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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title>
<link>http://maranatha.btch.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신학]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 담은 표준 문서로 자리매김</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224</link>
        <description><![CDATA[1643년, 잉글랜드 국교회 개혁을 목표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모인 121명의 청교도 목회자들에 의해 작성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을 집대성한 표준 문서로서 그 중요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고백서는 개혁주의 교리를 체계적으로 요약한 방대한 문서로, 당시 잉글랜드 국교회 개혁을 위한 공식 문서 중 하나로 탄생했다.<br />
<br />
익명으로 출간된 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현재 스코틀랜드 교회의 표준 문서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 장로교회 내에서도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본 고백서의 판본은 미국 장로교회(PCUS)와 미국 장로교회(UPCUSA)에서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17세기 종교개혁의 정신을 계승하여 성경의 권위를 최우선으로 삼고, 삼위일체 하나님, 예정론, 그리스도의 중보, 구원론, 교회론 등 기독교 신앙의 근본 교리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이는 당시 잉글랜드 교회의 혼란 속에서 성경적이고 개혁적인 신앙의 토대를 확립하려는 노력의 결과물로 평가된다.<br />
<br />
신학계 전문가들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단순한 신학적 선언을 넘어, 성경적 진리를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고 분석한다. 또한, 이 고백서가 후대 개혁주의 신학의 발전과 신앙 공동체의 정체성 확립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을 강조한다. 현대 사회에서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성경적 진리를 추구하는 신앙인들에게 변함없는 신앙의 표준과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Sat, 20 Jun 2026 09:00:53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동방 정교회에 대한 관심 증가 현상 분석</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2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0090040_tingey-injury-law-firm-9SKhDFnw4c4-unspl.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일부 복음주의 진영에서 동방 정교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현상에 대해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 증가는 표면적인 복음주의 신앙에 대한 회의감과 교회 역사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제임스 화이트(James White)는 저서 '동방 정교회에 대한 고찰: 복음주의자를 위한 입문'(Thinking About Eastern Orthodoxy: A Primer for Evangelicals)을 통해 동방 정교회와 서방 기독교 간의 신학적, 문화적 간극을 조명하며 복음주의자들이 경계해야 할 지점을 제시한다.<br />
<br />
이 책은 동방 정교회와 서방 기독교 간의 대화가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 동방 정교회가 흔히 생각하는 것만큼 고대적이고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 그리고 개신교와 동방 정교회 간의 주요 신학적 차이점을 분석한다.<br />
<br />
화이트는 서방 기독교가 문서와 교리 문답을 통해 신학적 입장을 명확히 하는 반면, 동방 정교회는 전례, 기도, 성인들의 삶, 그리고 역사 속에서 신앙을 정의한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차이는 동방 정교회가 신비와 경험, '에네르게이아'(energeiai)를 중시하는 경향에서 비롯되며, 이는 서방의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방식과는 다른 접근이다. 특히 동방 정교회는 교리를 명확한 성문법으로 제시하기보다 전례와 신비로운 경험을 통해 전달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br />
<br />
또한, 동방 정교회가 '변치 않는 신앙'을 표방하며 사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고대 교회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동서방 교회의 분열, 그리고 근대에 이르러서는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며 신학적, 문화적 변화를 겪어왔음을 지적한다. 특히 인터넷 시대를 맞아 동방 정교회의 전통적인 신학적 틀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동방 정교회의 신비주의적 접근 방식이 성경의 명확한 계시와는 거리가 있으며, 구원론, 기독론 등 핵심 교리에 있어서 개혁주의 신학과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동방 정교회의 '신적 에너지' 교리는 하나님의 본질과 사역을 혼동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또한, 마리아론과 성인 숭배 등은 성경의 가르침을 넘어서는 요소로 간주된다.<br />
<br />
이 책은 동방 정교회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를 넘어, 그 신학적, 역사적 배경을 깊이 있게 탐구함으로써 복음주의자들이 올바른 신앙의 길을 분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화이트는 동방 정교회의 신비주의적이고 전례 중심적인 신앙관이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앙과 양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복음주의자들이 '고대 교회'라는 명칭에 현혹되지 말고 성경적 진리를 굳건히 지킬 것을 촉구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Sat, 20 Jun 2026 09:00:40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기독교, 세상 풍조에 물든 &#039;왜곡된 기독교&#039; 경계해야</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2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0090029_5ca520f10cd4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현대 사회의 다양한 사상과 문화가 기독교의 본질을 흐리고 배도의 위험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다. 최근 출간된 도서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가제, 저자 및 출판사, 출간일 미상)는 심리학, 실용주의, 신비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영성, 종교 다원주의 등 오늘날 교회를 미혹하는 다양한 사조들을 분석하며, 이들이 어떻게 기독교의 진리를 왜곡하고 성도들을 배교의 길로 이끄는지 조명한다.<br />
