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 개인 맞춤형 오버이어 헤드폰 'Beats 360' 출시… 교체형 쿠션으로 개성 표현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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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사용자의 기분과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쿠션을 믹스 매치하여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eats는 ‘Beats 360’을 통해 정밀하게 설계된 음향 시스템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음향 성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제품 대비 최대 1.75배 강력해진 차세대 노이즈 캔슬링(ANC) 기술을 탑재했으며,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변음 허용 모드’, 개인화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적응형 EQ’, 머리 추적 기술로 구현되는 ‘개인 맞춤형 공간 음향’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환경에서는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가 머리 움직임을 추적해 깊이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Beats 360’은 블랙, 클라우드, 핑크, 스카이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기본으로 동일한 색상의 ‘퍼포먼스 니트(Performance Knit)’ 쿠션이 제공된다. 추가로 구매 가능한 커스텀 쿠션 키트는 메모리 폼 소재의 ‘퍼포먼스 니트 쿠션’과 프리미엄 인조 가죽 소재의 ‘울트라 플러시(UltraPlush) 쿠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Beats의 오버이어 헤드폰 중 최초로 생활 방수 등급(IPX4)을 획득했으며, 최대 32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과 5분 충전으로 1시간 재생 가능한 급속 충전 기능을 갖췄다. 휴대 가능한 패브릭 케이스도 함께 제공된다.
애플의 올리버 슈서 부사장은 “Beats는 오버이어 헤드폰을 새롭게 정의하는 데 일조했다”며, “향상된 음향 성능과 사용자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디자인, 새롭게 도입된 교체식 쿠션으로 고객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Beats 360’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apple.com)에서 구매 가능하며, 9월 24일부터 국내 애플 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일부 국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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