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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별세에 따른 조기 게양 지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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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며, 미국 전역의 연방 건물 및 시설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백악관은 7월 13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을 담은 대통령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부여된 권한으로 미국 국기를 7월 18일 오후 6시까지 백악관, 연방 정부 소유의 모든 공공 건물 및 부지, 모든 군사 기지, 해군 기지, 그리고 워싱턴 D.C. 및 미국 전역과 그 영토 및 소유지에 있는 모든 해군 함선에 조기로 게양하도록 명령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모든 미국 대사관, 공관, 영사관 및 해외의 기타 시설, 군사 시설, 해군 함선 및 기지에도 조기를 게양하도록 지시했다.

이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오랜 공직 봉사와 그의 기억을 존중하기 위한 조치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2026년 7월 13일, 미국 독립 251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이루어졌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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