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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 청소년, 9월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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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역 청소년종합지원센터는 9월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9월 서남권역 청소년 잇다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인공지능(AI), 환경, 국제교류, 진로, 봉사, 성교육 등 다채로운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9월 5일 '청소년 인공지능(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AI 활용 경진대회 본선과 시상식이 진행되며, AI 체험 부스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도 마련된다.

시립금천청소년센터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청소년 주도 나눔 캠프 '나누계(秋: 가을)'를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지역 문화·역사 자원을 체험하고, 직접 만든 초코파이를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9월 19일에는 금천드론축구단 '사.디.프'와 함께 청소년 드론축구 친선경기를 개최한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9월 한 달간 환경, 문화, 스포츠, 힐링을 주제로 다양한 축제를 연다. 9월 4일에는 대학생 환경 서포터즈 '그린나래'가 기획한 '2026 서울청소년환경축제 주 그린팩토리'를 개최한다. 9월 11일에는 청소년 프리마켓×버스킹 '달촌 야시장의 가을'을, 9월 12일에는 청소년 힐링 축제 '달촌의 낙원: 지금 충전 중!'과 '제5회 시립문래청소년센터장배 청소년수영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시립청소년드림센터는 9월 5일, 12일, 19일에 17~24세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요리, 경제, 스피치 등 자립 역량을 키우는 '자립역량 STEP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10월에는 '같이 놀고, 같이 웃는 마음충전소' 참여자를 모집하며, 9월부터 11월까지는 '청소년 제과제빵 인턴십'을 운영한다.

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 하자센터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한·일·대만 청소년 시민기술자들이 모여 디지털 기술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행사 'FtO(Facing the Ocean) 2026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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