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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maranatha.btch.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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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건국대 김원준 교수팀, 적은 정보로 3차원 인물 형상 구현 AI 알고리즘 개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9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180230_31017998_20261001095614_3874558710.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건국대학교 김원준 교수(전기전자공학부) 연구팀이 적은 수의 입력 이미지만으로 사람의 모습을 빠르고 정밀하게 3차원으로 구현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머신러닝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2026’에서 발표될 예정이다.<br />
<br />
최근 가상·증강현실(VR·AR), 디지털 휴먼 등 실감형 콘텐츠 분야에서 실제 사람의 모습을 3차원으로 정밀하게 구현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충분히 촬영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입력 정보가 제한되어 얼굴이나 손가락, 의복 등 세밀한 부분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br />
<br />
김 교수 연구팀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람의 신체와 의복에서 나타나는 기하학적 구조와 텍스처의 복잡도를 인공지능 학습의 가이드로 활용하는 전략을 설계했다. 적은 수의 카메라 영상만으로도 영역별 구조와 무늬의 복잡성을 고려해 학습하도록 함으로써 사람의 모습을 보다 정밀하게 복원할 수 있게 되었다.<br />
<br />
연구팀이 개발한 방법은 기존 기술과 비교해 얼굴과 손가락 등 사람의 세부 영역을 더욱 선명하게 표현하면서도 실시간 수준의 처리 속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여러 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많은 영상을 확보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밀한 3차원 사람 영상을 구현할 수 있어 향후 가상·증강현실과 디지털 휴먼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 원격 소통 분야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류건 석사과정생이 제1저자, 김원준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18:02:3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큐리언트, ADC 항암 효과 증진 연구 결과 발표… '사이언스 어드밴스' 게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9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180224_31017998_20250925113108_4473391725.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혁신 신약 개발 기업 큐리언트(코스닥 115180)는 CDK7 저해제인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이 토포아이소머레이즈 I(TOP1) 저해제 기반 항체-약물 접합체(ADC)의 항암 효과를 증진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에 게재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연구는 큐리언트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메릴랜드 주립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논문 제목은 ‘선택적 CDK7 저해를 통한 토포아이소머레이즈 I 항체약물접합체의 종양 반응 민감화(Sensitizing tumor response to topoisomerase I antibody drug conjugate by selective CDK7 inhibition)’이다.<br />
<br />
연구진은 모카시클립의 선택성을 통해 발암 전사 인자인 MYC과 E2F를 통한 전사 활성화를 차단하고, 이를 통해 ADC 치료의 무진행 생존기간 연장과 관련된 DNA 상동 재조합 수선(Homologous Recombination Repair, HRR) 유전자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ADC 효능을 높일 수 있는 분자 기전을 규명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큐리언트 측은 이러한 기전을 통해 모카시클립이 TOP1 저해제 및 이를 페이로드로 하는 ADC에 대한 암세포 민감도를 높이며, 전임상 모델에서 엔허투(T-DXd), 트로델비(SG) 등 TOP1 저해제 기반 ADC와 병용 시 항암 효과가 향상됨을 확인했다고 전했다.<br />
<br />
큐리언트 남기연 대표는 “이번 논문은 CDK7 저해제가 TOP1 저해제 기능을 어떻게 보완하는지에 대한 분자 기전을 밝힘으로써, 모카시클립의 기존 TOP1 저해제 기반 ADC와의 병용뿐 아니라, 두 가지를 합친 이중 페이로드 ADC 개발에도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큐리언트는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모카시클립과 ADC 병용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CDK7 저해제와 TOP1 저해제를 탑재한 이중 페이로드 ADC인 QP101 개발 및 관련 플랫폼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18:02:2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Sihoo, ORGATEC 2026서 차세대 인체공학 오피스 체어 공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9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180218_3717472907_20261001000613_4107116248.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인체공학 가구 전문 제조업체 Sihoo가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메세에서 열리는 'ORGATEC 2026'에 참가해 신형 오피스 체어 'Sihoo H300 Pro'와 'Sihoo Doro C300 Pro V2'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 제품은 업무 중 변화하는 다양한 자세에 맞춰 적응형 지지 기능을 제공하는 Sihoo의 최신 기술과 설계 방향을 담고 있다.<br />
<br />
