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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title>
<link>http://maranatha.btch.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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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학] 존 녹스,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사 저술… 목회자 선출 원칙 제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644</link>
        <description><![CDATA[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선구자로 알려진 존 녹스(John Knox, c. 1505-1572)가 저술한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사(History of the Reformation of Religion in Scotland)'가 교계에 소개됐다. 이 책은 16세기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 과정을 상세히 기록하며, 특히 개혁된 교회에서의 목회자 선출 원칙과 자격 요건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br />
<br />
존 녹스는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의 아버지로 불리며, 칼뱅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그의 저술은 당시 로마 가톨릭의 부패와 타락에 맞서 성경적 원리에 기반한 교회를 재건하려는 열망을 담고 있다.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사'는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혼란스러웠던 종교개혁 시기에 교회의 질서를 확립하고 성도들의 신앙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되었다.<br />
<br />
책에서 녹스는 개혁된 교회 또는 개혁을 지향하는 교회에서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합법적인 소명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목회자의 소명이란 '선거, 시험, 그리고 임명'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하며, 특히 로마 가톨릭의 폐단으로 인해 왜곡되었던 목회자 선출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br />
<br />
녹스는 목회자 선출의 일차적인 권한이 각 개별 회중에게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회중이 목회자를 선출할 권한이 있으며, 만약 40일 동안 이에 태만할 경우, 가장 잘 개혁된 교회, 즉 감독과 그의 평의회가 그리스도 예수의 양 무리를 먹일 적합한 사람을 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제시된 인물은 삶과 행실, 그리고 교리와 지식에 있어 철저한 시험을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br />
<br />
시험 과정은 더욱 엄격하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녹스는 역설한다. 그는 "시험받을 사람들은 그들에게 인접한 주요 도시의 가장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 앞에 출두해야 한다"며, "그곳에서 학교에서 또는 공개 집회에서, 그리고 회중 앞에서 성경의 특정 부분을 해석함으로써 자신의 은사, 언변, 지식을 선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목회자와 장로들에 의해 공개적으로, 그리고 듣고자 하는 모든 사람 앞에서 교리와 삶의 모든 주요 쟁점에 대해 시험받아야 한다고 명시했다.<br />
<br />
특히 녹스는 당시 가톨릭, 재세례파, 아리우스파 등 기독교의 적들과 논쟁이 되는 핵심적인 신학 문제에 대한 이해와 변증 능력을 갖추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만약 그가 건전하고, 건전한 교리로 설득하며, 반대하는 자들을 논박할 능력이 있다고 판명되면, 그는 자신이 섬길 교회로 보내져야 한다"고 말했다.<br />
<br />
또한, 녹스는 목회자 임명 과정에서 교인들의 의사를 존중해야 함을 분명히 했다. 그는 "만약 그의 교리가 건전하고, 단순한 사람들을 가르칠 능력이 있으며, 교회의 삶, 교리, 언변에서 아무것도 비난할 수 없다면, 우리는 교회가 제공한 사람을 거부하는 교회가 불합리하다고 판단할 것"이라며, "그러나 교회가 제공한 사람보다 더 좋거나 동등한 자격을 갖춘 사람을 이미 제시한 경우가 아니라면, 경건하고 학식 있는 사람들의 판단에 의해 승인된 사람을 받아들이도록 강요받아야 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와 함께, 녹스는 어떠한 경우에도 목회자가 회중에게 강제로 주입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어떤 사람이 어떤 회중에게 강제로 주입되거나 밀어 넣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모든 개별 회중이 목회자 선출에 있어 자신의 투표권과 찬성권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자유는 신중하게 보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교회의 평의회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충분한 사람을 제시하는 것을 강제적인 주입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br />
<br />
더불어, 녹스는 목회자 자격 요건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공개적인 악명에 시달리거나, 건전한 교리로 교회를 세울 수 없거나, 부패한 판단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사람은 교회의 치리를 맡거나 교회 행정에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공개적인 악명'에 대해서는 과거의 죄악이라 할지라도 회개를 통해 참된 회개를 보였다면 용납될 수 있으나, 사형에 해당하는 중죄는 용납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사도가 목회자들의 삶이 비난받을 수 없어야 하며, 외부 사람들로부터 좋은 증언을 얻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 외에도, 그가 영원한 생명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교할 공적인 권위를 갖는다는 것은 부적절하고 위험하다고 판단한다"고 지적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Fri, 25 Sep 2026 09:00:52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알미니안주의 논쟁의 산물, &#039;TULIP&#039;과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64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25090037_TULIP-and-Reformed-Theology_62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신학 논쟁이 전 세계로 확산되며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 교리로 자리 잡은 'TULIP'의 다섯 가지 요소를 조명하는 책이 출간되었다.<br />
