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망우청소년센터, 여름 축제 '흠뻑 PLAY' 성료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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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철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물놀이존, 체험존, 먹거리존,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물놀이존에서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유아풀이 운영되었으며, 축제 곳곳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대학생 문화기획단 'M버서더'는 '물 채우기', '물총대전', '박 터뜨리기' 등 주요 이벤트를 이끌었다.
체험존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부스가 운영되었다. 환경놀이기획단 '놀-다'와 메이커Crew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지구방위대 워터메이커'를,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미니게임 '망고수산'을 선보였다. 미디어동아리는 '현상수배소'를, 성북청소년센터는 '워터 챌린지 60초'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망고미네 판박이샵'에서는 워터타투 체험이 제공되었다.
먹거리존에서는 다양한 간식과 식사류가 준비되었으며, 망고카페운영단 '망고맛'은 시그니처 음료 '플라밍고 흠뻑에이드'를 선보였다.
이번 '흠뻑 PLAY' 축제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 청소년 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시립망우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활동을 친구, 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며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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