Sihoo는 15년간 축적한 인체공학 가구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역량과 1000㎡ 규모의 테스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 업무 환경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이번 신제품들은 장시간 앉아있는 현대인의 고충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5년 DKV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성인 2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평일 하루 평균 앉아 있는 시간이 613분, 즉 10시간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Sihoo H300 Pro는 앞으로 몸을 기울여 작업할 때 허리 지지부와 신체 사이의 접촉이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D 4방향 조절식 요추 지지대와 전신 적응형 지지 기술인 DynaCore를 적용했다. Sihoo Doro C300 Pro V2는 Sihoo가 처음 선보이는 전신 적응형 인체공학 의자로, 자세를 바꿀 때 머리, 등, 허리 지지부와 신체 사이에 생기는 틈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4개 구역 연동 기능을 갖춘 DynaCore System을 기반으로 머리·등·허리 지지부와 팔걸이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며, SyncroFlex System은 등받이가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지원한다.<br />
<br />
Sihoo는 이번 ORGATEC 2026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교류하고, 보다 건강한 업무 환경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Sihoo의 제품은 전 세계 122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1000만 가구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18:02:1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NHN KCP, 블록체인 행사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공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9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180212_3535166469_20261001084512_509508767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아시아 대표 디지털자산 행사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2026)'에 참가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차세대 결제·정산 기술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br />
<br />
KBW2026은 글로벌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 산업 관계자들이 모이는 행사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진행됐다. NHN KCP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자체 구축한 결제 특화 메인넷을 기반으로 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연을 진행했다.<br />
<br />
이번 시연에서는 결제 데이터가 메인넷에 약 0.5초 만에 기록되고 디지털월렛에 1초대로 반영되는 환경을 구현했으며, 결제부터 거래 확인, 가맹점 관리, 정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통합한 기술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페이코(PAYCO) 앱 내 NHN KCP 디지털월렛을 통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가정한 결제를 직접 체험하고,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거래 이력 및 정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br />
<br />
NHN KCP는 앞서 지난 7월 'Stablecoin Demo Day'에서 검증한 기술을 이번 KBW2026에서 글로벌 무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NHN KCP는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지급결제 환경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결제, 가맹점 관리, 정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시연을 통해 준비해 온 차세대 결제 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br />
한편, NHN KCP는 PG 거래 점유율 1위, 온라인 VAN 서비스 점유율 1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결제대행(PG), 온·오프라인 카드 VAN, 휴대폰 결제 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18:02:1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사단법인 도구, 청년 1인 가구 대상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 '제철 한 끼, 나를 돌봄!' 성료</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9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180205_3731736796_20260929184108_558927920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사단법인 도구는 성동구의 '성동형 1인 가구 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청년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 '제철 한 끼, 나를 돌봄!'을 지난 9월 30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사업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정서적 고립감에 취약한 성동 지역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과 지속 가능한 자기 돌봄 루틴 지원을 목표로 기획됐다.<br />
<br />
지난 7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프로젝트는 두 가지 주요 활동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로, 대면 요리 클래스 '우리들의 제철 식탁, 제철 한 끼'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단을 직접 만들며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고 참가자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로, '나를 돌봄 루틴, 실천 한 끼' 활동에서는 참가자들이 제공된 키트를 활용해 매일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 자기 돌봄 습관을 다졌다.<br />
<br />
사업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에 95%, '스스로를 돌보는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에 95%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또한, '혼자가 아닌 함께 실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응답도 90%에 달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뿐만 아니라 공동체적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참여자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식재료로 자신을 챙기는 습관을 만들게 되었다고 전했다.<br />
<br />
