴 중단'이라는 선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도주의적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보고들이 존재한다. 또한,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 간의 안보와 평화를 논함에 있어 성경적 원리와 정의의 기준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시리아 정부의 통치 방식과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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