<br />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정신과 풍조 속에서 이러한 사상들이 기독교의 본질을 어떻게 침해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성경의 진리 대신 심리학이나 경영학적 방법론을 앞세우는 경향에 대해 정통 신학계에서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는 추천사를 통해 '기독교 이단'으로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시대정신과 세상 문화에 오염된 '왜곡된 기독교'의 모습이 교회 안에 만연해 있다고 지적하며 이 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 />
<br />
저자는 이러한 현상이 단순히 개인의 신앙적 일탈을 넘어, 교회 전체를 영적으로 병들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기독교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세상의 가치관과 혼합되어 변질된 기독교의 모습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성경적 진리 위에 굳건히 서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는 분석이 제기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Sat, 20 Jun 2026 09:00:29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김영봉 목사, &#039;그 사람 모세&#039; 출간… 팬데믹 시대 광야의 의미 조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2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0090019_a0e867a86c6a997de0454004ca521f2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일상이 제약되고 당연하게 여겼던 신앙생활마저 어려움을 겪는 시기, 김영봉 목사가 저술한 '그 사람 모세'(복있는 사람, 2021년 5월 10일 출간)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의 삶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겪는 고난과 신앙적 갈등을 성찰하고, 광야와 같은 시기를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와 도전을 전한다.<br />
<br />
저자인 김영봉 목사는 미국 이민 교회를 목회하며 팬데믹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을 지켜보았다. 그는 이러한 시기를 '광야'로 규정하고, 성도들이 불안감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세의 삶을 깊이 묵상했다. 김 목사는 모세가 이집트 왕궁에서의 40년, 미디안 광야에서의 40년,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간 40년의 삶을 살았음을 조명하며, 그의 삶이 오늘날 이민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과 유사한 맥락을 지닌다고 분석한다.<br />
<br />
책의 제목 '그 사람 모세'는 모세라는 인물이 가지는 특별한 의미를 강조한다. 그러나 저자는 모세의 삶이 결코 우리와 동떨어진 특별한 이야기가 아님을 역설한다. 책은 '믿음', '성장', '광야', '연단', '체험', '소명', '순종', '희생', '정의', '역경', '선택', '갈등', '인생', '영성', '겸손', '죽음', '섭리' 등 17가지 키워드를 통해 모세의 삶을 풀어내며, 이 단어들이 곧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삶의 고백이자 고민이며, 동시에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임을 강조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모세의 삶이 단순한 역사적 사건을 넘어,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서 한 개인을 어떻게 준비시키고 사용하시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예시라고 평가한다. 특히 출애굽기에서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광야로 사흘길을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게 해 달라'고 요청하며 전염병을 언급하는 대목은, 히브리 민족의 정체성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에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해석된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의 본질을 붙잡아야 함을 시사한다.<br />
<br />
김 목사는 모세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선택하시고 '그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고 말한다. 비록 성경에 모세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많지 않지만, 그의 삶은 이스라엘의 삶이었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여정이었으며, 궁극적으로는 죽음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그 사람 모세'는 온유함으로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한 사람이었던 모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삶의 경륜을 선사하는 귀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Sat, 20 Jun 2026 09:00:19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제리 브리지스, &#039;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039; 출간… 성경적 정체성 확립 조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2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0090006_9675_50762_144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신실한 복음주의 기독교 교사인 제리 브리지스의 저서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가 출간되어 그리스도인의 자기 정체성에 대한 성경적 탐구를 제시한다. 이 책은 복음과도시 서평에 따르면,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의 참된 신분이 무엇인지를 여덟 가지 근본 진리를 통해 명확하고 유기적으로 설명하며, 독자들이 흔들리지 않는 복음의 확신을 세우도록 돕는다.<br />
