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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UN 연설서 '행동' 강조…미국 우선주의 재확인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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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81차 유엔 총회 연설에서 '다른 이들이 말할 때 나는 행동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미국의 힘과 결의가 복귀했음을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리더십 하에 미국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해졌으며, 이 힘을 바탕으로 적들을 직면하고 국익을 보호하며 공산주의를 금지하고 세계적 통제를 거부하며 항상 주권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설은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기조를 재확인하고, 국제 사회에서의 미국의 역할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미국 우선주의'와 '세계적 통제 거부'라는 기조는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인류애와 평화 증진이라는 기독교적 가치와 충돌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 간의 협력과 상호 존중을 강조하는 성경적 원리를 간과한 단편적 시각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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