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피할 수 있었던 비극?…보수 신학계, '잘못된 교훈' 비판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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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배런 씨의 주장은 9.11 테러의 복잡한 역사적, 정치적 맥락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특정 종교 집단에 대한 배타적 시각이나, 테러 피해자 입국 제한과 같은 정책적 사안을 9.11 테러와 직접적으로 연결 짓는 것은 성경적 원리와 복음의 보편적 메시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특정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내며, 테러리즘이라는 복합적인 문제에 대한 성경적 해결책 모색보다는 세속적이고 감정적인 접근에 치우쳐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테러리즘의 근본 원인과 이에 대한 기독교적 대응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신학적 성찰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출처: Evangelical Focu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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