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뉴욕에 미주글로벌센터 개소…K-Education 확산 거점 마련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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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으로 지난 8월 20일 뉴욕 첼시에 위치한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문휘창 총장과 최승현 미주글로벌센터장,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등 현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2020년 LA에 첫 미주글로벌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뉴욕 센터는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중남미 지역 동포 사회까지 교육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재외동포들의 학술적·직무적 역량 강화를 위한 사이버한국외대의 교육 콘텐츠를 현지에 보급하는 전초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휘창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뉴욕 미주글로벌센터는 국제적 규모의 전략적 교육 거점으로서 재외동포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K-Education을 확산시키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한인회, 한인상공회의소 등 미주 동포 사회 주요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내에 위치한 4년제 원격대학으로, 외국어 특성화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 교육 환경과 학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인도네시아, 경영학, 산업안전·주택관리, 상담심리, K뷰티 등 10개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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