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초대형 플래그십 SUV 'GV90' 국내 고객 대상 특별 전시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2 18:01
본문

GV90은 2024년 공개된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전동화 기술 역량, 고객 환대 철학을 집약했다. 지난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GV90은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세계 최초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인 '네오룬 아치 게이트',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등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았다.
이번 전시는 본격 출시 전에 차량의 디자인, 소재, 첨단 기술, 사운드 경험, VIP 공간 경험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전시장에는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1대, GV90 네오룬 3대, GV90 차량 3대가 전시되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제공된다.
1층에는 최상위 한정판 모델인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이 전시된다. 이 모델은 비크 블랙과 소노란 네이비 투톤 외장, 24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마제스틱 퍼플 및 리갈 네이비 내장 색상, 퍼스트 에디션 전용 로고 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2층에서는 GV90의 디자인 철학과 개발 과정, 제네시스만의 두 줄 디자인을 구현한 윙 페이스 MLA 헤드램프, 보석을 연상시키는 실내 디테일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용 'eMP 플랫폼' 기반의 주행 감성과 안전 기술,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팝업형 센터 OLED 시네마틱 디스플레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 등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고요한 실내에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를 통한 차별화된 사운드 경험도 제공된다.
3층에서는 '네오룬 아치 게이트'가 전시되며, B필러 없이 프론트 도어와 리어 도어가 서로 마주 보며 열리는 구조의 개발 과정 다큐멘터리 필름과 함께 독창적인 차체 구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CMF(Color, Material, Finish) 체험 공간과 VIP 고객 전용 사양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4층은 휴식을 위한 'GV90 라운지'로 운영되며 제네시스 컬렉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국내 고객들이 GV90의 디자인과 혁신 기술, 제네시스만의 환대 철학과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깊이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