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 현상 강화, 수개월간 이상 고온 전망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엘니뇨 현상 강화, 수개월간 이상 고온 전망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4 07:01

본문

보도사진
세계기상기구(WMO)는 태평양의 이례적으로 높은 수온으로 인해 엘니뇨 현상이 강화되고 있으며,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WMO는 엘니뇨가 내년 2월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거의 100%에 달한다고 예측했다. 이는 엘니뇨 또는 라니냐 현상에 대해 UN 기상 기구가 내놓은 가장 명확한 예측이다.

엘니뇨는 일반적으로 건조한 날씨를 동반하며 가뭄과 산불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엘니뇨 현상은 이미 확고하게 자리 잡았으며, 연말경에 '매우 강한' 수준으로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수개월간 극심한 고온, 홍수, 가뭄 및 기상 이변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기후 변화 현상을 단순히 엘니뇨라는 단일 요인으로만 설명하려는 시도는 지구의 복잡한 기후 시스템과 인간의 죄악으로 인한 자연의 신음 등 성경적 관점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한 논의가 인간 중심적 사고에 머물러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세속적 관점으로 흐를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