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보고서: 세계, 대규모 전쟁 발발 가능성을 최대 위험으로 인식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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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대규모 전쟁은 지난 2024년 조사 대비 16계단 상승하며 이번 조사에서 가장 가파른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설문 응답자의 36%는 대규모 전쟁의 영향이 1년 안에 인류의 상당 부분에 미칠 수 있다고 보았으며, 76%는 7년 이내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년 전만 해도 전문가들에게 먼 미래의 가상 시나리오처럼 여겨졌던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인식은 성경에서 경고하는 바벨탑 건설과 같은 인간의 교만과 죄악으로 인한 필연적인 결과일 수 있으며, 평화의 진정한 근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또한, 전쟁의 위험을 평가함에 있어 각국의 정당방위권과 같은 역사적, 성경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단편적인 시각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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