<br />
**'TULIP and Reformed Theology: An Introduction'** (저자: R.C. Sproul, 출판사: Ligonier Ministries, 출간일: 2017년 3월 18일)은 개혁주의 신학의 근간을 이루는 다섯 가지 교리, 즉 전적 타락(Total Depravity), 무조건적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제한적 속죄(Limited Atonement), 불가항력적 은혜(Irresistible Grace), 성도의 궁극적 구원(Perseverance of the Saints)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소개한다.<br />
<br />
이 책은 17세기 초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신학 논쟁을 배경으로 한다. 당시 칼빈주의 신학을 표방하던 대학 교수들 사이에서 선택과 예정에 관한 교리에 대한 재고가 시작되었고, 이는 교회와 신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제이콥스 알미니우스(Jacobus Arminius)를 중심으로 한 '항변파'(Remonstrants)는 기존의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 대해 다섯 가지 주요 교리를 중심으로 반박하며 논쟁을 촉발했다.<br />
<br />
이러한 역사적 사건은 개혁주의 신학을 단순히 'TULIP'의 다섯 가지 교리로만 이해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개혁주의 신앙은 이 외에도 다양한 신학적, 교회적 고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다섯 가지 교리는 개혁주의 신학의 독특성을 드러내는 논쟁의 핵심이었으며, 후대에 '칼빈주의 5대 강령'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br />
<br />
저자 R.C. Sproul은 개혁주의 신학의 대중화에 기여해 온 인물로, 그의 저서는 복잡한 신학적 개념을 명료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책은 'TULIP'이라는 두문자어를 통해 다섯 가지 핵심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각 교리가 개혁주의 신학 체계 안에서 갖는 의미와 역사적 중요성을 탐구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TULIP'이 개혁주의 신학의 모든 것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개혁주의 신앙의 핵심적인 특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고 평가한다. 특히 알미니안주의와의 신학적 논쟁 과정에서 정립된 이 교리들은 인간의 전적 타락과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를 강조하며, 인간의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임을 분명히 드러낸다는 점에서 그 신학적 의미가 깊다고 분석된다. 이 책은 이러한 역사적, 신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개혁주의 신학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Fri, 25 Sep 2026 09:00:38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존 맥아더 목사의 역작 &#039;성경 교리&#039;, 명료성과 실용성 겸비한 신학서로 평가받아</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64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25090020_6cd6d17fcdbdf6e615cc4ddb1e3f8477192021.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생명의말씀사에서 출간된 존 맥아더 목사와 리차드 메이휴의 저서 &lt;성경 교리&gt;가 정통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의 점진적 계시 관점에서 내용을 다루면서도 조직신학적 방법론을 차용하여 포괄적이고 목회적인 차원에서 서술된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성경 해석에 있어 문자적, 역사적, 문법적, 종합적, 명료성의 다섯 가지 원칙을 적용했으며, 특히 앞의 세 가지 원칙은 보수적인 '근본주의자들'의 방식을 차용하고 있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다. 또한 젊은 지구론을 전제하며 종말론으로는 전천년설을 주장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br />
<br />
이 책은 수십 년간의 목회와 신학 강의 경험이 녹아든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1,6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복잡하고 난해한 주제들을 일반 신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하고 명료하게 정리했다. 이는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저자의 목회적 섬세함을 보여준다. 서술 방식이 명료하여 깊은 고민 없이도 이해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설교보다는 깊이가 있지만 주석이나 조직신학보다는 월등히 쉬운 수준으로 서술되었다.<br />
<br />
또한, 흩어진 다양한 성경 내용을 주제에 맞게 성구와 함께 조화롭게 배열하여 집약성을 높였다. 이는 설교자들이 체계적인 교리 설교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 소주제는 주제 설교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예수의 인성과 관련된 명칭들을 열거하는 등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실용성을 더했다.<br />
<br />
특히 이 책은 천사론 부분에서 독보적인 깊이를 보여준다. 천사뿐만 아니라 사탄과 악령 등 영적 존재 전반을 포괄적으로 다루며, 성경 전체에 등장하는 다양한 영적 인격체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이는 기존의 조직신학이나 성경 신학 서적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방대한 내용으로, 저자의 깊이 있는 연구와 통찰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신구약 중간기 문헌이나 외경, 위경에 대한 언급이 부족하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된다.<br />