사단법인 도구의 정현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에게 스스로를 따뜻하게 돌보고 건강한 일상을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자립과 일상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 안에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사단법인 도구는 '모든 아동이 나다움을 온전히 누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미션 아래 2021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교육, 문화 예술, 심리 정서, 건강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18:02:0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한국지방재정공제회-경찰청, 디지털 옥외광고로 국민안전 캠페인 협력 MOU 체결</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9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180159_3695780353_20261001100215_164303170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경찰청이 국민안전 메시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9월 3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디지털 미디어 벨트 국민안전 공익캠페인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협약은 올림픽대로 일대에 설치된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 ‘디지털 미디어 벨트’를 활용해 국민안전 관련 치안 정책을 알리고 공익광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주요 치안 정책 공익광고 기획 및 국민안전 인식 제고 홍보 등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br />
<br />
디지털 미디어 벨트는 도로 이용자 시야에 직접 노출되는 특성상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공익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일상 가까이에 있는 디지털 미디어 벨트를 활용해 경찰청이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국민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익적 가치가 높은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공익 메시지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재정공제회의 도로 지주형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교통안전, 신종 피싱 예방 등 주요 치안 정책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 />
<br />
한편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부설기관인 한국옥외광고센터는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을 통해 조성된 재원으로 공익광고 송출, 불법광고물 정비, 옥외광고 산업 진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 벨트 사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의 공익적 활용 방안을 확대하며 국민과 소통하는 공공 매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18:01:5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부천 산울림청소년센터, '2026년 산림레포츠 축제' 개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8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180153_3696101420_20261001153223_9608278310.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오는 10월 17일 '2026년 산림레포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으로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도시숲 야호~'라는 이름으로 원미산 진달래동산 일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br />
<br />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산림레포츠 행사로, 청소년 동아리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체험교육 부스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정해진 지점을 찾는 '오리엔티어링 경기'와 나침반·지도 읽기 교육, 산림·아웃도어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된다. 오리엔티어링 경기는 총 7개 클래스로 나눠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0명이며, 참가 신청은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접수할 수 있다.<br />
<br />
체험교육 부스와 부대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스탬프 투어 완주 시 먹을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청소년 공연과 시상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br />
<br />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과 가족들이 도시숲에서 자연을 느끼고 산림레포츠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참가 신청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18:01:5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2026 당진 버스커 페스티벌’ 10월 9일 개최…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모색</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8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180147_1948287260_20261001163005_974208961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전국의 거리 공연 예술가(버스커)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인 ‘2026 당진 버스커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9일 충남 당진시 면천면 면천읍성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라이브콘티넨트가 밝혔다.<br />
<br />
이번 페스티벌은 일회성 공연을 넘어 버스커들이 서로의 삶과 활동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 산업 생태계의 미래를 모색하는 비영리 축제로 기획되었다. ‘노래하며 구르는 돌(Rolling Stone)’이라는 주제는 거리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버스커의 삶을 상징하며, 지역과 아티스트가 협력하여 버스커 생태계를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br />
