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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maranatha.btch.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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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학]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 담은 표준 문서로 자리매김</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24</link>
<description><![CDATA[1643년, 잉글랜드 국교회 개혁을 목표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모인 121명의 청교도 목회자들에 의해 작성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을 집대성한 표준 문서로서 그 중요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고백서는 개혁주의 교리를 체계적으로 요약한 방대한 문서로, 당시 잉글랜드 국교회 개혁을 위한 공식 문서 중 하나로 탄생했다.<br />
<br />
익명으로 출간된 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현재 스코틀랜드 교회의 표준 문서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 장로교회 내에서도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본 고백서의 판본은 미국 장로교회(PCUS)와 미국 장로교회(UPCUSA)에서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17세기 종교개혁의 정신을 계승하여 성경의 권위를 최우선으로 삼고, 삼위일체 하나님, 예정론, 그리스도의 중보, 구원론, 교회론 등 기독교 신앙의 근본 교리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이는 당시 잉글랜드 교회의 혼란 속에서 성경적이고 개혁적인 신앙의 토대를 확립하려는 노력의 결과물로 평가된다.<br />
<br />
신학계 전문가들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단순한 신학적 선언을 넘어, 성경적 진리를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고 분석한다. 또한, 이 고백서가 후대 개혁주의 신학의 발전과 신앙 공동체의 정체성 확립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을 강조한다. 현대 사회에서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성경적 진리를 추구하는 신앙인들에게 변함없는 신앙의 표준과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0T09:00:5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동방 정교회에 대한 관심 증가 현상 분석</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0090040_tingey-injury-law-firm-9SKhDFnw4c4-unspl.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일부 복음주의 진영에서 동방 정교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현상에 대해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 증가는 표면적인 복음주의 신앙에 대한 회의감과 교회 역사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제임스 화이트(James White)는 저서 '동방 정교회에 대한 고찰: 복음주의자를 위한 입문'(Thinking About Eastern Orthodoxy: A Primer for Evangelicals)을 통해 동방 정교회와 서방 기독교 간의 신학적, 문화적 간극을 조명하며 복음주의자들이 경계해야 할 지점을 제시한다.<br />
<br />
이 책은 동방 정교회와 서방 기독교 간의 대화가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 동방 정교회가 흔히 생각하는 것만큼 고대적이고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 그리고 개신교와 동방 정교회 간의 주요 신학적 차이점을 분석한다.<br />
<br />
화이트는 서방 기독교가 문서와 교리 문답을 통해 신학적 입장을 명확히 하는 반면, 동방 정교회는 전례, 기도, 성인들의 삶, 그리고 역사 속에서 신앙을 정의한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차이는 동방 정교회가 신비와 경험, '에네르게이아'(energeiai)를 중시하는 경향에서 비롯되며, 이는 서방의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방식과는 다른 접근이다. 특히 동방 정교회는 교리를 명확한 성문법으로 제시하기보다 전례와 신비로운 경험을 통해 전달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br />
<br />
또한, 동방 정교회가 '변치 않는 신앙'을 표방하며 사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고대 교회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동서방 교회의 분열, 그리고 근대에 이르러서는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며 신학적, 문화적 변화를 겪어왔음을 지적한다. 특히 인터넷 시대를 맞아 동방 정교회의 전통적인 신학적 틀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동방 정교회의 신비주의적 접근 방식이 성경의 명확한 계시와는 거리가 있으며, 구원론, 기독론 등 핵심 교리에 있어서 개혁주의 신학과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동방 정교회의 '신적 에너지' 교리는 하나님의 본질과 사역을 혼동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또한, 마리아론과 성인 숭배 등은 성경의 가르침을 넘어서는 요소로 간주된다.<br />
<br />
이 책은 동방 정교회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를 넘어, 그 신학적, 역사적 배경을 깊이 있게 탐구함으로써 복음주의자들이 올바른 신앙의 길을 분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화이트는 동방 정교회의 신비주의적이고 전례 중심적인 신앙관이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앙과 양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복음주의자들이 '고대 교회'라는 명칭에 현혹되지 말고 성경적 진리를 굳건히 지킬 것을 촉구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0T09:00:4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기독교, 세상 풍조에 물든 '왜곡된 기독교' 경계해야</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0090029_5ca520f10cd4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현대 사회의 다양한 사상과 문화가 기독교의 본질을 흐리고 배도의 위험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다. 최근 출간된 도서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가제, 저자 및 출판사, 출간일 미상)는 심리학, 실용주의, 신비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영성, 종교 다원주의 등 오늘날 교회를 미혹하는 다양한 사조들을 분석하며, 이들이 어떻게 기독교의 진리를 왜곡하고 성도들을 배교의 길로 이끄는지 조명한다.<br />
<br />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정신과 풍조 속에서 이러한 사상들이 기독교의 본질을 어떻게 침해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성경의 진리 대신 심리학이나 경영학적 방법론을 앞세우는 경향에 대해 정통 신학계에서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는 추천사를 통해 '기독교 이단'으로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시대정신과 세상 문화에 오염된 '왜곡된 기독교'의 모습이 교회 안에 만연해 있다고 지적하며 이 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 />
<br />
저자는 이러한 현상이 단순히 개인의 신앙적 일탈을 넘어, 교회 전체를 영적으로 병들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기독교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세상의 가치관과 혼합되어 변질된 기독교의 모습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성경적 진리 위에 굳건히 서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는 분석이 제기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0T09:00:2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김영봉 목사, '그 사람 모세' 출간… 팬데믹 시대 광야의 의미 조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0090019_a0e867a86c6a997de0454004ca521f2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일상이 제약되고 당연하게 여겼던 신앙생활마저 어려움을 겪는 시기, 김영봉 목사가 저술한 '그 사람 모세'(복있는 사람, 2021년 5월 10일 출간)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의 삶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겪는 고난과 신앙적 갈등을 성찰하고, 광야와 같은 시기를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와 도전을 전한다.<br />
<br />
저자인 김영봉 목사는 미국 이민 교회를 목회하며 팬데믹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을 지켜보았다. 그는 이러한 시기를 '광야'로 규정하고, 성도들이 불안감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세의 삶을 깊이 묵상했다. 김 목사는 모세가 이집트 왕궁에서의 40년, 미디안 광야에서의 40년,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간 40년의 삶을 살았음을 조명하며, 그의 삶이 오늘날 이민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과 유사한 맥락을 지닌다고 분석한다.<br />
<br />
책의 제목 '그 사람 모세'는 모세라는 인물이 가지는 특별한 의미를 강조한다. 그러나 저자는 모세의 삶이 결코 우리와 동떨어진 특별한 이야기가 아님을 역설한다. 책은 '믿음', '성장', '광야', '연단', '체험', '소명', '순종', '희생', '정의', '역경', '선택', '갈등', '인생', '영성', '겸손', '죽음', '섭리' 등 17가지 키워드를 통해 모세의 삶을 풀어내며, 이 단어들이 곧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삶의 고백이자 고민이며, 동시에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임을 강조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모세의 삶이 단순한 역사적 사건을 넘어,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서 한 개인을 어떻게 준비시키고 사용하시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예시라고 평가한다. 특히 출애굽기에서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광야로 사흘길을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게 해 달라'고 요청하며 전염병을 언급하는 대목은, 히브리 민족의 정체성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에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해석된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의 본질을 붙잡아야 함을 시사한다.<br />
<br />
