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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세계 난민의 날 맞아 '연대와 지원 강화'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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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UNHCR)는 분쟁, 폭력, 박해를 피해 고국을 떠난 전 세계 약 4,200만 명의 난민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UNHCR은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난민들이 노동자, 학생, 이웃, 예술가, 기업가 등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삶을 재건하고 사회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역시 성명을 통해 피난민들과 그들을 환대한 공동체에 대한 지원 강화와 연대를 촉구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우리 세상의 분열이 깊어지고 새로운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수백만 명의 여성, 어린이, 남성들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안전을 찾고 있다"며, "이러한 격동의 시기에는 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연대와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피난처를 찾아 집을 떠나는 것이 "누구에게나 가장 어려운 선택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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