<br />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면천읍성 주변 5개 무대에서 진행되며, 전국에서 초청된 54팀의 버스커가 참여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하림과 패치워크로드, 김영석 밴드, 미지니 등이 이름을 올렸다.<br />
<br />
특히 이번 행사는 ‘공연은 노동이다!(Busking Is Work!)’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그동안 ‘열정’이나 ‘기회’라는 명목으로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했던 버스커들의 공연 활동을 노동의 가치로 재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br />
<br />
라이브콘티넨트의 남궁요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무대를 잃었던 버스커들이 다시 모여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자리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버스커의 삶을 지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br />
<br />
한편, 라이브콘티넨트는 2013년부터 ‘버스킹티비’, ‘버스킹라이징스타’, ‘YTN 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 등 다양한 버스킹 관련 행사를 꾸준히 개최해왔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18:01:4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7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8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180141_1028147215_20230108132612_2777600084.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br />
<br />
이번 인사에서는 글로벌 사업 및 현지화 확대 전략 수행을 위한 사업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총 16명이 신임 임원으로 승진했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초격차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여 회사의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신임 임원은 다음과 같다: 강종호, 김마로, 김성민, 김성하, 노석만, 박병호, 소현, 송치웅, 양우용, 윤서욱, 이정철, 이창선, 이효장, 임경욱, 전찬경, 최세현.]]></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18:01:4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인피니언, 태국에 신규 후공정 제조 허브 개소… 생산 역량 확대</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8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180135_31017998_20261001171135_128178572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태국 방콕 사뭇쁘라깐에 신규 후공정 제조 시설을 공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인피니언의 글로벌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생산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남아시아 중심부에 위치한 이 시설은 디지털화, 전동화, 에너지 전환 등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전 세계 고객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br />
<br />
미래 성장을 고려해 설계된 이 시설은 최대 5개 모듈까지 확장 가능하며, 향후 방콕이 인피니언의 주요 후공정 제조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약 350명이 근무 중이며, 첫 번째 건물인 모듈 A의 생산이 본격화되면 약 1000명까지 고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인피니언의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는 더욱 다각화될 전망이다.<br />
<br />
알렉산더 고르스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방콕은 뛰어난 입지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요한 글로벌 제조 거점”이라며 “동남아시아 중심부의 생태계와 글로벌 물류 접근성을 활용해 제조 네트워크를 다각화하고 고객에게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br />
<br />
새로운 방콕 시설은 첨단 자동화, 확장 가능한 설계, 디지털 제조 기반을 결합하여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고품질 생산을 지원한다. 웨이퍼 테스트를 포함한 반도체 후공정 전반을 수행하며, 첨단 클린룸과 조립 및 테스트 역량을 갖추고 있다.<br />
<br />
또한, 설계 단계부터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여 100% 친환경 전력으로 운영되며, 물 재활용 및 빗물 집수 시스템, 현장 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태양광 모듈 등이 설치됐다. 이는 자원 효율적인 제조를 지원하고 탄소 발자국을 줄이려는 인피니언의 전략적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18:01:3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중국 디지털 질서 속 위구르족의 희생: 에너지와 컴퓨팅의 동서 불균형</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1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180039_Screenshot-2026-09-22-5.15.35-PM-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중국 정부가 위구르 지역을 '국가 에너지 및 자원 전략 안보 기지'로 칭하며, 해당 지역의 에너지 자원을 중국 전역으로 보내는 동시에, 이제는 인공지능(AI)에 필요한 막대한 컴퓨팅 파워의 원천으로 재포장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는 기존의 자원 추출 경제 위에 새로운 디지털 경제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br />
<br />
지난 9월 14일, 상하이협력기구(SCO) 디지털 경제 포럼을 앞두고 위구르 자치구의 수도 우루무치에서 장관급 인사들이 비공개 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는 디지털 인프라, 산업 전환, 인공지능, 데이터 거버넌스,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 등을 논의하는 기술 및 개발 중심의 행사로 제시되었다. 포럼의 주제는 "SCO 데이터 연결성 증진, AI로 미래를 형성하다"였다.<br />
<br />
중국 당국은 위구르 지역을 중국의 디지털 인프라, 컴퓨팅 능력, 데이터 시스템 및 기술 표준을 중앙아시아 및 유라시아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육상 관문으로 삼고 있다. 또한, 대규모 감시와 심각한 인권 침해로 국제사회에 알려진 이 지역을 혁신, 개방, 번영의 상징으로 재창조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br />
