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라 컴퍼니, 인터텍스타일에서 섬유 혁신과 협업 선보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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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ALL IN' 콘셉트의 성공을 바탕으로, 라이크라 컴퍼니는 징질리 신소재(Jingzili New Material), JYT 텍스타일(JYT Textile), 롄싱파 니트(Lianxingfa Knitting), 트렌드 텍스타일(Trend Textile) 등 파트너들과 함께 356제곱미터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지구(Lifestyle District)를 조성하여 협업 비전을 확장했다. 이 지구는 총 19개 공동 전시업체가 참여하는 895제곱미터 규모의 파빌리온의 일부로, 섬유, 원단, 의류의 혁신이 어떻게 결합되어 작업과 여가 모두를 위한 매력적인 솔루션을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라이크라 컴퍼니 아시아 부사장 제이슨 왕(Jason Wang)은 "의류 산업은 창의성에 기반하며,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일 때 훌륭한 아이디어가 나온다"며 "올해 우리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새로운 사고를 장려하며, 혁신이 개별 제품을 넘어 더 넓은 경험의 일부가 될 때 가능한 것을 보여주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터텍스타일은 이러한 비전을 공유하고 우리 산업의 다음을 고무할 이상적인 장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파빌리온 전반에 걸쳐 라이크라(LYCRA®), 쿨맥스(COOLMAX®), 써모라이트(THERMOLITE®) 브랜드 혁신은 상업용 의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보이며, 성능, 편안함, 지속 가능성이 어떻게 변화하는 소비자 및 산업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
주요 혁신 제품으로는 △직물에 땀이 비치는 것을 가려주고 습윤 및 건조 시 불투명도를 제공하며 습기 관리 기능까지 갖춘 새로운 우븐용 섬유 '쿨맥스 클락FX™(COOLMAX CloakFX™)'가 있다. 이 제품은 100% 재활용 PET로 제작되었으며 글로벌 재활용 표준(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을 받아 버진 원료 의존도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 △우븐 및 니트용으로 인터텍스타일에서 처음 공개되는 '라이크라 핏400™(LYCRA FiT400™)' 섬유는 니트 버전이 3가지 성능 등급(Essential, Expanded, Elevated)으로 새롭게 출시되어 브랜드가 필요에 맞는 기능성과 지속 가능성 수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스판덱스 없는 신축성과 의류 수명 내내 지속되는 냉각 효과를 제공한다. 우븐 버전은 기존의 미학을 유지하면서도 하루 종일 편안함을 제공하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낮은-중간 정도의 기계적 신축성을 갖춘 원단을 만든다. △재생 가능한 원료의 70%를 미국 중서부에서 재배된 옥수수에서 얻은 '재생 라이크라®(RENEWABLE LYCRA®)' 섬유는 기존 라이크라® 섬유와 동일한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의류 탄소 발자국을 줄이려는 노력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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