김 목사는 모세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선택하시고 '그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고 말한다. 비록 성경에 모세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많지 않지만, 그의 삶은 이스라엘의 삶이었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여정이었으며, 궁극적으로는 죽음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그 사람 모세'는 온유함으로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한 사람이었던 모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삶의 경륜을 선사하는 귀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0T09:00:1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제리 브리지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출간… 성경적 정체성 확립 조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0090006_9675_50762_144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신실한 복음주의 기독교 교사인 제리 브리지스의 저서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가 출간되어 그리스도인의 자기 정체성에 대한 성경적 탐구를 제시한다. 이 책은 복음과도시 서평에 따르면,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의 참된 신분이 무엇인지를 여덟 가지 근본 진리를 통해 명확하고 유기적으로 설명하며, 독자들이 흔들리지 않는 복음의 확신을 세우도록 돕는다.<br />
<br />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는 2023년 1월 10일 출간되었으며, 저자인 제리 브리지스는 복음주의 신학계에서 깊은 존경을 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평생을 통해 성경적 원리에 입각한 기독교 신앙과 삶의 원리를 제시해 왔으며, 특히 인간 영혼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성경적 가르침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데 힘써왔다. 이번 저서 역시 이러한 저자의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통찰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성경에 근거하여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그리스도 안에서 분명히 깨닫고 그 확신을 평생토록 견지할 수 있도록 용기와 근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그리스도인의 자기 이해에 있어 성경적 진리를 얼마나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지를 높이 평가한다. 브리지스는 인간의 나약함과 죄성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얻게 되는 새로운 신분과 가치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성도들이 세상의 가치관이나 자신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신앙 위에 설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혼란스러운 자기 정체성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적 해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하다는 분석이다. 책은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브리지스 특유의 문체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누구이며 또 누구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그려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0T09:00:0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무너진 성벽 앞에서, 교회의 길을 묻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41</link>
<description><![CDATA[오늘날 교회는 안팎으로 깊은 상처와 위협에 직면했다. 안으로는 영적 학대라는 이름 아래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 성도를 유린하고, 그 가해자들이 버젓이 새로운 강단을 세우는 참담한 현실이 펼쳐진다. 밖으로는 프랑스에서 보듯, 신앙을 향한 노골적인 증오와 폭력이 급증하며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는 마치 성벽이 무너지고 성전의 기물이 약탈당하며, 내부에서는 지도자들이 백성을 착취하던 느헤미야 시대의 예루살렘을 보는 듯하다.<br />
<br />
역사 속에서 느헤미야는 무너진 성벽을 마주하고 옷을 찢으며 통곡했다. 그는 외부의 위협에 맞서 한 손에는 무기를, 다른 한 손에는 연장을 들고 성벽을 재건하는 동시에, 내부의 부패를 척결하며 신앙 공동체의 정의를 바로 세웠다. 그는 백성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았고, 고통받는 자들의 빚을 탕감해주며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했다. 이것이 위기 앞에 선 지도자의 모습이며, 교회가 회복해야 할 본질이다.<br />
<br />
그러나 오늘날 한국 교회는 어떠한가. 영적 학대 피해자들의 신음은 교회의 성장과 안정이라는 미명 아래 묵살되기 일쑤다. 가해자는 ‘회개’라는 이름의 값싼 면죄부를 받고 너무도 쉽게 사역을 재개하며, 그의 성공은 또 다른 ‘하나님의 영광’으로 포장된다. 세상의 위협 앞에서는 종종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방어적인 자세로 일관하거나,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한 채 우리만의 성을 쌓는 데 급급하다. 우리는 느헤미야의 연장도, 무기도, 그리고 그의 눈물도 잃어버렸다.<br />
<br />
이런 절망적인 소식들 가운데, 네덜란드 젊은 기독교인들이 신앙 안에서 방향성과 안정,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소식은 어둠 속 한 줄기 빛과 같다. 그들은 교회의 화려한 건물이나 프로그램이 아닌, 혼란한 세상 속에서 영혼의 닻이 되어 줄 근원적인 진리를 갈망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교회가 세상에 제시해야 할 유일한 희망이다.<br />
<br />
한국 교회는 이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우리는 무너진 성벽을 보며 애통하고 있는가? 우리는 공동체 내부의 신음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가? 세상의 조롱과 위협에 맞서 진리의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고 있는가? 교회가 다시 세상의 소망이 되기 위한 길은 다른 데 있지 않다. 상처 입은 자들을 치유하고, 불의를 바로잡으며, 오직 말씀의 기초 위에 다시 서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이 시대의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로 부름받게 될 것이다.<br />
<br />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무너진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사야 58:12)]]></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20T07:10:43+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가인의 제단, 아벨의 피를 외면하는가</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02</link>
<description><![CDATA[영적 학대의 가해자가란 비판에도 아랑곳없이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고, 화려한 만찬을 열어 성공을 자축하며, 여전히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는다는 소식은 경악을 넘어 비통함을 자아낸다. 그 이면에서 피해자들은 신앙과 삶의 기반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고통 속에 홀로 신음하고 있다. 이는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 가인과 아벨의 비극을 떠올리게 한다.<br />
<br />
가인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그러나 그의 제사는 받으시지 않았다. 그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아닌 시기와 분노가 가득했기 때문이다. 그는 결국 동생 아벨을 들에서 쳐 죽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물으셨을 때, 그는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라고 뻔뻔하게 대답했다. 오늘날 영적 학대 가해자들이 세운 새로운 강단은 바로 이 가인의 제단과 같다. 그들의 화려한 예배와 수려한 설교, 선한 사람들의 인정이라는 포장지 아래에는 짓밟힌 영혼, 아벨의 피가 흐르고 있다.<br />
<br />
더욱 통탄할 일은 이러한 가인의 제단을 묵인하고 때로는 동조하는 교회 지도자들과 공동체의 현실이다. 그들은 피해자의 고통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거나, ‘용서’와 ‘사랑’이라는 성경적 가치를 오용하여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준다. 교회의 명예와 안정을 지킨다는 명분 아래 아벨의 핏소리를 애써 외면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인에게 분명히 말씀하셨다.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하나님은 결코 고통받는 자의 신음을 외면하지 않으신다.<br />
<br />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영적 학대 피해자의 고통은 특정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교회 전체의 아픔이며 죄악이다.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상처를 싸매어 주며, 가해자에 대한 분명한 권징과 회개의 열매를 요구하는 것이야말로 교회가 회복해야 할 최소한의 공의다. 가인의 제단에 차려진 제물을 탐하는 대신, 땅에서부터 울부짖는 아벨의 핏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br />
<br />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창세기 4:9-10)]]></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20T07:10:43+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세상의 소음 속에서 영혼의 닻을 내리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189</link>
<description><![CDATA[온 세상이 소란스럽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종교를 향한 증오 범죄가 급증하고, 우리 사회 곳곳에서도 갈등과 분열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야 할 교회 안에서조차 영적 학대라는 끔찍한 상처로 고통받는 이들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처럼 거친 풍랑과 소음 속에서 우리는 어디에 마음을 두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br />
<br />
그런데 이런 혼란 속에서 네덜란드의 젊은 기독교인들이 신앙 안에서 ‘방향성’과 ‘안정성’,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소식은 마른 땅에 내리는 단비처럼 반갑습니다. 세상이 주는 쾌락이나 성공이 아닌, 영원하고 변치 않는 진리 안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으려는 그들의 몸부림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br />
<br />
이는 마치 위대한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여정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는 청년 시절, 수사학과 철학, 마니교 등 세상의 여러 학문과 쾌락 속에서 마음의 안식을 찾으려 방황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그의 텅 빈 마음을 채워주지 못했습니다. 오랜 방황 끝에 어머니 모니카의 눈물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그는 자신의 명저 『고백록』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주님, 당신은 우리를 당신을 향하도록 창조하셨기에,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평안이 없나이다.” 세상의 모든 소음 속에서 방황하던 그의 영혼이 마침내 항구에 닻을 내린 순간이었습니다.<br />
<br />
오늘날 네덜란드의 청년들이 찾는 것도 바로 이 ‘영혼의 닻’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비단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시끄러운 세상의 소리에 지쳐 있는 우리 모두의 마음 깊은 곳에도 동일한 갈망이 있습니다. 나의 삶을 어디에 정박시켜야 하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하는 근원적인 질문입니다.<br />
