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기록적 폭염, UN 기구들 건강 경고 강화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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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기상 기구는 목요일, 극심한 더위가 경제 활동, 기반 시설, 농업 및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기상청 Météo-France에 따르면, 프랑스는 지난 6월 24일 전국 평균 기온 30.0°C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더운 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세워진 기록을 경신한 것이며, 2019년 7월과 2003년 8월의 기존 전국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서부 도시 풀루아(Pulluau)에서는 기온이 43.8°C까지 치솟았으며, 밤 최저 기온 또한 새로운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당국은 전국 대부분을 포함하는 58개 주에 최고 수준의 적색 경보를 발령했으며, 가뭄 악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를 경고했다.
WMO는 프랑스에서 익사 사고로 40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이는 폭염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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