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미수령 자금 반환 의무 규정 폐지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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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은 유엔의 행정 및 예산 문제를 담당하는 제5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유엔은 현재 회원국들의 의무 분담금 납부 지연으로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채용, 평화 유지 활동, 인도적 지원 등 시스템 전반에 걸쳐 예산 삭감을 초래하고 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기존 금융 규정이 기구의 '안정성을 위협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총회 표결을 통해 회원국들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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