<br />
하나님께서는 그 질문에 응답하기를 원하십니다. 간절히 찾는 자를 만나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세상의 뉴스가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교회의 소식이 우리를 아프게 할지라도, 소망은 여전히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세상의 소음을 잠시 멈추고, 네덜란드의 청년들처럼, 그리고 아우구스티누스처럼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을 때, 그분 안에서 참된 방향과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발견하게 될 줄 믿습니다.<br />
<br />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3)]]></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6-20T07:10:4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합의 통해 '미국 우선주의' 실현</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432_gf0af6a87bd3af7878d8b88ef8356f280e2127f671d7650e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역사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백악관이 2026년 6월 19일 발표했다.<br />
<br />
백악관은 이번 합의가 미국의 결단력 있는 힘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영구히 차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의 자유를 재개하며, 수십 년간 미국을 약화시킨 유화책, 현금 지급, 끝없는 전쟁이라는 실패한 정책을 거부하고 '미국 우선주의'를 실현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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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번 MOU 서명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고 이란과의 적대 행위가 중단된다는 점에서 미국에 이익이 될 것"이라며, "이란의 핵 프로그램 및 기타 문제에 대해 미국이 수용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시도해 볼 만한 단점은 거의 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적대 행위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안정은 이란 분쟁을 넘어선 평화의 길을 열 수 있다"며, "아브라함 협정의 확대와 사우디아라비아 및 이스라엘 간의 관계 정상화가 트럼프 대통령과 나의 궁극적인 목표이며, 이는 미국과 지역, 세계의 경제적 안정을 창출함으로써 가장 잘 달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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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배러소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힘을 바탕으로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냈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고, 핵무기 개발 경로를 갖지 못하며, 우라늄 농축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끝내고 있다"고 말했다. 짐 뱅크스 상원의원은 "이란은 궤멸되었으며, 만약 그들이 합의를 지키지 않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우리는 최대 압박과 힘을 통한 평화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무대에서 평화를 찾으려는 의지를 거듭 보여주었으며, 그의 최우선 과제는 항상 미국을 우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티 브릿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나은 협상가는 없다. 나는 이 행정부가 이란 정권을 책임지게 하고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뎁 피셔 상원의원은 "이란은 현재 약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힘을 바탕으로 협상하고 있다. 나는 미국과 세계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필수적인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한 행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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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외교 정책은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기독교 국가의 역할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힘을 통한 평화나 국가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접근 방식이 때로는 국제 사회의 정의와 약자에 대한 책임을 소홀히 할 수 있으며, 성경이 가르치는 사랑과 용서, 화해의 정신과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또한, 특정 국가와의 관계 정상화나 안보 강화가 복음 전파와 세계 선교라는 기독교의 근본적인 사명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6/president-trumps-iran-agreement-is-america-first-in-act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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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4:3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기후 충격 가속화, 엘니뇨 위협 취약 지역 덮쳐</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42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 산하 기구들은 목요일,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지역들에서 극한 기상 현상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이미 기아, 이주,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또 다른 주요 기후 충격이 닥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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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고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 압력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나왔으며, 특히 식량 시스템이 불안정하고 인도주의적 위기가 반복되는 지역에서 더욱 심각하다. 세계기상기구(WMO)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아프리카 대륙의 기후 영향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WMO가 발표한 '2025년 아프리카 기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아프리카에서는 극한 기상 및 기후 관련 사건으로 최소 1,300만 명이 영향을 받았고, 3,0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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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홍수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위험 요소로, 기록된 기상 사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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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성경적 종말론이나 인류의 죄악과 직접적으로 연결 지어 해석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기후 변화 현상 자체는 자연적인 순환의 일부일 수 있으며, 이를 인간의 죄악이나 임박한 심판의 직접적인 증거로 단정 짓는 것은 성경적 해석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이지만, 이를 과도한 종말론적 불안감으로 연결하는 것은 오히려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5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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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4:2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안보리, 가자지구 인도적 위기 상황 논의</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41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0개 선출직 회원국의 요청으로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회의는 광범위한 지역적 상황 전개로 인해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가 간과되고 있다는 우려 속에서 개최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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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년 10월부터 휴전 상태가 이름뿐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나, 약 1,00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으며 대다수의 가자지구 주민들이 여전히 난민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유엔 구호 책임자인 톰 플레처는 휴전 이후 이룩된 '미약한 성과'가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의 '최소한'에 불과하다고 대사들에게 보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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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논의는 가자지구 사태의 복잡한 역사적, 정치적 맥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정 지역의 인도적 위기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제기구의 개입이 때로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좌우될 수 있으며,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평화와 정의를 위한 진정한 해법은 신앙 공동체의 기도와 연대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5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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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4:1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발효와 풍미, 미래 식탁의 지속가능성을 더하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40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엘리트 셰프 자우메 비아르네스(Jaume Biarnés)는 지속가능한 미식이 맛있고 흥미로우며 즐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발효 기술이 지구를 고갈시키지 않으면서 증가하는 세계 인구를 먹여 살리는 문제에 대한 해답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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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르네스는 "한국은 채소를 맛있게 만들기 위해 발효를 사용하기 때문에 세계에서 채소 소비량이 가장 높다"며 "사람들이 더 많은 채소를 지속가능하게 먹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즐거움과 