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Fiber-Cytiva, 줄기세포 제조·상용화 전략 워크숍 공동 개최 > 사회일반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회일반

HOME  >  사회일반  >  사회일반

CellFiber-Cytiva, 줄기세포 제조·상용화 전략 워크숍 공동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2 18:02

본문

보도사진
바이오테크 기업 CellFiber와 생명과학 기업 Cytiva가 오는 7월 15일 인천 송도 Cytiva APAC Fast Trak™ Center에서 '차세대 줄기세포 제조 및 상용화 전략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중간엽 줄기세포(MSC)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치료제를 연구 단계에서 제조·상용화 단계로 발전시키려는 연구자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Cytiva의 바이오공정 역량과 CellFiber의 3D 세포배양 기술을 결합하여, 참가자들이 상용화 로드맵, 연구-제조 간 스케일업(Scale-up), GMP 및 공정 핵심 이슈 등 실제적인 과제를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Cytiva-CellFiber 통합 워크플로를 직접 체험하는 Hands-on 세션과 함께 Expert Clinic 및 Strategic Roundtable 세션이 마련된다.

주요 강연으로는 '차세대 MSC 치료제의 상용화 로드맵: Discovery에서 Global Commercialization까지'와 CellFiber가 제시하는 MSC·iPSC 3D 세포 제조의 스케일업 전략 등이 포함된다. 또한 부착형 줄기세포 Scale-up 전략 및 제조 실행 방향, GMP 공정 핵심 이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되며, 점심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사전 등록자 중 선정된 인원에 한해 참석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7월 초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줄기세포 연구 및 상용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생명의 존엄성과 관련된 민감한 사안인 만큼, 기술 발전과 더불어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깊이 있는 논의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