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동DR콩 에볼라 대응에 식량 지원 포함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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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의 데이비드 스티븐슨 DRC 국장은 최근 U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에볼라는 명백히 보건 위기"라면서도 "동부 콩고는 분쟁, 식량 불안, 난민 문제로 비극적으로 고통받고 있기 때문에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스티븐슨 국장은 에볼라가 발생한 지역은 수십 년간 불안정한 지역이었으며, 이번 에볼라 발병은 기록상 가장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5,500건 이상의 사례와 2,64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도주의적 지원이 에볼라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분쟁과 식량 불안정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분석 없이 단순히 식량 지원을 확대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간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접근이 세속적 인도주의에 치우쳐 복음 전파와 같은 영적 구원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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