<br />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는 2023년 1월 10일 출간되었으며, 저자인 제리 브리지스는 복음주의 신학계에서 깊은 존경을 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평생을 통해 성경적 원리에 입각한 기독교 신앙과 삶의 원리를 제시해 왔으며, 특히 인간 영혼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성경적 가르침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데 힘써왔다. 이번 저서 역시 이러한 저자의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통찰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성경에 근거하여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그리스도 안에서 분명히 깨닫고 그 확신을 평생토록 견지할 수 있도록 용기와 근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그리스도인의 자기 이해에 있어 성경적 진리를 얼마나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지를 높이 평가한다. 브리지스는 인간의 나약함과 죄성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얻게 되는 새로운 신분과 가치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성도들이 세상의 가치관이나 자신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신앙 위에 설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혼란스러운 자기 정체성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적 해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하다는 분석이다. 책은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브리지스 특유의 문체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누구이며 또 누구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그려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Sat, 20 Jun 2026 09:00:07 +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세상의 소음 속에서 영혼의 닻을 내리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3&amp;wr_id=189</link>
        <description><![CDATA[온 세상이 소란스럽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종교를 향한 증오 범죄가 급증하고, 우리 사회 곳곳에서도 갈등과 분열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야 할 교회 안에서조차 영적 학대라는 끔찍한 상처로 고통받는 이들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처럼 거친 풍랑과 소음 속에서 우리는 어디에 마음을 두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br />
<br />
그런데 이런 혼란 속에서 네덜란드의 젊은 기독교인들이 신앙 안에서 ‘방향성’과 ‘안정성’,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소식은 마른 땅에 내리는 단비처럼 반갑습니다. 세상이 주는 쾌락이나 성공이 아닌, 영원하고 변치 않는 진리 안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으려는 그들의 몸부림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br />
<br />
이는 마치 위대한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여정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는 청년 시절, 수사학과 철학, 마니교 등 세상의 여러 학문과 쾌락 속에서 마음의 안식을 찾으려 방황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그의 텅 빈 마음을 채워주지 못했습니다. 오랜 방황 끝에 어머니 모니카의 눈물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그는 자신의 명저 『고백록』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주님, 당신은 우리를 당신을 향하도록 창조하셨기에,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평안이 없나이다.” 세상의 모든 소음 속에서 방황하던 그의 영혼이 마침내 항구에 닻을 내린 순간이었습니다.<br />
<br />
오늘날 네덜란드의 청년들이 찾는 것도 바로 이 ‘영혼의 닻’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비단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시끄러운 세상의 소리에 지쳐 있는 우리 모두의 마음 깊은 곳에도 동일한 갈망이 있습니다. 나의 삶을 어디에 정박시켜야 하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하는 근원적인 질문입니다.<br />
<br />
하나님께서는 그 질문에 응답하기를 원하십니다. 간절히 찾는 자를 만나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세상의 뉴스가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교회의 소식이 우리를 아프게 할지라도, 소망은 여전히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세상의 소음을 잠시 멈추고, 네덜란드의 청년들처럼, 그리고 아우구스티누스처럼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을 때, 그분 안에서 참된 방향과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발견하게 될 줄 믿습니다.<br />
<br />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3)]]></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Sat, 20 Jun 2026 07:10:43 +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가인의 제단, 아벨의 피를 외면하는가</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2&amp;wr_id=502</link>
        <description><![CDATA[영적 학대의 가해자가란 비판에도 아랑곳없이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고, 화려한 만찬을 열어 성공을 자축하며, 여전히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는다는 소식은 경악을 넘어 비통함을 자아낸다. 그 이면에서 피해자들은 신앙과 삶의 기반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고통 속에 홀로 신음하고 있다. 이는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 가인과 아벨의 비극을 떠올리게 한다.<br />
<br />
가인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그러나 그의 제사는 받으시지 않았다. 그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아닌 시기와 분노가 가득했기 때문이다. 그는 결국 동생 아벨을 들에서 쳐 죽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물으셨을 때, 그는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라고 뻔뻔하게 대답했다. 오늘날 영적 학대 가해자들이 세운 새로운 강단은 바로 이 가인의 제단과 같다. 그들의 화려한 예배와 수려한 설교, 선한 사람들의 인정이라는 포장지 아래에는 짓밟힌 영혼, 아벨의 피가 흐르고 있다.<br />
<br />
더욱 통탄할 일은 이러한 가인의 제단을 묵인하고 때로는 동조하는 교회 지도자들과 공동체의 현실이다. 그들은 피해자의 고통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거나, ‘용서’와 ‘사랑’이라는 성경적 가치를 오용하여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준다. 교회의 명예와 안정을 지킨다는 명분 아래 아벨의 핏소리를 애써 외면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인에게 분명히 말씀하셨다.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하나님은 결코 고통받는 자의 신음을 외면하지 않으신다.<br />
<br />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영적 학대 피해자의 고통은 특정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교회 전체의 아픔이며 죄악이다.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상처를 싸매어 주며, 가해자에 대한 분명한 권징과 회개의 열매를 요구하는 것이야말로 교회가 회복해야 할 최소한의 공의다. 가인의 제단에 차려진 제물을 탐하는 대신, 땅에서부터 울부짖는 아벨의 핏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br />