<br />
&lt;성경 교리&gt;는 오랜 시간 성경을 연구하고 삶으로 체득한 저자의 관록이 담긴 책으로, 성경을 체계적으로 알고자 하는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기꺼이 추천할 만한 가치를 지닌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9만 원이라는 가격이 부담될 수 있으나, 책의 내용과 가치를 고려할 때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Fri, 25 Sep 2026 09:00:20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챗GPT, 목회 현장 어떻게 활용할까?… 인공지능 전문가 출신 목회자, 실용적 가이드북 제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64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25090005_9651_50738_144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목회 현장에서도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컴퓨터 과학과 신학을 모두 전공한 목회자가 챗GPT의 목회 현장 적용을 위한 실용적인 지침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br />
<br />
도서 『챗GPT, 목회자는 어떻게 사용할까? (목회자용)』는 챗GPT를 목회 사역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앞서 출간된 『챗GPT, 주일학교는 어떻게 사용할까?』에 이어, 목회자들의 실제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br />
<br />
저자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신학 석사(Th.m) 과정을 마친 인물이다. 이러한 독특한 이력은 저자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더불어 목회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 그리고 챗GPT 사용에 따른 신학적·윤리적 쟁점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었음을 보여준다.<br />
<br />
책의 출간 배경에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목회자들이 이 기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저자는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도구가 정보의 사실 여부를 파악하거나 오류를 검증하는 등 주의 깊은 사용이 요구됨을 지적하면서도, 미래 사회의 중요한 흐름이자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기에 적극적으로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목회자가 먼저 이러한 기술을 올바로 이해하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이단과 같이 잘못된 세력에 의해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며 선한 도구로서의 활용을 촉구한다.<br />
<br />
이 책은 챗GPT에 대해 무관심했던 목회자뿐만 아니라, 이미 사용을 시도했으나 실제 사역 적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목회자들에게도 친절하고 유용한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날의 검과 같은 인공지능 기술을 목회 현장에서 선한 도구로 활용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챗GPT를 통해 목회 사역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Fri, 25 Sep 2026 09:00:06 +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완벽한 교회는 없다, 오직 은혜 아래 선 교회만 있을 뿐입니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3&amp;wr_id=273</link>
        <description><![CDATA[우리는 종종 핍박과 환난 가운데 있는 교회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품곤 합니다. 모진 박해를 견디며 신앙을 지키는 그곳에는 분명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함과, 형제자매를 향한 뜨거운 사랑, 그리고 주님을 향한 온전한 연합만이 존재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마치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그들은 모든 것을 초월한 믿음의 공동체일 것이라 쉽게 이상화합니다.<br />
<br />
그러나 최근 전해진 한 소식은 우리의 이러한 환상을 부드럽게 깨뜨립니다. 기독교 박해 문제 전문가는 박해받는 교회 공동체 역시 분열과 경쟁, 인간적인 약점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외부의 억압만큼이나 내부의 갈등이 공동체를 아프게 한다는 현실은, 우리에게 적잖은 충격과 함께 깊은 묵상을 안겨줍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연약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br />
<br />
이 모습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세웠던 고린도 교회를 떠올려 보십시오. 그 교회는 성령의 은사가 풍성했고 열정이 넘치는 곳이었지만, 동시에 파벌 싸움(“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과 영적 교만, 심지어 부도덕한 문제로 심각한 내홍을 겪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책망하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모든 문제의 해결책으로 세상이 미련하게 여기는 ‘십자가의 도’를 선포하며, 교회의 유일한 기초는 인간의 지혜나 자랑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눈물로 호소했습니다.<br />
<br />
박해받는 교회의 아픔은, 어쩌면 박해 없는 땅에서 안락한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 자신을 비추는 거울일지 모릅니다. 우리는 외부의 핍박이 없다는 이유로 얼마나 사소한 문제에 분노하고, 얼마나 쉽게 서로를 판단하며, 얼마나 자주 내 생각과 경험을 내세우며 공동체의 연합을 깨뜨려 왔습니까. 박해받는 교회의 소식을 들으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넘어, 우리 안의 분열과 교만을 먼저 회개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br />
<br />