재미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속가능성"과 "건강한"과 같은 단어가 식사의 즐거움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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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전설적인 레스토랑 엘 불리(El Bulli)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 비아르네스는 지속가능성이 유행이 아니라 셰프로서의 근본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발효 기술이 채소의 풍미를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전통적인 조리법이 현대적인 요리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미래 식량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식량 문제 해결에 있어 기술적, 문화적 접근을 강조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의 타락과 그로 인한 창조 세계의 고통, 그리고 종말론적 관점에서 식량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즐거움과 재미'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세속적인 쾌락주의로 흐를 수 있으며, 경건한 삶의 태도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식량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겸손한 순종에 있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세속적이고 인본주의적인 접근 방식에 대한 경계를 촉구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5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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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4:0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인권 전문가들, '미디어 불모지'부터 여성의 비가시성까지 최신 동향 조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1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35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 독립 전문가들이 여성과 소녀들의 비가시성 문제부터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디어 불모지' 현상까지, 전 세계의 평등한 권리를 위한 투쟁에 대한 최신 동향을 조명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네바 인권이사회 연례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유엔 인권 최고대표인 볼커 터크는 "유엔 특별보고관들은 본질적으로 민감하고 종종 분열을 야기하는 국제적 관심사를 다룬다"고 언급했다. 특별보고관과 독립 전문가들은 특정 주제나 국가 상황을 감시하고 보고하도록 임명되었으며, 유엔 직원이 아니기에 급여를 받지 않지만 그들의 활동은 독특하고 통찰력 있으며 세계를 비추는 창 역할을 한다. 이들은 또한 시급한 전 세계적 또는 국가적 관심사에 대한 날카로운 초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유엔 전문가들의 보고는 때때로 성경적 관점과 거리가 있는 세속적 인권 개념에 기반하여 문제를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특정 국가나 정치적 상황에 대한 비판이 성경적 원칙이나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이루어질 경우,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지 못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5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3:5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특사, 리비아 정치 과정 재개 모멘텀 언급… 행동 시한 임박 경고</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1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34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 특사가 리비아의 정치 과정이 모멘텀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으나, 행동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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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는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정치적 기능 부전에 시달려 왔으며, 이는 국가 기관을 와해시키고 정통성과 권력을 둘러싼 반복적인 투쟁을 촉발했다.<br />
<br />
현재 리비아의 교착 상태는 유엔이 인정하는 트리폴리의 국민통합정부와 하우스 오브 레프리젠테이티브와 칼리파 하프타르 장군의 리비아 국민군이 지원하는 동부 당국 간의 대립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분열은 2021년 12월 예정되었던 총선이 무기한 연기된 후 더욱 심화되었다.<br />
<br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리비아 특별대표 겸 유엔 리비아 지원 임무단(UNSMIL) 단장인 한나 테테는 목요일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에서 정치 과정이 모멘텀을 되찾았지만, 진전은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말했다.<br />
<br />
그녀는 선거, 제도 통일, 안보, 경제 개혁, 국가 화해를 포괄하는 UNSMIL 주도의 로드맵이 "단순한 정치적 필요성"이 아니라 국가의 제도적 마비를 벗어날 "실현 가능한 길"이라고 설명했다. 약 120명의 리비아인이 참여하는 6개월간의 "구조화된 대화"가 진행 중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5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3:4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이동의 자유 재차 촉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1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33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이 레바논 남부에서 활동하는 평화유지군(UNIFIL)의 이동의 자유를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잠정 합의 서명 이후 해당 지역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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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최근 이스라엘 군과 헤즈볼라 무장 세력 간의 교전으로 발생한 난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UNIFIL의 활동 현황을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그는 UNIFIL 평화유지군이 목요일에 143건의 발사체 궤적을 관측했으며, 이 중 119건은 이스라엘 측, 나머지는 헤즈볼라 측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또한, 레바논 영공 침범 사례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수요일에는 364건의 발사체 발사가 관측되었으며, 이 중 330건은 이스라엘, 34건은 헤즈볼라 측의 소행으로 추정되며, 38건의 영공 침범이 있었다고 보고했다.<br />
<br />
두자릭 대변인은 평화유지군이 작전 지역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이스라엘 지상 활동을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수요일에 UNIFIL 차량 행렬이 티리 지역에서 이스라엘 탱크 두 대에 의해 이동이 방해받았다고 지적하며, 탱크 중 한 대가 UNIFIL 차량을 향해 무기를 겨누기도 했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엔의 이러한 발표는 특정 국가의 안보적 상황과 복잡한 지정학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평화유지군의 이동권만을 강조하는 것은 현실적인 제약과 위험을 간과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일방적인 주장이 분쟁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 모색에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5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3:3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아동기금, 가자지구 아동 사망 관련 경고 발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1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32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아동기금(UNICEF)은 가자지구에서 휴전 이후 265명의 팔레스타인 아동이 사망했다는 새로운 경고를 발표했다. 유엔아동기금 대변인 제임스 엘더는 "휴전과 보호가 정의되는 기간 동안, 8개월 이상 매일 평균 한 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며 이는 "터무니없고 파괴적인 수치"라고 밝혔다. 엘더 대변인은 사망한 아동들이 전쟁터에서 사망한 것이 아니라 집, 학교, 축구 경기장, 낚시터 등에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스라엘 군이 운용하는 드론에 의해 총에 맞거나 폭격을 당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가자지구 보건 당국에 따르면, 휴전 시작 이후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팔레스타인인은 약 1,000명이며, 3,1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엘더 대변인은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재채기만 해도 총에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가자지구 분쟁의 복잡한 역사적, 정치적 맥락을 간과하고 특정 측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분쟁 상황에서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이를 군사 작전 전체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근거로 삼는 것은 성경적 원칙과 국제법상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6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3:2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산, 국경 넘어 가속화…국제사회 대응 강화</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1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32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부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이 무력 충돌과 함께 가속화되면서 지역 전체에 심각하고 증가하는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유엔(UN) 기구가 금요일 경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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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금요일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6월 17일 기준 DRC 내 31개 보건 구역에서 896건의 확진 사례와 232명의 사망자가 보고되었으며, 인접국인 우간다에서도 19건의 확진 사례와 2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었다.<br />
<br />
