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방과후교실·대안학교 학생 대상 1개월 무료…자기주도학습 확산 기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AI 수학학습앱 ‘홀링’ 무료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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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수학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매쓰홀릭과 협력해 초등학생을 위한 AI 기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홀링(HOLING)' 보급에 나선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매쓰홀릭이 개발한 AI 수학학습앱 '홀링'을 한국교회 방과후교실과 대안학교, 주일학교 학생들이 1개월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홀링은 350만 개의 AI 학습 동영상과 약 30억 개의 문제 유형을 기반으로 제작된 초등 수학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미 전국 7000여 개 학원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 전 단계부터 초등 전 학년 교과과정에 맞춰 구성됐다. 태블릿PC 등을 활용해 개념 학습부터 유형별 문제, 심화 과정, 진단평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 구조를 제공하며, 게임 요소를 접목해 학습 흥미를 높였다.
특히 AI가 학생의 학습 수준과 오답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유사 문제를 자동 생성하고, 개념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반복 학습을 지원한다. 학습자의 성취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자동 조절해 성취감을 높이고, 취약 유형을 집중 보완하도록 설계됐다.
동영상 강의를 통해 개념을 이해한 뒤 기초·응용·심화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도록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속도에 맞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학부모를 위한 관리 기능도 제공된다. 관리자 모드를 통해 출석 현황과 학습 목표, 문제 풀이 수, 정답률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주 제공되는 학습 리포트를 통해 단원별·유형별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지난주 학습량과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다.
홀링은 국내 모든 출판사의 초등 수학 교과서와 연계돼 학교 수업의 예습과 복습에 활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비용 없이 문해력 학습 프로그램 '글잼'도 함께 제공해 문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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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쓰홀릭 사업본부 최규봉 총괄이사(안양 미문교회 안수집사)는 "매쓰홀릭은 2011년 설립 이후 15년 동안 수학교육 현장에서 약 32억 개의 학습 데이터를 축적했고, 12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경험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22년 제18회 에듀테크 우수기업 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했으며, 학교용 솔루션인 '홀링T'는 현재 전국 550개 초등학교에서 실제 수업에 활용되고 있다"며 "학교에서 사용하는 검증된 콘텐츠를 이제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 이사는 "최근 교회학교 학생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교회가 신앙교육뿐 아니라 학습 지원까지 제공한다면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교육 사역이 될 수 있다"며 "일정 규모 이상의 교회라면 교육 사역의 일환으로 아이들에게 자기주도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충분히 검토할 만하다"고 말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그동안 한동대학교 초중등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교회 방과후교실과 대안학교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지원해 왔다"며 "홀링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해 보니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학습할 수 있도록 매우 잘 구성돼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전국 시·도와 시·군 성시화운동 조직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교회 교육 현장에 적극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교회와 대안학교, 방과후교실 등을 대상으로 '홀링' 1개월 무료체험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 세계성시화운동본부 02-391-4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