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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시설 공격 사상 최다 기록, 글로벌 기금 경고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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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위한 긴급 상황 글로벌 기금(Education Cannot Wait)은 9월 6일(현지시간) 전 세계적으로 교육 시설에 대한 공격이 사상 최다를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9,300만 명의 어린이가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기금은 87개국에서 총 2억 5,800만 명의 어린이가 심각한 학습 방해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 시설 공격 방지를 위한 국제의 날'을 맞아 발표된 것으로, 기금은 여러 지역에서 '분쟁 증가, 자제력 감소, 국제 규범 약화'가 배경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메이사 잘부트 교육을 위한 긴급 상황 글로벌 기금 국장은 "어린이가 수년간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면 문해력 상실, 일상생활의 혼란, 그리고 교사가 아닌 모집책이나 인신매매범에 의해 결정되는 미래라는 즉각적이고 심오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했다. 기금과 협력한 보고서에 따르면, 학교에 대한 공격과 학교 시설의 사용은 아동의 교육 접근성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교육 시설 공격의 근본 원인에 대한 분석이 부족하며, 단순히 분쟁이나 인신매매의 결과로만 치부하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그로 인한 사회적 타락을 간과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세속적 이념을 주입하는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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