<br />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위구르족은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물리적 희생을 강요받고 있다고 분석된다. 그들의 땅은 에너지와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지만, 프로젝트, 이익, 데이터 사용에 대한 통제권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베이징이 기술 개발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실제로는 노동력 이전, 토지 기반 생계 상실, 산업 오염, 광범위한 디지털 감시 등 착취와 통제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br />
<br />
실제로 위구르 지역의 디지털 기술은 이미 주민들의 이동, 통신, 종교 활동, 일상적인 사회 행동을 감시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이러한 역사와 그로 인한 고통은 포럼의 공개적인 논의에서는 배제되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중국 정부의 주장은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 특히, 위구르족에 대한 인권 탄압과 종교적 자유 억압 문제는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 사항이며, 이를 기술 발전의 명분으로 가리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중국의 디지털 질서 구축이 오히려 개인의 자유와 존엄성을 훼손하고, 국가 권력의 남용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10/01/west-to-east-energy-east-to-west-computing-the-uyghur-costs-of-chinas-digital-orde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18:00:3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필립 샤프, '기독교 신조사' 1권 출간… 종교개혁 신학 정립에 기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71</link>
<description><![CDATA[미국 역사학자 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 박사가 집필한 '기독교 신조사, 제1권: 신조의 역사'(Creeds of Christendom, Volume I: The History of Creeds)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세기 후반, 격변하는 신학계 속에서 기독교 신조의 역사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샤프 박사는 독일 출신의 저명한 교회사가이자 신학자로, 미국에서 활동하며 개신교 신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특히 그는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각 교파의 신학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신조(Creeds) 연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기독교 신조사'는 이러한 그의 학문적 열정이 집약된 결과물이다.<br />
<br />
이번에 출간된 제1권은 '신조의 역사'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기독교 신조가 형성되고 발전해 온 과정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심도 있게 다룬다. 샤프 박사는 특히 루터교와 개혁교회의 신조들을 별도로 분류하고, 각 신조가 탄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신학적 논쟁을 상세히 기술했다. 그는 종교개혁의 일반적인 역사와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르틴 루터, 장 칼뱅 등 종교개혁가들의 저작과 서신, 그리고 관련 역사서들을 폭넓게 참조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각 신조가 당시 교회의 신앙고백으로서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 그리고 후대 신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br />
<br />
샤프 박사는 이 책을 통해 개신교 신학의 근간을 이루는 신조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통 신학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 그는 단순히 신조들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신조가 담고 있는 신학적 의미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함으로써, 오늘날 기독교 신앙 공동체가 직면한 신학적 과제들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샤프 박사는 19세기 당시 신학계의 다양한 흐름 속에서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노력했으며, 그의 저작들은 이러한 노력의 산물로 평가된다. '기독교 신조사'는 개혁주의 신학을 연구하는 학계와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역사적 뿌리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10-01T09:01:0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의 핵심, '칭의론' 논쟁의 재조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7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01090045_The-Very-Heart-of-the-Gospel_62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가장 첨예한 신학적 논쟁의 중심에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는 근거'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당시 로마 가톨릭교회의 칭의론은 '분석적 칭의'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의롭다고 선언하시기 전에 인간 안에 내재하는 의로움을 먼저 파악하신다는 입장이었다. 즉, 인간은 믿음, 은혜, 그리스도의 도움 없이는 의로움을 얻을 수 없으며, 최종적으로는 인간 영혼 안에 참된 의로움이 있어야만 하나님께서 그를 의롭다고 여기신다는 것이다.<br />
<br />
반면, 종교개혁가들은 '합성적 칭의'를 주장하며 로마 가톨릭의 입장과 첨예하게 대립했다. '합성적 칭의'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의롭다고 선언하실 때, 그 인간 안에 있는 것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새로운 것'이 더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마르틴 루터는 우리가 의롭다고 칭함을 받는 의로움은 '우리 자신으로부터'가 아닌, '우리 밖에 있는 것', 즉 '그리스도의 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extra nos'(우리 밖에 있는) 또는 '이질적인 의로움'(alien righteousness)이라고 칭하며, 우리의 행위나 본질과는 무관하게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의가 우리에게 전가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br />