완벽한 교회는 지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완전한 성도 또한 없습니다. 있을 수 있다면, 오직 십자가 은혜 아래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는 교회, 날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 되기를 힘쓰는 교회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제 이상적인 교회를 찾는 것을 멈추고, 지금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우고 실천하는 일에 마음을 쏟아야겠습니다.<br />
<br />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립보서 2:1-4)]]></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Fri, 25 Sep 2026 07:10:45 +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생명의 존엄, 유엔의 문을 두드리다: 거룩한 저항의 서막</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2&amp;wr_id=584</link>
        <description><![CDATA[유엔(UN) 내에 ‘친생명 핵심 그룹’을 창설하려는 움직임은 단순한 정치적 결사체 구성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지난 수십 년간 국제사회의 규범과 정책을 주도해 온 강력한 ‘성소수자 핵심 그룹’과 그 배후의 거대한 이데올로기에 맞서, 생명의 절대적 가치를 수호하려는 거룩한 저항의 서막이다. 인본주의와 상대주의가 지배하는 국제 외교의 심장부에서 창조주의 주권과 인간 생명의 존엄을 선포하려는 이들의 시도는, 다윗이 골리앗 앞에 선 것과 같은 용기 있는 발걸음이다.<br />
<br />
그동안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은 ‘재생산 건강권’이라는 미명 아래 낙태를 여성의 권리로 포장하고, 젠더 이데올로기를 보편적 인권의 기준으로 삼으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이어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태아의 생명권은 무참히 짓밟혔고, 창조 질서에 기반한 가정의 가치는 시대에 뒤떨어진 구시대의 유물로 치부되었다. 친생명 그룹의 창설은 바로 이러한 ‘죽음의 문화’에 대한 정면 도전이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모든 인간 생명은 그 시작부터 끝까지 보호받을 가치가 있음을 천명하는 선언이다.<br />
<br />
20세기 지성 C. S. 루이스는 그의 저서 『인간 폐지』(The Abolition of Man)에서 객관적 가치, 즉 그가 ‘도’(Tao)라고 부른 보편적 도덕률을 부정하는 현대 교육과 사상이 결국 ‘가슴 없는 인간’(Men without Chests)을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성과 욕망만 남고, 선과 악, 아름다움과 추함을 분별하는 도덕적 감성, 즉 ‘가슴’이 제거된 인간은 결국 스스로 인간성을 폐지하는 길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는 통찰이다. 오늘날 유엔에서 벌어지는 생명 논쟁은 루이스의 예언이 현실화된 현장이다. 인간의 생명을 선택과 권리의 문제로 환원하려는 시도는, 인간 존재의 근거가 되는 객관적 가치를 제거하고 ‘인간’ 그 자체를 폐지하려는 위험한 시도와 다르지 않다.<br />
<br />
따라서 친생명 그룹의 창설은 단순히 하나의 정책에 반대하는 것을 넘어, 인류의 영혼과 가슴을 지키기 위한 영적 전쟁의 최전선이다. 교회는 이 거룩한 저항에 기도로 동참하며, 생명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게 가르치고, 사회의 가장 연약한 자들인 태아의 목소리를 대신 내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 싸움은 길고 험난할 것이나,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우리는 결코 침묵할 수 없다.<br />
<br />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편 139:13-16)]]></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Fri, 25 Sep 2026 07:10:45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세상의 광장으로 부름받은 교회,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재확인하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1&amp;wr_id=122</link>
        <description><![CDATA[유엔의 복도에서 생명의 존엄을 외치는 목소리가 울리고, 세속주의의 심장부 프랑스에서는 가톨릭 교육이 공론의 장에 오르며, 아르헨티나 의회는 복음주의 학교의 백 년 공로를 치하한다. 지구 반대편에서 들려오는 각기 다른 소식들은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가리키고 있다. 그것은 바로 교회가 더 이상 역사의 방관자나 영적 안식처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상의 광장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도록 부름받고 있다는 시대적 요청이다.<br />
<br />
오늘날 교회는 안팎으로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다. 밖으로는 생명을 경시하고 창조 질서를 부정하는 세속적 이데올로기가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오고, 안으로는 박해받는 교회마저 자유롭지 못한 분열과 갈등의 누수가 공동체의 기초를 흔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세상의 광장으로 나아가는 걸음은 결코 순탄할 수 없다. 그것은 영적 전투이며, 동시에 십자가의 길이다.<br />
<br />
역사는 이러한 전투를 믿음으로 감당했던 선진들의 발자취로 가득하다. 18세기 영국, 노예무역은 국가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거대한 악이었다. 모두가 그것을 필요악으로 여길 때, 독실한 복음주의자였던 윌리엄 윌버포스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죄악에 맞서기로 결심했다. 그는 영국 의회라는 세상의 가장 치열한 광장에서 무려 20년간 끈질기게 노예무역 폐지를 외쳤다. 수많은 조롱과 비난, 정치적 암투 속에서도 그는 기도의 무릎으로 시련을 이겨냈고, 마침내 1807년 노예무역 폐지법안을 통과시키는 기적을 이루었다. 그의 투쟁은 한 개인의 신념을 넘어, 교회가 세상의 불의에 맞서 어떻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장엄한 증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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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는 이제 교단과 교파의 울타리를 넘어 세상의 광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유엔에서 시작된 생명 수호의 연대에 힘을 보태고, 다음 세대를 진리로 양육하는 기독교 교육의 가치를 사회에 설득하며, 공동체 안의 상처와 분열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치유해야 한다. 