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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아암 인식 개선의 달 맞아 희망 메시지 발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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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9월 2일, 소아암 인식 개선의 달을 맞아 백악관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행정부는 암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어린이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여정을 돕는 가족들의 사랑과 강인함, 보살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생명을 구하는 혁신을 발전시키고 치료법 개발을 가속화하여 모든 어린이에게 길고 건강하며 행복한 삶의 기회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의학은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있어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지만, 암은 여전히 미국 내 어린이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남아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비극을 극복하기 위해 예방 노력을 강화하고, 더 나은 치료법을 개발하며, 궁극적으로 이 질병을 종식시킬 치료법을 찾기 위한 행정부의 의지를 표명했다.

백악관은 '미국을 건강하게 다시 만들기 위원회(Make America Healthy Again Commission)'를 통해 암을 포함한 어린이 만성 질환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모든 어린이에게 건강하게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소아암 연구를 가속화하고, 유망한 해결책을 식별하며,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혁신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암과 싸우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미국 어린이는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미국 꿈을 이룰 기회를 누릴 자격이 있다"며, "함께 이 악성 질병을 근절하고 미국 어린이들을 위한 더 큰 희망, 건강, 가능성의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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