<br />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창세기 4:9-10)]]></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Sat, 20 Jun 2026 07:10:43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무너진 성벽 앞에서, 교회의 길을 묻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1&amp;wr_id=41</link>
        <description><![CDATA[오늘날 교회는 안팎으로 깊은 상처와 위협에 직면했다. 안으로는 영적 학대라는 이름 아래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 성도를 유린하고, 그 가해자들이 버젓이 새로운 강단을 세우는 참담한 현실이 펼쳐진다. 밖으로는 프랑스에서 보듯, 신앙을 향한 노골적인 증오와 폭력이 급증하며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는 마치 성벽이 무너지고 성전의 기물이 약탈당하며, 내부에서는 지도자들이 백성을 착취하던 느헤미야 시대의 예루살렘을 보는 듯하다.<br />
<br />
역사 속에서 느헤미야는 무너진 성벽을 마주하고 옷을 찢으며 통곡했다. 그는 외부의 위협에 맞서 한 손에는 무기를, 다른 한 손에는 연장을 들고 성벽을 재건하는 동시에, 내부의 부패를 척결하며 신앙 공동체의 정의를 바로 세웠다. 그는 백성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았고, 고통받는 자들의 빚을 탕감해주며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했다. 이것이 위기 앞에 선 지도자의 모습이며, 교회가 회복해야 할 본질이다.<br />
<br />
그러나 오늘날 한국 교회는 어떠한가. 영적 학대 피해자들의 신음은 교회의 성장과 안정이라는 미명 아래 묵살되기 일쑤다. 가해자는 ‘회개’라는 이름의 값싼 면죄부를 받고 너무도 쉽게 사역을 재개하며, 그의 성공은 또 다른 ‘하나님의 영광’으로 포장된다. 세상의 위협 앞에서는 종종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방어적인 자세로 일관하거나,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한 채 우리만의 성을 쌓는 데 급급하다. 우리는 느헤미야의 연장도, 무기도, 그리고 그의 눈물도 잃어버렸다.<br />
<br />
이런 절망적인 소식들 가운데, 네덜란드 젊은 기독교인들이 신앙 안에서 방향성과 안정,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소식은 어둠 속 한 줄기 빛과 같다. 그들은 교회의 화려한 건물이나 프로그램이 아닌, 혼란한 세상 속에서 영혼의 닻이 되어 줄 근원적인 진리를 갈망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교회가 세상에 제시해야 할 유일한 희망이다.<br />
<br />
한국 교회는 이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우리는 무너진 성벽을 보며 애통하고 있는가? 우리는 공동체 내부의 신음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가? 세상의 조롱과 위협에 맞서 진리의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고 있는가? 교회가 다시 세상의 소망이 되기 위한 길은 다른 데 있지 않다. 상처 입은 자들을 치유하고, 불의를 바로잡으며, 오직 말씀의 기초 위에 다시 서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이 시대의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로 부름받게 될 것이다.<br />
<br />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무너진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사야 58:12)]]></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Sat, 20 Jun 2026 07:10:43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합의 통해 &#039;미국 우선주의&#039; 실현</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3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432_gf0af6a87bd3af7878d8b88ef8356f280e2127f671d7650e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역사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백악관이 2026년 6월 19일 발표했다.<br />
<br />
백악관은 이번 합의가 미국의 결단력 있는 힘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영구히 차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의 자유를 재개하며, 수십 년간 미국을 약화시킨 유화책, 현금 지급, 끝없는 전쟁이라는 실패한 정책을 거부하고 '미국 우선주의'를 실현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날 발표된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번 MOU 서명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고 이란과의 적대 행위가 중단된다는 점에서 미국에 이익이 될 것"이라며, "이란의 핵 프로그램 및 기타 문제에 대해 미국이 수용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시도해 볼 만한 단점은 거의 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적대 행위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안정은 이란 분쟁을 넘어선 평화의 길을 열 수 있다"며, "아브라함 협정의 확대와 사우디아라비아 및 이스라엘 간의 관계 정상화가 트럼프 대통령과 나의 궁극적인 목표이며, 이는 미국과 지역, 세계의 경제적 안정을 창출함으로써 가장 잘 달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존 배러소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힘을 바탕으로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냈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고, 핵무기 개발 경로를 갖지 못하며, 우라늄 농축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끝내고 있다"고 말했다. 짐 뱅크스 상원의원은 "이란은 궤멸되었으며, 만약 그들이 합의를 지키지 않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우리는 최대 압박과 힘을 통한 평화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무대에서 평화를 찾으려는 의지를 거듭 보여주었으며, 그의 최우선 과제는 항상 미국을 우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티 브릿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나은 협상가는 없다. 나는 이 행정부가 이란 정권을 책임지게 하고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뎁 피셔 상원의원은 "이란은 현재 약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힘을 바탕으로 협상하고 있다. 