이는 선택이 아닌,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거룩한 사명이다. 교회가 다시 세상의 희망이 되기 위한 유일한 길은,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담대히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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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3-16)]]></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Fri, 25 Sep 2026 07:10:45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시진핑 주석 국빈 만찬 준비 세부 사항 공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2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214_gdbe9d7d797b8029bd24629d70f1860d91166de70499f9a96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위한 국빈 만찬 준비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백악관은 2026년 9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백악관 이스트룸으로 초청해 국빈 만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이번 만찬 준비를 주도했으며, 공식 대표단과 경제계 및 정부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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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메뉴는 미국산 식재료를 중심으로 중국의 풍미를 가미하여 양국의 요리 전통을 융합했다. 식사는 1972년 베이징에서 있었던 닉슨 대통령과 저우언라이 총리의 역사적인 '평화의 잔'을 기념하는 슈람스버그 '블랑 드 누아' 건배로 시작된다. 당시 만찬에 제공되었던 동일한 미국산 스파클링 와인이 현재까지도 백악관 행사에서 제공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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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코스는 달콤한 노란 호박으로 만든 벨루테와 야생 버섯 프리카세, 바삭한 판체타, 파 향기름으로 구성된다. 부드러운 벨루테는 제철의 섬세한 풍미를 강조하며, 신선한 허브와 함께 볶은 야생 버섯이 풍성한 프리카세를 이룬다. 바삭한 판체타는 풍미를 더하고, 파 향기름은 요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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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코스는 참깨로 옷을 입힌 농어와 청경채, 구운 가지, 소스 베르트로 준비된다. 신선한 농어에 볶은 참깨를 입혀 향긋하고 고소한 풍미를 내며,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한다. 청경채와 구운 가지는 은은한 캐러멜 풍미를 더하며, 신선한 허브로 만든 소스 베르는 요리에 산뜻함과 풍성한 정원의 느낌을 부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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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바닐라 크렘 브륄레와 백악관 꿀 아이스크림, 호두 프랑지판, 체리 콩피로 구성된다. 부드러운 바닐라 크렘 브륄레는 상큼한 체리 콩피를 중심으로 하며, 호두 프랑지판 위에 올려진다. 과일 모양의 디저트는 백악관에서 수확한 꿀로 만든 섬세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제공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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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중에는 클래식 테너 크리스토퍼 마키오의 공연을 포함한 여러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9/first-lady-melania-trump-releases-details-on-the-state-dinner-with-his-excellency-xi-jinping-president-of-the-peoples-republic-of-china-and-madame-peng-liyua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Fri, 25 Sep 2026 07:02:14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શે언 대주교 시복 기념 메시지 발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2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206_image_6e74b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가톨릭 교회에서  શે언(Fulton J. Sheen) 대주교의 시복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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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2026년 9월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으로 발표된 메시지를 통해  શે언 대주교의 삶과 유산을 기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શે언 대주교를 기념하며, 그가 미디어를 활용해 진리를 전하고 복음을 선포하며 많은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이끈 가톨릭 사제였다고 언급했다. 그는  શે언 대주교가 가톨릭 교회에 의해 시복되는 최초의 미국 태생 주교가 된 것을 축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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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에 따르면, 19세기 말 일리노이주 중부에서 태어난  શે언 대주교는 뛰어난 지성과 유머, 언변을 갖춘 인물이었다. 사제 서품 후 20년 이상 가르치고 강연하며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으며, 1951년 뉴욕 보조 주교로 임명되었다. 세계적인 설교가이자 전도사로서 명성을 쌓은 그는 전국적인 TV 시리즈 '삶은 살 가치가 있다(Life Is Worth Living)'를 시작하여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다.<br />