WHO 사무총장인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는 지난달, DRC 동부에서 수십 년간 지속된 콩고 당국과 M23 무장 단체 간의 충돌 속에서 생명을 구하는 지원을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휴전을 촉구한 바 있다. 해당 지역에는 200만 명 이상의 난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 중 32만 명 이상이 에볼라 확산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br />
<br />
유엔난민기구(UNHCR)의 앨런 마이나 박사는 "이제 위험은 지역적이다"라며, DRC 동부가 우간다, 르완다, 부룬디, 탄자니아, 남수단과 무역, 가족 관계, 난민 이동으로 연결된 지역과 접해 있다고 지적했다.<br />
<br />
이에 따라 UNHCR은 해당 국가들과 협력하여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 WHO 및 파트너들과 함께 에볼라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6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3:2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전쟁 중 성폭력 생존자들, 트라우마와 생존 이야기 공유</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1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31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전 세계 분쟁 지역에서 전쟁 범죄로서의 성폭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과 아동이 표적이 되어 장기적인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유엔(UN)은 밝혔다. 이러한 끔찍한 폭력 행위의 대다수는 보고되지 않지만,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어 목소리를 낼 경우 유엔 파트너들의 지원을 통해 심리적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br />
<br />
유엔은 매년 6월 19일 기념하는 '분쟁 지역 성폭력 근절의 날'을 앞두고 네 명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 중 한 명인 카테리나(가명)는 우크라이나 헤르손 지역 점령 당시 러시아 군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증언했다. 그녀는 "그들이 나를 죽이면 우리 아들이 부모를 모두 잃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저항을 멈췄고, 그는 나를 강간했다"고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녀는 2022년 러시아군이 지역 통제를 강화하면서 자신의 재산에 반복적으로 침입하고 사업체를 약탈하며 가족을 위협했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전쟁 범죄로서의 성폭력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단순히 '평화'나 '인권'이라는 세속적 가치로만 접근하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피상적인 해석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라는 더 깊은 차원에서 이러한 비극을 이해해야 하며, 단순히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하는 것을 넘어 죄의 근본적인 해결과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이러한 폭력에 대한 대응에 있어서도 성경적 정의와 평화의 원칙을 균형 있게 적용해야 하며, 무조건적인 평화만을 주장하며 자기방어권을 부정하는 것은 성경적 가르침과 배치될 수 있다고 비판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6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3:1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세계 난민의 날 맞아 '연대와 지원 강화' 촉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1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30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난민기구(UNHCR)는 분쟁, 폭력, 박해를 피해 고국을 떠난 전 세계 약 4,200만 명의 난민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UNHCR은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난민들이 노동자, 학생, 이웃, 예술가, 기업가 등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삶을 재건하고 사회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역시 성명을 통해 피난민들과 그들을 환대한 공동체에 대한 지원 강화와 연대를 촉구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우리 세상의 분열이 깊어지고 새로운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수백만 명의 여성, 어린이, 남성들이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안전을 찾고 있다"며, "이러한 격동의 시기에는 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연대와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피난처를 찾아 집을 떠나는 것이 "누구에게나 가장 어려운 선택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6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3:0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레바논 휴전 소식 환영…인권 전문가들, 이란 책임 촉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1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25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은 금요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새로운 휴전 합의 소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나, 지속적인 불안정 속에서 민간인들이 여전히 피난길에 오르고 있다고 경고했다.<br />
<br />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뉴욕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유엔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휴전에 합의했다는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며 이 같은 소식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그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적대 행위를 중단하고 기존 휴전 합의를 존중하며, 장기적인 안보와 안정을 위한 유일한 실행 가능한 길로서 대화를 추구할 것"을 촉구했다.<br />
<br />
이스라엘 군과 헤즈볼라 간의 지속적인 교전은 이번 주 워싱턴과 테헤란이 서명한 잠정 합의에 시험대가 되고 있다. 이 합의에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휴전 요구가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해당 합의에 구속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모두 새로운 휴전 약속을 공개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외교관들은 금요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인해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과 이란 간의 잠정 합의 진전을 위한 회담이 연기되었다고 전했다.<br />
<br />
한편, 유엔 인권 전문가들은 이란이 레바논에서의 분쟁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란의 지원이 지역 안정을 저해하고 민간인 피해를 야기한다고 주장하며, 국제 사회의 엄중한 조사를 요구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인권 전문가들의 주장은 역사적, 성경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 간의 안보 문제와 관련된 복잡한 상황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여 특정 국가에만 책임을 묻는 것은 분쟁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6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2:5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인권이사회, 20주년 맞아 새로운 도전에 직면</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1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24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인권이사회(UN Human Rights Council)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전 세계의 보편적 인권 증진 및 보호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 있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br />
<br />
지난 2006년 6월 19일, 코피 아난 당시 유엔 사무총장의 권고에 따라 기존 유엔 인권위원회(UN Commission on Human Rights)를 대체하여 출범한 인권이사회는 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었다. 당시 아난 총장은 회원국들에게 "정치적 득실 계산이나 사소한 술수"를 피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br />
<br />
현재 제네바에서 제62차 회기를 진행 중인 인권이사회는 수많은 신규 긴급 상황과 미해결 위기 사태에 대한 책임 규명을 촉구하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아와 다보 신임 인권 부고위는 "인권은 압박받고, 사람들이 보호를 필요로 하며, 원칙이 행동으로 전환되어야 하는 이러한 순간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하며 인권이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인권이사회는 설립 당시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변화하는 세계에 적응해 왔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인권이 그 어느 때보다 압박받는" 현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br />
<br />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유엔 인권이사회의 활동이 때로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좌우될 수 있으며,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보편적 인권의 기준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동성애 옹호 등 성경적 진리에 반하는 사안에 대해 인권이사회 내에서 논의가 진행될 경우, 이는 정통 기독교의 가르침과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6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2:46+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네덜란드 젊은 기독교인들, 신앙 안에서 방향성·안정성·의미 추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64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018_6a3531205f9fe_Nethyou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네덜란드 복음주의 연합(Dutch Evangelical Alliance) 산하 기독교 청년 사역 단체인 Missie Nederland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젊은 기독교인들이 신앙 안에서 방향성, 안정성,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기독교 청년들이 신앙을 어떻게 경험하고 있으며, 이것이 교회와 사역 단체에 어떤 도전 과제를 제시하는가"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br />
<br />
"청년들은 뿌리를 찾아서: 청년 트렌드 2026"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현장의 청년 사역자들의 광범위한 조사, 다양한 기독교 청년 단체의 의견 수렴, 그리고 12세에서 30세 사이의 700명 이상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보고서는 "기독교 청년들이 신앙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그리고 이것이 교회와 사역 단체에 어떤 기회와 도전 과제를 제시하는지를 보여주는 5가지 트렌드"를 분석했다.<br />