<br />
이러한 칭의론의 핵심에는 '전가'(imputation)라는 개념이 자리 잡고 있다. 전가는 법적으로 어떤 것을 다른 사람의 계좌에 옮기거나, 어떤 것을 거기에 있다고 여기는 것을 의미한다. 사도 바울은 아브라함의 예를 들며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창세기 15:6, 로마서 4:3)고 기록했다. 이는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고 여김을 받았으며, 그의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 때문에 의로움이 전가되었음을 보여준다.<br />
<br />
로마 가톨릭교회가 세례 시 영혼에 은혜를 주입하여 본질적으로 의롭게 됨으로써 하나님께서 그를 의롭다고 판단하신다고 주장하는 반면, 종교개혁가들은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의 계좌에 전가됨으로써 우리가 의롭다고 칭함을 받는다고 역설했다. 루터의 유명한 라틴어 격언 "simul justus et peccator"는 이러한 종교개혁의 핵심을 요약한다. 이는 '동시에 의인이면서 동시에 죄인'이라는 뜻으로, 우리가 칭의를 받을 때 우리의 본질 안에는 여전히 죄가 존재하지만,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됨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는다는 이중적 상태를 설명한다.<br />
<br />
이러한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라는 교리는 16세기 종교개혁의 불길을 지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개신교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적인 신학적 주제로 남아 있다. 이 교리를 이해하는 것은 종교개혁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신학계는 분석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10-01T09:00:4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데이비드 베이커, '구약과 신약의 관계' 출간… 두 성경의 통일성 탐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6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01090026_4381b2e77f4a5.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알앤알북스에서 데이비드 베이커 박사의 저서 '[eBook]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출간했다. 이 책은 구약과 신약이라는 두 개의 성경이 어떻게 하나의 통일된 메시지를 전달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담고 있다.<br />
<br />
데이비드 베이커 박사는 구약과 신약의 관계에 대한 오랜 학문적 탐구를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그의 박사논문 'Two Testaments, One Bible'을 확장한 이번 저서는 현대 사회에서 구약의 필요성과 신약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특히 포스트모던 시대에 고대 문헌인 구약이 여전히 유효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신약 성경만으로 기독교 신앙의 충분한 토대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심도 있게 다룬다.<br />
<br />
책은 구약에 나타난 권능과 영광의 하나님과 신약에서 예수님이 '아버지'라 부른 사랑의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조명한다. 서로 달라 보이는 두 성경이 어떻게 하나의 성경으로 통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신학적 해답을 제시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베이커 박사의 저서가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 교계 관계자는 "이 책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성도들이 성경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신앙의 뿌리를 굳건히 하는 데 귀한 지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구약과 신약의 통일성을 탐구하며 성경 전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필독서로 추천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10-01T09:00:2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도지원 목사, '성경 읽기와 묵상의 즐거움' 출간… "포기하지 않는 성경 읽기, 삶의 생명줄"</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6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01090018_3fd291319fd993be29c66025ae418c40122138.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아가페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지원 목사의 저서 &lt;성경 읽기와 묵상의 즐거움&gt;은 성경 읽기의 중요성과 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성경 읽기를 포기하지 않고 즐거움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br />
<br />
이 책은 예수비전교회 담임목사인 도지원 목사가 성경 읽기가 단순히 의무를 넘어 그리스도인의 영혼을 살찌우는 생명의 공급원임을 강조하며 집필되었다. 도 목사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 읽기 계획을 세우고도 중도에 포기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백 번을 실패하더라도 백한 번째 다시 시도하라"는 격려와 함께 성경 읽기 계획을 꾸준히 따르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그는 성경 읽기표를 이탈하는 것을 진정한 실패로 규정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자세가 성경 읽기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한다.<br />
<br />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성경 읽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임을 입증하고, 성경 읽기의 필요성, 과정, 그리고 동기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 기반해야 함을 논한다. 특히 묵상의 역할을 강조하며, 성경 읽기가 머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슴과 삶으로 이어져야 함을 역설한다. 또한 성경 읽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와 문제들을 다루고, 실제적인 묵상 예시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성경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br />
<br />
도 목사는 이 책에서 청교도, 찰스 스펄전, 조지 뮬러, 존 스토트, 팀 켈러, 존 파이퍼, 존 맥아더 등 신앙의 거장들의 글을 인용하며, 성경 읽기와 묵상이 시대를 초월한 영적 경주임을 보여준다. 이들의 삶과 신앙이 견고했던 비결이 바로 꾸준한 성경 읽기와 묵상에 있었음을 밝히며, 현대인들이 겪는 성경 읽기의 어려움이 새로운 것이 아님을 시사한다.<br />