<br />
이 프로그램에서  શે언 대주교는 신학, 철학, 정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독특한 사제복을 입고 칠판과 분필만으로 강연하며, 공산주의의 위협에 맞서 기독교의 가르침을 전하는 방송인으로 주목받았다.  શે언 대주교는 밀턴 버를, 프랭크 시나트라와 같은 유명 인사들을 제치고 시청률에서 우위를 차지했으며, '가장 뛰어난 TV 인물' 부문 에미상을 수상하고 타임지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그의 날카로운 지성과 통찰력은 수백만 미국 가정에 전해졌고, 정치인, 연예인, 공산주의 지도자들을 포함한 수천 명을 가톨릭 신앙으로 개종시켰다. 그의 프로그램은 주당 약 3천만 명의 시청자를 확보하며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종교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શે언 대주교가 자신의 명성을 복음의 좋은 소식으로 국가를 강화하는 데 사용했다고 강조했다.<br />
<br />
1960년대 미국 문화에 반신론적 극단주의가 확산되던 시기에  શે언 대주교는 카메라 앞에서 '우리나라와 학교, 거리를 휩쓰는 새로운 종류의 폭력'을 지적했다. 그는 말년에 '풀턴 셰언 프로그램(The Fulton Sheen Program)'에서 이 폭력이 '과거의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울부짖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9/presidential-message-on-the-beatification-of-archbishop-fulton-j-shee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Fri, 25 Sep 2026 07:02:06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아시아 예술 박물관 방문…미중 예술 및 문화 교류 조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22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158_g1df2190e58c7067d1676ce13439705e0b4bd36730911445ec.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과 펑리위안 여사가 24일 워싱턴 D.C.에 위치한 스미소니언 아시아 예술 박물관을 방문했다. 양측은 수세기에 걸친 예술적 성취와 문화 교류의 작품들을 둘러보고, 워싱턴 D.C. 지역 학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br />
<br />
박물관 도착 후, 멜라니아 여사와 펑 여사는 스미소니언 아시아 예술 박물관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박물관 소장품 관람을 시작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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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박물관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공작새 방(Peacock Room)'을 관람했다. 1876-77년 미국 예술가 제임스 맥닐 휘슬러가 제작한 이 작품은 푸른색, 녹색, 금색의 화려한 색채로 실내 전체를 뒤덮은 것이 특징이다. 중국 도자기와 일본 디자인에서 큰 영감을 받은 휘슬러는 방 전체를 반짝이는 패턴과 공작새 그림으로 장식하여 회화, 건축, 장식 예술이 융합된 독특한 작품을 탄생시켰다. 1904년 미국 수집가 찰스 랭 프리어가 구매한 이 방은 런던에서 미국으로 옮겨져 1923년부터 워싱턴 박물관의 중심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br />
<br />
오늘날 '공작새 방'은 미국 예술과 아시아 예술 전통이 만나는 주목할 만한 지점으로, 예술가와 수집가들이 여러 문화와 세대를 넘나들며 영감을 얻는 방식을 반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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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여사와 펑 여사는 이어 18세기 청나라 건륭제 시대에 제작된 중국 도자기 화병을 관람했다. 경덕진에서 제작된 이 화병은 옅은 유약 위에 화려한 앵속채(famille rose) 유약, 금색, 진홍색으로 정교한 꽃 장식이 표현되어 있다. 이 작품은 프리어 미술관 소장품으로, 건륭제 시대 중국 황실 도자기가 보여주는 뛰어난 기술적, 장식적 세련미를 보여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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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에서 가이드 역할을 한 박물관 관계자는 멜빈 R. 세이든 중국 미술 큐레이터 얀 스튜어트와 아서 M. 새클러 갤러리 및 프리어 미술관 관장 체이스 로빈슨이었다.<br />
<br />
방문은 호프 중국 학교 청소년 합창단의 '자스민 꽃' 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9/first-lady-melania-trump-and-madame-peng-liyuan-visit-smithsonian-national-museum-of-asian-art-highlighting-sino-american-artwork-culture-and-the-next-generat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Fri, 25 Sep 2026 07:01:58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총회 이틀째, 우크라이나 전쟁과 아프리카 대륙의 안보리 개혁 요구 조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2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14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 총회 이틀째 토론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아프리카 국가들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개혁 요구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고 유엔 뉴스가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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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서는 세계 지도자들이 분쟁, 지정학적 긴장, 경제적 충격이 국경을 넘어 확산되는 가운데 유엔의 역할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내놓았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유엔이 집단 안보 보장에 실패했다고 비판한 반면,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은 유엔이 특히 적대국 간 대화의 장으로서 필수적이라고 평가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핵 비확산 노력과 인공지능(AI)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촉구했다.<br />
