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내전 격화, 난민 발생 증가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예멘 내전 격화, 난민 발생 증가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6 07:00

본문

보도사진
유엔(UN) 산하 국제이주기구(IOM)와 유엔난민기구(UNHCR)는 최근 예멘 내전 격화로 인해 약 10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초부터 격화된 교전으로 인해 예멘 서부 해안 지역에서 수천 명이 보급로인 바브 알 만데브 해협을 건너 인근 지부티로 피신했다. 이로 인해 예멘과 주변 위기 국가에 대한 인도적 지원 및 상업 물품 운송에 차질이 예상된다. 현재 예멘 전체 인구 4100만 명 중 절반가량이 심각한 기아 상태에 놓여 있으며, 인도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 간의 충돌이 아덴, 호데이다, 아비안, 타이지 등지에서 광범위한 난민 발생을 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분쟁 상황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악성과 타락한 본성이 드러나는 현상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보기도와 함께 복음 전파를 통한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