나는 미국과 세계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필수적인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한 행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외교 정책은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기독교 국가의 역할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힘을 통한 평화나 국가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접근 방식이 때로는 국제 사회의 정의와 약자에 대한 책임을 소홀히 할 수 있으며, 성경이 가르치는 사랑과 용서, 화해의 정신과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또한, 특정 국가와의 관계 정상화나 안보 강화가 복음 전파와 세계 선교라는 기독교의 근본적인 사명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6/president-trumps-iran-agreement-is-america-first-in-act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20 Jun 2026 07:04:32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기후 충격 가속화, 엘니뇨 위협 취약 지역 덮쳐</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3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42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 산하 기구들은 목요일,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지역들에서 극한 기상 현상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이미 기아, 이주,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또 다른 주요 기후 충격이 닥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br />
<br />
이번 경고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 압력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나왔으며, 특히 식량 시스템이 불안정하고 인도주의적 위기가 반복되는 지역에서 더욱 심각하다. 세계기상기구(WMO)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아프리카 대륙의 기후 영향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WMO가 발표한 '2025년 아프리카 기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프리카에서는 극한 기상 및 기후 관련 사건으로 최소 1,300만 명이 영향을 받았고, 3,0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br />
<br />
보고서에 따르면, 홍수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위험 요소로, 기록된 기상 사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성경적 종말론이나 인류의 죄악과 직접적으로 연결 지어 해석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기후 변화 현상 자체는 자연적인 순환의 일부일 수 있으며, 이를 인간의 죄악이나 임박한 심판의 직접적인 증거로 단정 짓는 것은 성경적 해석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이지만, 이를 과도한 종말론적 불안감으로 연결하는 것은 오히려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5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20 Jun 2026 07:04:20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인도적 위기 상황 논의</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3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41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0개 선출직 회원국의 요청으로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회의는 광범위한 지역적 상황 전개로 인해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가 간과되고 있다는 우려 속에서 개최되었다.<br />
<br />
지난 2025년 10월부터 휴전 상태가 이름뿐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나, 약 1,00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으며 대다수의 가자지구 주민들이 여전히 난민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유엔 구호 책임자인 톰 플레처는 휴전 이후 이룩된 '미약한 성과'가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의 '최소한'에 불과하다고 대사들에게 보고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논의는 가자지구 사태의 복잡한 역사적, 정치적 맥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정 지역의 인도적 위기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제기구의 개입이 때로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좌우될 수 있으며,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평화와 정의를 위한 진정한 해법은 신앙 공동체의 기도와 연대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5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20 Jun 2026 07:04:11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발효와 풍미, 미래 식탁의 지속가능성을 더하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3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40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엘리트 셰프 자우메 비아르네스(Jaume Biarnés)는 지속가능한 미식이 맛있고 흥미로우며 즐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발효 기술이 지구를 고갈시키지 않으면서 증가하는 세계 인구를 먹여 살리는 문제에 대한 해답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비아르네스는 "한국은 채소를 맛있게 만들기 위해 발효를 사용하기 때문에 세계에서 채소 소비량이 가장 높다"며 "사람들이 더 많은 채소를 지속가능하게 먹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즐거움과 재미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속가능성"과 "건강한"과 같은 단어가 식사의 즐거움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br />
<br />