<br />
책은 또한 현대 사회의 영상 중심적이고 단편적인 정보 습득 방식이 성경 읽기에 대한 도전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가볍게 대할 수 없으며, 기록된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자신을 나타내시며 믿음과 사랑을 자라게 하시기 때문에 성경 읽기를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br />
<br />
&lt;성경 읽기와 묵상의 즐거움&gt;은 성경의 권위, 무오성, 영감, 조명 등 성경론의 핵심적인 가르침과 더불어 성경 읽기의 필요성, 동기, 방법, 장애물 등을 성경에 근거하여 명확하게 제시한다. 도지원 목사는 이 책이 성경 읽기로 씨름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힘을 주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독자들에게 시편 119편 18절의 말씀처럼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라는 간절한 기도가 오늘날 성경 읽기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요구된다고 말한다.<br />
<br />
이 책은 2025년 9월 5일에 출간되었으며, 아가페출판사에서 발행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10-01T09:00:18+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디지털 시대, '예배'의 본질을 묻다… '디지털 전례' 출간</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6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01090008_31284_6002614_03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현대 사회는 기술 발전과 함께 디지털 환경에 깊숙이 잠식되어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디지털 전례(Digital Liturgies)'라는 도서를 통해 기술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진정한 예배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br />
<br />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마샬 맥로한의 '미디어은 메시지다'라는 명제를 넘어, 닐 포스트먼이 제시한 '미디어는 메타포다'라는 개념을 확장한다. 저자 사무엘 제임스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와 같은 디지털 환경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 인간의 사고방식과 세계관을 형성하는 인식론적 환경이자 영적, 지적 서식지 역할을 한다고 분석한다. 이는 곧 디지털 환경 자체가 우리의 사고에 영향을 미치며,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틀을 규정한다는 의미다.<br />
<br />
특히 '디지털 전례'라는 원제는 우리가 디지털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자체를 예배하는 현상을 지적한다. 성경에서 멀어지는 이유가 성경에 반대되는 강력한 주장이나 다른 이론 때문이 아니라, 온라인에 확산되는 생각과 사고방식이 성경의 진리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는 지성의 부족이 아닌, 사소한 논란과 분노, 논쟁에 몰두하며 마음속에 형성되는 가치관의 변화에서 비롯된다는 분석이다.<br />
<br />
저자는 제임스 스미스의 '반복적인 예전이 우리를 형성한다'는 주장을 인용하며, 디지털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가치관이 마음속에 형성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렇다면 디지털을 멀리하고 소셜 미디어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영성을 지키는 길일까. 저자는 이러한 디지털 예배 시대 속에서 하나님과의 접속을 통해 진정한 지혜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 출발점은 우리가 살아가는 디지털 세상의 문화적 내러티브를 분별하는 것이다.<br />
<br />
데이비드 포스트 윌리스의 '이것이 물이다'라는 예화를 통해, 우리는 가장 중요하고 현실적인 문화적 내러티브 속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디지털 세상은 우리가 살고 있는 '물'과 같으며, 그 안에서 만연한 '표현적 개인주의'라는 시대 정신은 마치 물속의 염소처럼 우리의 사고를 자기중심적으로 만들어간다는 것이다.<br />
<br />
기독교의 지혜는 단순히 지식 습득을 넘어 현실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삶을 의미한다.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라고 선언한다. 따라서 디지털 전례의 환경 속에서 우리를 예속시키려는 세상 속에서 온전한 지혜이신 하나님께 접속할 때 비로소 문화를 분별하고 진리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접속하지 못하면 현실을 왜곡되게 인식하고 바르게 살아갈 수 없지만, 하나님께 접속할 때 문화적 모순을 발견하고 디지털이라는 도구를 진정한 도구로 만들어갈 수 있다.<br />
<br />
저자는 디지털 시대에 우리를 사로잡는 무의미함, 소비주의, 수치, 분노 등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예배할 때 발생하는 우상숭배라고 진단한다. 출애굽 시대의 금송아지 숭배처럼, 오늘날에는 디지털을 숭배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를 사로잡는 모든 갈망과 욕구는 하나님 안에서만 충족될 수 있으며, 죄의 본질은 '순서가 바뀐 사랑'이라고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을 빌려 설명한다.<br />
<br />
결론적으로, 디지털 전례 시대에 가장 건강한 디지털 사용 방법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다. 마틴 루터의 말처럼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라, 그러나 나머지는 네 마음대로 하라'는 격언은 디지털 시대에 질서와 자유를 잘 표현한다. 우리는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고, 디지털 환경 속에 살지만 그 늪에 빠지지 않으며, 디지털 환경을 하나님의 통치로 만들어가야 하는 사명자로 부름받았다는 것이다. '디지털 전례'는 우리에게 진정한 예배자인지를 묻고 있다. '당신은 누구를 예배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에게 깊은 성찰을 촉구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10-01T09:00:0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산 위에 선 교회, 세상의 빛으로 부름받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128</link>
<description><![CDATA[작금의 시대는 혼돈의 파고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격랑의 바다와 같다. 한편에서는 이주민을 위한 따뜻한 환대의 축제가 열려 십자가의 사랑을 증거하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법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비정한 퇴거와 모든 신념을 동일선상에 놓으려는 세속적 평등주의의 도전이 거세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한국 교회는 과연 어디에 서 있으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br />
