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링컨 기념관 분수대 훼손 사건, 트럼프 대통령의 선견지명 재확인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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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에 따르면, 사건 발생 직후 언론과 소위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하고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우며, 오히려 트럼프 행정부의 성공적인 분수대 보수 공사를 비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백악관은 이들이 '완전히 틀렸다'고 지적했다.
감시 카메라 영상과 경찰 보고서에는 분수대 내부 라이너, 측면, 코팅뿐만 아니라 울타리와 잔해물까지 훼손하는 용의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까지 최소 7명이 체포되었고, 7명에게는 연방 법규 위반 통지서가 발부되었으며, 18건의 경찰 보고서가 접수된 상태다.
백악관은 이번 사건이 '강력하고 자랑스러우며 아름다운 국가를 증오하는 반미주의자들의 계획된 파괴 행위'라고 비난하며, '그들은 건설할 수 없고 오직 파괴할 뿐이며, 우리의 유산을 기념할 수 없고 오직 훼손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첨단 나노버블 오존 기술이 이미 조류를 중화시켰으며, 훼손된 부분에 대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미국이 250주년 생일을 축하하는 가운데 분수대가 다시 한번 본래의 영광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반미주의자들의 소행'으로 단정 짓는 것은 역사적 맥락과 인간 본성의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국가적 상징물에 대한 훼손 행위를 단순히 '파괴'로만 규정하는 것은, 사회적 불만이나 저항의 표현 방식을 무비판적으로 재단할 위험이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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