스페인의 전설적인 레스토랑 엘 불리(El Bulli)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 비아르네스는 지속가능성이 유행이 아니라 셰프로서의 근본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발효 기술이 채소의 풍미를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전통적인 조리법이 현대적인 요리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미래 식량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식량 문제 해결에 있어 기술적, 문화적 접근을 강조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의 타락과 그로 인한 창조 세계의 고통, 그리고 종말론적 관점에서 식량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즐거움과 재미'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세속적인 쾌락주의로 흐를 수 있으며, 경건한 삶의 태도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식량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겸손한 순종에 있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세속적이고 인본주의적인 접근 방식에 대한 경계를 촉구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5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20 Jun 2026 07:04:03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인권 전문가들, &#039;미디어 불모지&#039;부터 여성의 비가시성까지 최신 동향 조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31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35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 독립 전문가들이 여성과 소녀들의 비가시성 문제부터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디어 불모지' 현상까지, 전 세계의 평등한 권리를 위한 투쟁에 대한 최신 동향을 조명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네바 인권이사회 연례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유엔 인권 최고대표인 볼커 터크는 "유엔 특별보고관들은 본질적으로 민감하고 종종 분열을 야기하는 국제적 관심사를 다룬다"고 언급했다. 특별보고관과 독립 전문가들은 특정 주제나 국가 상황을 감시하고 보고하도록 임명되었으며, 유엔 직원이 아니기에 급여를 받지 않지만 그들의 활동은 독특하고 통찰력 있으며 세계를 비추는 창 역할을 한다. 이들은 또한 시급한 전 세계적 또는 국가적 관심사에 대한 날카로운 초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유엔 전문가들의 보고는 때때로 성경적 관점과 거리가 있는 세속적 인권 개념에 기반하여 문제를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특정 국가나 정치적 상황에 대한 비판이 성경적 원칙이나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이루어질 경우,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지 못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5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20 Jun 2026 07:03:53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특사, 리비아 정치 과정 재개 모멘텀 언급… 행동 시한 임박 경고</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31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34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 특사가 리비아의 정치 과정이 모멘텀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으나, 행동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다.<br />
<br />
리비아는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정치적 기능 부전에 시달려 왔으며, 이는 국가 기관을 와해시키고 정통성과 권력을 둘러싼 반복적인 투쟁을 촉발했다.<br />
<br />
현재 리비아의 교착 상태는 유엔이 인정하는 트리폴리의 국민통합정부와 하우스 오브 레프리젠테이티브와 칼리파 하프타르 장군의 리비아 국민군이 지원하는 동부 당국 간의 대립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분열은 2021년 12월 예정되었던 총선이 무기한 연기된 후 더욱 심화되었다.<br />
<br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리비아 특별대표 겸 유엔 리비아 지원 임무단(UNSMIL) 단장인 한나 테테는 목요일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에서 정치 과정이 모멘텀을 되찾았지만, 진전은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말했다.<br />
<br />
그녀는 선거, 제도 통일, 안보, 경제 개혁, 국가 화해를 포괄하는 UNSMIL 주도의 로드맵이 "단순한 정치적 필요성"이 아니라 국가의 제도적 마비를 벗어날 "실현 가능한 길"이라고 설명했다. 약 120명의 리비아인이 참여하는 6개월간의 "구조화된 대화"가 진행 중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5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20 Jun 2026 07:03:45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이동의 자유 재차 촉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31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33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이 레바논 남부에서 활동하는 평화유지군(UNIFIL)의 이동의 자유를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잠정 합의 서명 이후 해당 지역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br />
<br />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최근 이스라엘 군과 헤즈볼라 무장 세력 간의 교전으로 발생한 난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UNIFIL의 활동 현황을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그는 UNIFIL 평화유지군이 목요일에 143건의 발사체 궤적을 관측했으며, 이 중 119건은 이스라엘 측, 나머지는 헤즈볼라 측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또한, 레바논 영공 침범 사례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수요일에는 364건의 발사체 발사가 관측되었으며, 이 중 330건은 이스라엘, 34건은 헤즈볼라 측의 소행으로 추정되며, 38건의 영공 침범이 있었다고 보고했다.<br />
<br />
두자릭 대변인은 평화유지군이 작전 지역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이스라엘 지상 활동을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수요일에 UNIFIL 차량 행렬이 티리 지역에서 이스라엘 탱크 두 대에 의해 이동이 방해받았다고 지적하며, 탱크 중 한 대가 UNIFIL 차량을 향해 무기를 겨누기도 했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엔의 이러한 발표는 특정 국가의 안보적 상황과 복잡한 지정학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평화유지군의 이동권만을 강조하는 것은 현실적인 제약과 위험을 간과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일방적인 주장이 분쟁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 모색에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5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20 Jun 2026 07:03:37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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