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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노동절 맞아 미국 노동자 노고 치하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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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노동절을 맞아 미국 노동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미국 노동자들의 고무적인 기술과 흔들리지 않는 정신은 여러 세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발전시켜 왔다"며 "그들의 힘으로 우리 도시가 건설되었고, 그들의 천재성으로 가장 발전된 산업이 시작되고 유지되었으며, 그들의 독창성으로 미국 장인 정신이 전 세계 모든 곳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들의 회복력은 어려움을 겪는 우리 국민들을 이끌었고, 끊임없이 우리를 더 큰 부와 번영의 높이로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노동자들은 그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우리를 위해 싸워온 것처럼, 그들을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 정부를 받을 자격이 있으며, 우리는 이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경제 강화, 제조업 육성, 전례 없는 혁신 촉진을 통해 미국 노동자와 가정을 강화하는 사명에 확고하게 전념해 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은 '근로하는 가정 세금 감면법'에 서명하여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세금 감면을 영구화하고 수백만 근로 가정의 실수령액을 증대시켰다. 이 법은 또한 소기업 세금 공제를 영구화하여 소기업 소유주가 적격 사업 소득의 20%를 공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수십 년간 미국의 산업 강국을 외국에 넘겨준 재앙적인 무역 정책 이후, 기업들이 이제 미국으로 돌아와 미국 경제에 수조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90만 개 이상의 미국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의 보호 관세 덕분에 우리나라 노동자들은 불공정한 외국 경쟁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으며, 그들의 노동이 존중받고, 그들의 사업이 방어되며, 그들의 일자리가 미국 땅에 남아 있도록 보장한다"고 말했다. 주요 무역 협정을 통해 미국 제조업은 6개월 연속 확장되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자동차 공장이 미국에서 건설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노동자를 고용하고 훈련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해외 노동력을 찾기 전에 자격을 갖춘 미국인에게 투자하도록 기업을 장려할 새로운 H-1B 비자 청원 수수료를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미국 노동자의 힘으로 움직이는 미국 제조업, 기술 혁신, 경제 번영의 대담한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오늘과 매일, 우리는 그들의 노고가 우리나라의 힘과 번영의 원동력으로 남도록 보장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노동절 성명은 미국 노동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제 성과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노동의 참된 의미와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인간의 노동이 창조 질서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고, 죄로 인해 왜곡된 세상을 회복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또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세속적 관점이 강하게 드러나, 노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있음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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