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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차별금지법 발의 움직임에 보수 기독교계 반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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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차별금지법안 발의 움직임이 감지되자, 보수 기독교계가 즉각적인 철회와 폐기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거룩한방파제' 등 보수 기독교 단체들은 차별금지법안 통과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사례들을 공유하며 법안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이들은 국민과 시민들의 차별금지법 반대 여론을 제시하며 법안 추진에 제동을 걸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일각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성경적 가르침과 사회적 현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못한 채, 특정 사안에 대한 단편적인 우려만을 부각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의 구체적인 내용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loveisplus.co.kr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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