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시아에 대한 압박 강화 촉구하며 전쟁 확산 경고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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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연례 토론회에 참석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전쟁은 끝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쟁의 유일한 동력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거의 5년 동안 러시아 장성들은 우리의 동부 땅인 도네츠크 지역을 점령하라는 푸틴의 미친 명령을 수행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제한적인 영토 점령을 위해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올해 첫 8개월 동안 약 24만 9천 명의 러시아 군인이 사망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광기"라며 "하지만 그들은 계속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역사적, 성경적 맥락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전쟁의 복잡성과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는 극단적 평화주의적 시각에 대한 경계를 당부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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