<br />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은 지역 안보, 세계 식량 공급을 위협하고 유엔 헌장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경고가 나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전장에서 약 25만 명의 병력을 잃었다고 주장했다.<br />
<br />
이와 함께 아프리카 국가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개혁을 재차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현재의 안보리 구성이 국제 사회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아프리카 대륙의 대표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국제 분쟁과 정치적 갈등을 단순히 국가 간의 힘겨루기로만 해석하는 것은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또한,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의 정당방위권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극단적 평화주의적 시각이 유엔 내에서 확산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2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Fri, 25 Sep 2026 07:01:49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DR콩고 총리, UN 총회서 &#039;피 묻은 광물&#039; 비판하며 평화 촉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2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14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총회에서 줄리엣 수민와 툴루카 콩고민주공화국(DRC) 총리가 넷제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 묻은 광물'에 대한 국제적 수요 증가를 경고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툴루카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 총회 연설에서 자원 부국인 동부 지역의 수십 년간 지속된 폭력과 대규모 난민 발생, 그리고 에볼라 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제사회의 약속과 현실 간의 괴리가 고통스럽게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탈탄소 경제를 피 묻은 광물을 통해 건설할 수 없다"며 "과거 의존 관계를 녹색 세탁한 버전으로 재생산함으로써 정의로운 전환을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툴루카 총리는 콩고민주공화국이 르완다가 대리 세력인 AFC/M23(Alliance Fleuve Congo/M23 Movement)을 통해 일으킨 침략 전쟁에 계속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수많은 무장 단체들이 동부 지역의 불안정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툴루카 총리의 주장은 특정 국가를 '침략자'로 단정 짓고 '피 묻은 광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등, 복잡한 국제 관계와 지역 분쟁의 역사적 맥락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을 드러낼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성경적 원칙에 입각한 평화 추구와는 거리가 있으며, 오히려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넷제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 수요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지만, 이를 특정 국가에 대한 비난으로만 연결하는 것은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2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Fri, 25 Sep 2026 07:01:42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세계 지도자들, 해수면 상승 대응 위한 새 선언 승인</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2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13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 회원국들은 목요일(현지시간), 해수면 상승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선언을 승인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선언은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해수면 상승으로 가장 큰 위험에 처한 저지대 국가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채택되었다.<br />
<br />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 따르면, 전 세계 평균 해수면은 상승하고 있으며 그 속도는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약 7억 7천만 명이 해수면 상승의 영향을 받는 해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금세기 말까지 해수면이 0.5미터 상승할 경우, 1억 5천만 명에서 3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거주지를 잃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br />
<br />
