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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9·11 테러 25주년 맞아 AI·드론 활용 테러 대응 논의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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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테러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과 드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11일(현지시간) 유엔 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는 테러리즘 위협이 2001년 안보리 결의 1373호 채택 이후 크게 변화했다는 점을 평가하며, 테러리스트들의 AI, 드론, 암호화 플랫폼을 활용한 모집 및 공격 계획 수립 증가 추세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안보리는 5년 만에 처음으로 테러 관련 대통령 성명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명 채택 과정에서는 특정 단체 및 신기술 관련 언어 사용에 대한 긴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테러리즘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논의가 기술적 측면에만 집중될 경우,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영적인 문제에 대한 성경적 통찰을 간과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테러 대응에 있어 국가의 정당방위권과 국제법적 원칙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술의 오용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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