<br />
보고서의 저자들은 "모든 젊은이는 고유하지만, 이러한 트렌드는 오늘날의 청년 문화를 이해하고, 젊은이들에게 관련성 있는 메시지로 다가가기 위해 협력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 자신, 그리고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성찰하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br />
<br />
보고서 발표 직후, Missie Nederland은 "네덜란드 기독교 청년들의 삶, 질문, 그리고 도전 과제에 더 잘 연결되기 위한 실질적인 팁, 통찰력, 그리고 도구"를 담은 교회 도구 상자를 공개했다.<br />
<br />
보고서는 5월 29일, 네덜란드 복음주의 연합이 주최한 제1회 청년 세대 행사에서 발표되었다. 15개 이상의 교파에서 온 80명 이상의 청년 사역 전문가들이 행사에 참석하여 결과를 논의했다.<br />
<br />
보고서가 제시한 첫 번째 트렌드는 "불확실한 삶 속의 닻"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주택, 소득, 기후 변화, 재정적 압박, 지정학적 긴장 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이것이 "그들의 미래 비전을 색칠하고 삶이 아직 제대로 시작될 수 없다는 느낌을 강화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따라서 그들은 "준비된 답변을 찾기보다는 신뢰성, 의미, 그리고 아직 완벽하지 않아도 자신의 삶이 인정받는 장소를 찾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보고서는 "교회는 이상화된 가족과 성공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신실함, 가까움, 그리고 실천적인 사랑을 통해"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안적 서사"를 구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br />
<br />
두 번째 트렌드는 "실패를 위한 공간"이다. 보고서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모든 수준에서 성과에 대한 압박이 높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의 삶을 전적으로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믿게 되고, 따라서 일이 잘못될 경우 그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신과 주변 환경 모두에서 실수를 할 여지가 있을 때, 젊은이들은 "더 큰 평온함을 경험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덜 느낀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보고서의 내용은 젊은이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하고 있으나, 죄의 문제와 회개의 필요성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충분히 강조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실패를 용납하는 분위기가 자칫 죄에 대한 민감성을 무디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의 복음이 주는 참된 평안과 회복의 의미를 퇴색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life-tech/35053/young-dutch-christians-seek-direction-stability-and-meaning-in-the-faith"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0:18+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프랑스, 종교 공격 급증… 유대인 대상 인신공격, 기독교 교회 표적화, 무슬림 위협 보고</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64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008_6a350b4774518_ministrinterieur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프랑스 내무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프랑스에서 종교를 겨냥한 공격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유대인, 기독교인, 무슬림 등 모든 종교 집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해졌다. 특히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반유대주의 사건이 전례 없이 증가했으며, 개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프랑스 내무부가 2026년 4월 발표한 '2025년 반종교적 행위에 관한 보고서'는 2010년부터 15년간의 폭력 추세를 분석했다. 로랑 누네즈 내무부 장관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는 모든 신앙에 영향을 미치는 반종교적 행위의 재발을 목격했다"고 인정했다. 보고서는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반종교적 공격을 추적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밝혔다.<br />
<br />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10월 7일 이후 반유대주의 사건이 급증했으며, 2023년 10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록된 1,676건의 반유대주의 사건 중 1,242건이 발생하여 2023년 9월과 10월 사이에 1,209% 증가했다. 유대인 회당과 묘지에 대한 공격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제한적이었으나, 지난 4년간 개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개인을 대상으로 한 반유대주의 공격은 총 890건이 보고되었다.<br />
<br />
기독교 예배 장소 역시 표적이 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627건의 공격이 발생했다. 또한 843건의 반기독교 사건이 기록되었다.<br />
<br />
프랑스 복음주의 연합회(CNEF)의 시민 자유 전문가인 낸시 르페브르는 이러한 보고서가 명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반종교적 증오 범죄를 식별하고 퇴치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보고서의 수치만으로 프랑스 내 종교적 갈등의 복잡성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하마스의 테러 공격과 이스라엘의 대응이라는 역사적 맥락을 간과하고 단순히 사건 발생률 증가만을 강조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또한,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통계가 종교적 자유를 억압하려는 세속주의적 시각이나 특정 정치 세력의 의도에 이용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35048/anti-religious-attacks-skyrocket-in-france-jews-are-subjected-to-personal-attacks-christian-churches-are-targeted-and-muslims-face-threat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0:0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구독 서비스 편의 증진 및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 방안 발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9180544_f386d11a02624b4a5764708e1f51dbdf.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구독 서비스 내역 조회·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구독 해지를 어렵게 하는 다크패턴을 금지하는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재정경제부는 19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구독 및 여가·문화 서비스 중심의 '생활밀착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개선안에는 구독 서비스 분야에서 금융보안원의 안심 제공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구독 내역을 통합·연계해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구독 해지를 어렵게 하는 다크패턴 근절을 위해 전자상거래법을 엄중 집행하고, 사업자용 상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며, 전기통신사업법에도 명시적인 다크패턴 금지 규정을 추가한다. 소비자 권익을 저해하는 중요한 계약 내용 변경 시 사전 고지 및 동의 절차 의무화 등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됐다.<br />
<br />
가전 구독 분야에서는 냉장고, 에어컨 등 대표적인 생활 가전의 구독 기간 총비용 표시 의무화 대상을 확대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한다. 구독 기간 내 사업자 귀책 사유로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진 경우, 잔여 기간 분에 대한 배상뿐만 아니라 동일 제품 교환 등도 가능하게 제도를 보완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한다.<br />
<br />
여가·문화 서비스 분야에서는 공연·스포츠 경기 시야 제한석에 대한 업계 자율 기준을 마련해 티켓 예매 시 소비자에게 시야 제한석 고지를 의무화한다. 늘어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집 앞으로 장례 차량이 방문해 사체 수습과 화장을 마치고 유골함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이동식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br />
<br />
기타 생활 서비스 분야에서는 임대 주택 관리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인중개사의 공동 관리비 설명 의무를 신설한다. 빈 병의 재사용 활성화를 위해 빈 용기 반환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하고, 공병을 반환하는 소매점 수거 비용을 감안해 취급 수수료도 현실화한다.<br />
<br />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의 편의는 높이고 생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과제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을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9T18:05:4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계란값 안정 위해 7월까지 신선란 2112만 개 추가 수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9180536_9be59cf90b066897c781c35d26bf63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다음 달까지 미국산 및 태국산 신선란 2112만 개를 추가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생산량 감소로 인한 소비자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br />
<br />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계란 수급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7월까지 해당 물량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입 물량은 매주 448만 개 이상 순차적으로 도입되며, 이마트,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된다. 또한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 자영업자에게도 공급될 예정이다.<br />
<br />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 개가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더불어 계란 가공품에 대한 할당관세 적용 기간이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 연장되고, 적용 물량도 4000톤에서 8000톤으로 확대될 예정이다.<br />