투발루의 인구 약 12,000명 중 절반 가량이 거주하는 포가팔레 섬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홍수, 해안 침식 등의 피해에 취약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해수면 상승이 지구 온난화의 가장 가시적인 결과 중 하나이지만, 일부 국가들에게는 임박한 실존적 위협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선언은 기후 변화의 복잡한 원인과 인간의 책임을 성경적 관점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통해 국가 주도의 정책 강화가 개인의 신앙적 책임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2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Fri, 25 Sep 2026 07:01:34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UN서 &#039;또 다른 나크바&#039; 경고하며 팔레스타인 존재 위협 주장</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2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12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마흐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유엔 총회에서 이스라엘의 정책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또 다른 나크바(Nakba)'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바스 수반은 24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자신의 조국에서 생존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br />
<br />
그는 이번 연설을 녹화된 영상으로 진행했는데, 이는 미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팔레스타인 대표단에 대한 비자 발급을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바스 수반은 이를 불법적인 조치이자 주최국으로서 미국의 의무 위반이라고 비판하며, 미국 행정부에 이러한 조치를 철회하고 '대화와 상호 존중의 언어'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br />
<br />
그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살해, 파괴, 기아, 강제 이주 시도, 그리고 '집단 학살 전쟁'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으며, 서안 지구에서는 정착촌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동예루살렘이 고립되고 있으며, 점령 하의 군대가 방관하는 가운데 정착민들의 테러가 증가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토지 강탈, 주택 철거, 검문소 설치, 침입 등의 범죄가 계속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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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바스 수반의 주장은 팔레스타인 문제의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집단 학살 전쟁'과 같은 표현은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하고, 이스라엘의 안보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약속하신 땅에 대한 언약적 권리를 간과하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한다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2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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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Fri, 25 Sep 2026 07:01:2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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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역에 공격 강화… 민간인 피해 속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2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11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인권 감시단은 최근 며칠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반복적인 공격을 감행해 민간인 사상자와 주택, 병원, 상점, 직장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엔 인권 감시단은 목요일(현지시간) 이러한 사실을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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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격에는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드론, 유도폭탄 등이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9월 1일부터 24일까지 유엔 인권 감시단은 최소 200명의 민간인 사망자와 1,234명의 부상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추가 확인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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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발생한 가장 최근의 공격으로 러시아군은 하르키우 지역 스타라흐닐리치아의 농장 내 채소 선별 시설을 타격했으며, 이로 인해 민간인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당시 현장에서 채소를 선별하던 농장 노동자들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 인권 최고대표사무소(OHCHR)의 다니엘 벨 대표는 "채소를 선별하던 노동자들이 사망했으며, 가족들은 무너진 집 더미 아래에 갇혔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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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민간인 피해에 대한 보도는 전쟁의 복잡한 맥락과 정당방위의 개념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을 제시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전쟁 상황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민간인 피해를 강조하는 것은 평화주의적 관점에 치우쳐, 국가 안보와 주권 수호를 위한 불가피한 군사적 대응의 정당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2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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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Fri, 25 Sep 2026 07:01:1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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