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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가정 단위' 공동체 회복 노력 진행 중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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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의 마이야다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이후 여러 차례 거주지를 옮겨야 했으며, 현재는 임신 7개월 차로 쌍둥이를 임신 중이고 두 살배기 딸을 돌보고 있다. 그녀와 가족은 현재 임시 거처에 정착하고 있다. 마이야다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현재보다 더 밝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는 원래 가자지구 자발리아 난민촌 출신으로, 2023년 10월 시작된 전쟁으로 인해 가족이 얼마나 자주 이주해야 했는지 잊을 정도라고 밝혔다. 가족들은 집을 떠나 학교, 임시 보호소, 임시 천막 등에서 피난처를 찾았으나, 과밀, 불안, 사생활 침해 등의 어려움에 직면했다. 마이야다는 "집에서 또 다른 집으로, 학교에서 학교로, 천막에서 천막으로 옮겨 다녔다. 매번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상했다. 현재 그녀는 정원을 가꾸고 쌍둥이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가자지구 전역에서 조기 복구 노력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사회 재건이 진행되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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