<br />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으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 밀도 개선 추진 등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미국산 674만 개, 태국산 337만 개 등 총 1011만 개의 신선란을 수입·공급한 바 있다.<br />
<br />
국내 계란 생산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6월 기준 일일 생산량은 4705만 개로 평년 대비 1.2% 증가했으나 전년보다는 3.3%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올해 1~5월 병아리 입식량이 전년보다 12.8% 증가하면서 6월 기준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 마리로 평년 대비 4.6%, 전년 대비 0.4% 늘었다. 병아리가 성장해 산란에 참여하면 7월 일일 생산량은 4900만 개 수준으로 늘어나 전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농식품부는 7월 이후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지만, 실제 시장 공급 확대와 소비자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일정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신선란 수입 확대와 함께 할인 지원사업 확대, 농협 납품단가 인하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br />
<br />
이재식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9T18:05:3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대한민국 첫 'K-AI 시티' 조성…원주·천안아산 시범도시 선정</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9180528_ffb89055c30191e39f9242141c4ad7f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인공지능(AI)이 도시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첫 'K-AI 시티'가 강원 원주시와 충남 천안·아산시에 조성된다고 국토교통부가 18일 밝혔다.<br />
<br />
국토부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충청남도 천안시·아산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AI 인프라 구축과 규제 특례 지원을 통해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K-AI 시티의 표준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br />
<br />
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도시 전역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개선하는 K-AI 시티 선도 모델이다. 공공은 AI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은 이를 활용해 다양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I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도시형 AI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br />
<br />
국토부는 지난 3월 강원권과 충청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강원권에서는 강릉·원주·춘천, 충청권에서는 대전·천안·아산·청주 등 총 6개 지방정부가 응모했다. 국토부는 사업 대상지 현장 실사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시범도시 추진에 필요한 기반 여건과 AI 역량을 갖춘 권역별 1개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했다.<br />
<br />
강원권에 선정된 원주시는 에스트래픽을 대표기관으로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등 7개 기관과 함께 '도시가 스스로 이해하고 움직이는 AI 혁신도시'를 제안했다. 원주시는 산업·주거·문화 기능이 집적된 원주 혁신도시를 우선 지구로 설정하고, AI NVIDIA 인증 교육센터 및 산업용 GPU센터 등 지역 AI 자원과 연계해 도시 발전과 AI 산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br />
<br />
충청권에 선정된 천안시·아산시(공동)는 오케스트로를 대표기관으로 업스테이지, 노타 등 11개 기관과 함께 초광역 AI 도시 플랫폼 구축 모델을 제안했다. 양 도시는 유동인구와 교통량이 집중되는 천안아산역 일대를 우선 지구로 설정했으며, 지역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해 교통·생활 환경 등 두 도시가 공동으로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초광역 생활권 기반 AI 도시 표준을 마련할 계획이다.<br />
<br />
국토부는 오는 7월부터 시범도시 사업 구체화를 위한 기본 구상 연구를 추진하고 관련 법령 정비를 거쳐 2027년 시범도시를 지정할 예정이다. 시범도시로 지정되면 도시 데이터 활용 및 실증 사업을 위한 규제 특례가 적용되며, 일부 구역에서 원본 데이터 처리·활용이 가능해지고 교통안전시설과 신호체계 운영, 자율주행·도심항공교통(UAM) 시범 지구 지정 등에 관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아울러 도시 지능 센터와 고성능 데이터 수집·활용 시설 등 AI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br />
<br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하고 도시 운영체계에 AI를 적극 활용하는 첫 시도"라며 "선정된 시범도시가 K-AI 시티 표준을 만들어가고 AI와 도시가 결합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9T18:05:2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포스트 중동' 대비 경제안보 강화 및 신시장 개척 추진</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1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9180520_bf1cb5e692221cbf5112931776fa8c3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포스트 중동' 시대를 대비하여 경제안보 대응을 강화하고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중동 인프라 협력 확대와 공급망 조기경보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몽골·중국 등과의 통상협정 체결을 통해 공급망 안정과 시장 다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br />
<br />
정부는 지난 19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270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대외경제정책 및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합의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와 과제를 함께 안겨주고 있다"며, "위기 대응을 넘어 중장기 기회를 창출하고 경제안보 체질 강화와 공급망 회복력 확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회의에서는 포스트 중동에 따른 세계 질서 변화와 한국의 지역 전략, 주요국 통상협정 추진 계획,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현황 및 대응 계획, K-지식공유사업(KSP) 혁신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정부는 중동 사태를 통해 에너지·물류·공급망 안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경제 체질 강화와 공급망 회복력 확보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br />
<br />
이를 위해 정부는 관계부처, 정책금융기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중동 인프라 협력 실무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핵심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고위급 현지 파견 등을 통해 정부 간(G2G)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중 범부처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EWS)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경제안보 품목 관리체계 개편도 추진한다.<br />
<br />
국제 질서 변화에 대응한 국가별 전략적 경제협력 방안 마련과 정상 외교 성과 사업 발굴과의 연계도 강화된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각 지역의 비교 우위와 한국의 제조·기술 경쟁력을 결합하여 새로운 성장 기회와 공급망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경제협력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공급망, 인공지능(AI) 분야의 우선 협력 지역과 핵심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향후 대외경제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br />
<br />
공급망 안정과 시장 다변화를 위한 통상협정 추진 계획도 점검되었다. 몽골과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및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모로코 등 신흥 시장과의 통상 네트워크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br />
<br />
미국의 강제 노동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범정부 대응 체계를 통해 우리 측의 노력과 한미 협력 성과를 적극 설명하고, 현재 진행 중인 과잉 생산 관련 301조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존 한미 관세 합의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지속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우리 기업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br />
<br />
K-지식공유사업(KSP)은 2026-2028년 중기 운용 계획을 수립하여 전략 기획형 사업을 신설하고, 2030년까지 신규 사업의 60%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및 다자개발은행(MDB) 연계를 강화하고 민간과의 소통 확대를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제 협력 확대에 기여하는 사업 체계 혁신을 추진한다.<br />
<br />
구 부총리는 "포스트 중동 시대는 우리 경제에 새로운 도전인 동시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그동안 준비해 온 포스트 중동 대외경제정책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 동력 창출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9T18:05:2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고용노동부, 대지급금 부정수급 58명 적발…최대 5배 추가 징수 등 엄중 조치</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1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9180511_81f30a8769af4a3d733ab5069b7a6f9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고용노동부가 4억 2300만 원 상당의 대지급금을 부정수급한 6개 사업장 58명을 적발하고, 형사처벌과 함께 지급된 대지급금 환수 및 최대 5배 금액 추가 징수 등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br />
<br />
노동부는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대지급금이 지급된 사업장 104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기획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지급금 부정수급 및 부정수급 시도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br />
<br />
대지급금 제도는 임금채권보장법에 따라 임금 체불로 생계가 어려운 노동자에게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체불 임금 등을 지급한 뒤 사업주에게 이를 청구하는 제도다.<br />
<br />
이번 조사에서 건설현장 원도급업체 대표와 하도급업체 대표가 공모해 하도급업체 노동자를 원도급업체 소속인 것처럼 위장해 대지급금을 부정 수급한 사례(23명, 1억 2200만 원)가 적발됐다. 이들은 편취한 대지급금으로 미지급된 하도급 용역대금을 해결하거나 노동자로부터 돌려받는 방식으로 범행했다.<br />
