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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유대 명절 로쉬 하샤나 맞아 축하 메시지 발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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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대 명절 로쉬 하샤나를 맞아 미국 내 유대인 공동체에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백악관은 현지 시간으로 9월 11일, 트럼프 대통령의 로쉬 하샤나 메시지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유대인 공동체에 로쉬 하샤나, 즉 유대인의 새해와 대속죄일(High Holy Days)의 시작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대인 공동체가 전 세계적으로 알라미티(Almighty, 전능하신 분)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고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날을 기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두 날은 속죄일(Yom Kippur)을 준비하는 기도와 회개, 영적 갱신의 엄숙한 시즌을 연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전역에 걸쳐 신앙의 역사적 갱신을 이끌고 반유대주의의 해악을 근절하며, 모든 미국인을 위한 종교 자유라는 신성한 권리를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메시지 말미에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기를 바란다"며 "행복하고 건강하며 달콤한 새해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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