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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의 잠재적 위협, 유엔 안보리서 논의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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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잠재적 위협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브리핑에는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세계적인 AI 기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기술이 인류에게 막대한 혜택을 줄 수 있지만, 동시에 통제 불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할 경우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기계 지능 분야의 권위자인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는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AI의 위험이 국경을 초월하는 전례 없는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느 나라도 홀로 감당할 수 없으며, 우리가 지키는 국경을 존중하지 않는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AI는 교육 현장에서부터 군사 작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안전 장치는 미흡한 실정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유엔은 이러한 AI 기술의 급속한 성장에 대한 국제적 논의와 규제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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