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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독립조사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아동 대상 범죄 혐의 보고서 발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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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독립 국제조사위원회는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서 이스라엘 당국과 보안군이 가자지구에서 제노사이드와 잔학 범죄를, 서안 지구에서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이후 이어진 가자지구 전쟁에서 7만 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으며, 휴전 이후에도 아동들이 계속해서 사망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고 있다고 보고했다. 위원회 의장인 스리니바산 무랄리다르는 "증거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아동들이 이스라엘 보안군에 의해 의도적으로 표적이 되어 살해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는 역사적, 성경적 맥락을 간과하고 특정 집단에 대한 편향된 시각을 드러낼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하고, 복잡한 중동 분쟁의 본질을 단순화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유엔 보고서의 조사 과정과 결과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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