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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기후변화 공동 대응, 1달러당 15달러 경제 효과 기대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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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환경계획(UNEP)과 기후·청정대기연합(CCAC)은 대기오염과 기후변화를 함께 해결하는 공동 대응이 1달러당 약 15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재생 에너지 사용, 전기 자동차 보급, 청정 연료 사용 등 25가지 검증된 조치와 정책 개혁을 통해 공중 보건을 개선하고 경제를 강화하며 기후 목표 달성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산불과 폭염으로 인한 오염 증가가 대기 질 개선을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세계기상기구(WMO)의 경고와 맥락을 같이 한다.

보고서는 기후 변화와 대기 오염을 별도로 다루는 것보다 공동으로 대응할 때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두 위기 모두 동일한 부문과 오염 물질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잉거 안데르센 UNEP 사무총장은 "오랫동안 우리는 기후 행동을 관리해야 할 비용으로, 대기 오염을 개발의 불행한 결과로 취급해왔다"고 지적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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