<br />
또한 제조업체 대표 ㄱ씨는 소속 노동자들과 공모해 실제 체불임금이나 퇴직금이 없음에도 위장 폐업 후 허위로 진정을 제기해 대지급금을 부정하게 편취하려 한 사실이 드러났다.<br />
<br />
건설현장 청소업체 대표 ㄴ씨는 공동대표 ㄷ씨와 공모해 자신이 노동자가 아님에도 체불 노동자인 것처럼 허위 진정을 제기하고 거짓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대지급금을 부정하게 지급받으려 했다. ㄴ씨는 또한 실제 근로를 제공하지 않은 인물이나 실제 체불임금을 부풀린 진정을 제기하게 하는 등 복합적인 수법으로 대지급금을 부정 수급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br />
<br />
노동부는 올해 하반기에도 기획조사를 이어가며 부정수급 적발 시 형사처벌, 지급액 환수, 최대 5배 금액 추가 징수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10인 이상 다수인 임금체불 신고 사건 조사 시 대지급금 신청이 예상되면 사업주로부터 재산 목록을 제출받고, 재산이 있거나 정상 가동 중인 사업장에 대해서는 변제금 회수를 강화할 계획이다.<br />
<br />
개정 임금채권보장법 시행으로 변제금 회수 절차에 국세 체납 절차가 도입되고, 체불에 귀책사유가 있는 상위 수급인에 대한 연대책임 부과 등 사업주의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노동부는 체불임금에 대한 사업주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br />
<br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지급금 제도가 악용되어 정작 도움이 필요한 노동자가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부정수급 등 범죄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부정수급액 환수 및 변제금 회수를 강화해 제도의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9T18:05:1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소상공인 보증지원체계 전면 개편…취약계층 특례보증 확대</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1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9180501_46f2de425a111f6e808a94c01458049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핵심 수단인 지역신용보증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전액보증을 원칙적으로 금지해 보증제도의 건전성을 높이고, 2030년까지 2조 2000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정리한다. 또한 신용 취약 소상공인과 인구 감소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17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비수도권 보증 공급 비중을 70% 수준까지 확대한다.<br />
<br />
정부는 지난 1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속가능한 보증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지역신용보증제도는 전국 소상공인의 약 17%인 130만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정책금융 수단이다.<br />
<br />
코로나19 대응과 고금리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대위변제율이 2021년 1.01%에서 올해 4월 4.59%까지 상승하면서 재보증 제도의 건전성이 악화되어 제도 개편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5.07%인 대위변제율을 2030년 말까지 3.2% 수준으로 낮추고, 같은 기간 비수도권 보증 공급 비중을 70%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br />
<br />
정부는 지역신용보증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보증 심사와 재보증 체계를 개편한다. 우선 보증 비율 100%로 운영되는 전액보증은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다만 지역신보가 자체 재원을 확보한 경우에는 재보증 없이도 보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보증 심사에는 기존 재무·신용 평가 외에 상권 정보 등 비금융 정보를 활용해 평가 체계를 고도화한다. 17개 지역신보를 대상으로 하는 보증 사업 평가 역시 정량 중심에서 질적 성과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선한다. 중소벤처기업부 특정 감사에서 확인된 보증 해지 지연 문제도 개선한다. 상환이 끝난 대출은 신속하게 보증 해지가 이뤄지도록 통지 체계를 정비한다.<br />
<br />
재보증 제도의 건전성도 높인다. 현재 50% 이상인 재보증 비율은 30% 수준으로 조정한다. 다만 중저신용자 보증은 50~60% 수준의 재보증 비율을 유지해 금융 지원 위축을 방지한다. 아울러 재보증 한도 설정 시 심의 절차를 신설하고 점검 체계도 마련한다.<br />
<br />
정부는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부실채권 정리와 취약 계층 맞춤형 보증 지원도 강화한다. 회수 가능성이 낮은 채권에 대해서는 소각·상각 요건을 완화하고 승인 절차를 간소화해 2030년까지 2조 2000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정리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 정보 등록이 해제된 소각 기업에는 신규 보증을 허용하는 등 채무 미변제자에 대한 보증 제한도 완화한다. 위기 징후가 나타난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해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하는 체계도 구축한다. 재난 피해 지원도 확대한다. 직접 피해뿐 아니라 간접 재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을 신설하고, 신용 취약 소상공인과 인구 감소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7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br />
<br />
정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성장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보증 지원도 강화한다. 지역신보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발굴한 우수 보증 사업에 대해 재보증 조건을 우대하는 특례보증을 신설해 2030년까지 2조 원 규모로 공급한다. 개별 업체 중심 지원을 넘어 상권 단위 성장을 지원하는 '상권 성장 지원 특례보증'도 새롭게 도입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규제도 완화한다. 성장형 소상공인은 현재 적용되는 최대 보증 한도 8억 원 제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 보증 등 기존 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신청·심사 요건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개선할 계획이다.<br />
<br />
정부는 이번 대책의 주요 과제를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하고, 과세 정보 수집 근거 마련 등을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법 개정안'은 2026년 말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역신용보증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소상공인 수요에 맞는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중소벤처기업부 기업금융과(044-204-7525)]]></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9T18:05:0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해수부, 마리나 산업·관광 활성화 위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 방안 발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1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9180452_f55fddbe461ac5170c3ff5cc2c3345fc.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해양수산부가 전국에 흩어진 마리나 관련 시설의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 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해외 주요 요트 박람회에 한국관 개관 및 국내 기업 참가를 확대하고, 마리나 선박 관광 상품을 체류형·체험형으로 다양화할 방침이다.<br />
<br />
해수부는 지난 19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내 해양레저 산업의 발전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마리나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발표했다. 마리나는 요트, 보트 등 마리나 선박의 정박, 보관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해양레저 공간으로, 최근 야외 활동 수요 증가와 함께 해외 마리나 관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국내는 아직 성장 여력이 큰 상황이다.<br />
<br />
이에 해수부는 마리나 정책 및 제도 정비, 민간 투자 여건 개선, 선박·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해양레저 저변을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마리나 시설과 선박에 대한 관리체계를 정비하여 전국 마리나 시설 현황 파악 및 일관된 안전관리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마리나 선박에 고유 식별 번호를 부여하고 시스템에 등록하는 '이력 관리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소유주 변경, 정비, 사고 이력 등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무단 방치 및 폐선을 예방하며, 장기적으로 마리나 선박 중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br />
<br />
이와 함께 마리나 기반 시설 확충 및 민간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 사업 6곳을 조속히 완료하고, 마리나 비즈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 양성 및 창업 지원 등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마리나항만 예정 구역 외 지역에서 추진되는 민간 개발 사업의 경우, 사전 절차를 간소화하여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br />
<br />
해외 주요 요트 박람회에 한국관 개관 및 국내 기업 참가를 확대하여 국내 마리나 선박·장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보트쇼의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친환경·인공지능(AI) 마리나 선박 관련 연구개발(R&amp;D) 확대 및 기술 이전을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br />
<br />
마리나 관광 대중화를 위해 단순 유람 형태의 관광 상품을 체류형·체험형으로 다양화하고, 지역 고유 문화·축제와 연계된 관광 상품 개발 및 권역별 브랜딩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해수부는 지방정부, 전문가와의 컨설팅 기회를 마련하고, 지방정부와 업체 간 협업을 통한 시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고 싶은 마리나(가칭)' 선정 및 홍보 등 마리나 대중화에도 나선다. 섬과 어촌을 잇는 마리나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문화와 해양 레저를 접목한 특색있는 프로그램 확대도 추진한다.<br />
<br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마리나 관련 제도 혁신과 새로운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며 "앞으로 우리 경제와 생업의 터전으로서의 바다뿐만 아니라 여유와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서의 바다의 가치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9T18:04:5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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