<br />
오늘의 소식들은 교회의 두 가지 사명을 선명하게 조명한다. 글로벌엘림재단과 광주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한 이주민 행사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지상명령에 순종하며, 동시에 나그네를 선대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디아코니아’의 현장이다. 이는 교회가 세상의 소금으로서 부패를 막고 사랑을 실천하는 거룩한 방부제임을 보여주는 귀한 사례다. 그러나 동시에 스페인의 마리 카르멘 퇴거 사건과 북아일랜드의 신념 동등성 법안은 교회가 세상의 빛으로서 어둠을 밝히고 진리를 선포하는 ‘케리그마’의 사명 또한 절실함을 역설한다. 합법의 탈을 쓴 불의와, 진리의 고유성을 해체하려는 포스트모던적 안개 속에서 교회는 명확한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야 할 책임을 지닌다.<br />
<br />
이 두 사명은 결코 분리될 수 없다. 사랑 없는 진리는 공허한 율법주의로 흐르고, 진리 없는 사랑은 방향 잃은 감상주의에 머물기 때문이다. 18세기 영국의 정치가 윌리엄 윌버포스는 이 두 사명이 한 인격 안에서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적 등대와 같다. 그는 평생을 노예제 폐지라는 숭고한 대의에 헌신했다. 그의 투쟁은 단순히 법 조항을 바꾸는 정치적 행위를 넘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려는 신앙고백적 실천이었다. 그는 냉철한 이성으로 법과 제도를 개혁하면서도, 뜨거운 가슴으로 고통받는 노예들의 신음 소리에 귀 기울였다. 그의 삶은 진리를 향한 불굴의 의지와 이웃을 향한 희생적 사랑이 만날 때, 한 시대의 역사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 수 있는지를 웅변한다.<br />
<br />
한국 교회는 이제 윌버포스의 신앙을 본받아, 사랑의 실천과 진리의 수호를 겸비한 ‘산 위의 동네’로 굳건히 서야 한다. 세상의 다양한 필요에 응답하며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되되, 동시에 시대의 잘못된 풍조와 이데올로기 앞에서는 하나님의 공의와 절대 진리를 담대히 선포해야 한다. 교회가 그 빛을 잃지 않을 때, 세상은 그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br />
<br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4-16)]]></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10-01T07:10:51+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야베르의 법과 발장의 정의, 마리 카르멘 사건에 답하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90</link>
<description><![CDATA[스페인 마드리드에서 71년간 살아온 집에서 87세 노파 마리 카르멘이 쫓겨났다. 법적 절차는 합법적이었을지 모르나, 그 광경을 지켜보는 모든 이의 마음속에는 ‘이것이 과연 정의로운가’라는 무거운 질문이 메아리쳤다. 이 사건은 현대 사회가 떠받드는 법치주의의 차가운 민낯과 성경이 말하는 따뜻한 공의 사이의 깊은 균열을 드러내는 시대의 상징이 되었다.<br />
<br />
현대 법체계는 종종 절차적 정당성을 최종적 정의와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법의 조문이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체의 윤리를 외면할 때, 법은 정의의 도구가 아닌 폭력의 명분이 될 수 있다. 성경은 처음부터 법(토라)을 단순한 규범의 집합이 아닌, 언약 공동체가 하나님의 성품인 ‘헤세드(인자)’와 ‘체다카(공의)’를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돕는 생명의 길로 제시했다. 선지자들은 끊임없이 법의 이름으로 가난한 자와 과부, 고아를 억압하는 지도자들을 향해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했다. 이는 법의 문자보다 그 정신, 즉 사랑과 자비의 실천이 우선함을 천명한 것이다.<br />
<br />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은 이 딜레마를 극적으로 형상화한다. 자베르 경감은 법의 화신이다. 그에게 법은 한 치의 오차도, 한 톨의 자비도 허용되지 않는 절대적 원칙이다. 그는 빵 한 조각을 훔친 장발장을 평생 추격하며 자신의 법적 정의를 실현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을 죽일 수 있는 상황에서조차 자신을 용서하고 놓아주는 장발장의 자비로운 정의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진다. 그의 세계관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법을 초월하는 사랑과 구원의 논리 앞에서 그는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자베르의 비극은 자비가 제거된 법이 얼마나 비인간적이며 파괴적인지를 보여주는 문학적 증언이다.<br />
<br />
마리 카르멘의 눈물은 오늘날 우리 사회와 교회에 묻고 있다. 우리는 자베르의 길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장발장의 길을 따를 것인가. 재산권이라는 합법적 권리가 한 인간의 71년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는가. 교회는 세상의 법정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법정, 즉 긍휼과 정의가 함께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선포하고 실천해야 할 사명이 있다. 법의 칼날이 연약한 자들을 향할 때, 그들 편에 서서 긍휼을 외치는 것이 교회의 예언자적 역할이다.<br />
<br />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10-01T07:10:5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킨포레스트, '파라다이스 그레인 버닝 에센셜' 출시…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8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070335_237010246_20260928153413_3755579445.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킨포레스트(KienForest)'가 신제품 '파라다이스 그레인 버닝 에센셜'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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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파라다이스 그레인 씨앗추출물을 95% 함량으로 설계했으며, 한 달분(60정)에 총 2만8500mg의 파라다이스 그레인을 함유하고 있다. 1일 2정 섭취 시 1000mg의 핵심 원료를 섭취할 수 있다. 또한, 6-파라돌(4.18mg 이상 함유)을 포함한 독자 원료 '파라다이스 그레인 번-에센셜'을 제품의 95% 비중으로 채웠다.<br />
<br />
킨포레스트는 중국산 대신 100% 인도산 파라다이스 그레인 씨앗추출물을 사용했으며, 모든 원료는 성적서, 원산지 증명서 등 공식 문서를 통해 품질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바나바잎추출분말, 흰강낭콩추출분말 등 8종의 시너지 원료와 녹차추출분말, 락토페린농축분말 등 5종의 프리미엄 부원료를 배합했다.<br />
<br />
킨벨라 백정서 대표는 “원료 선별부터 배합 설계까지 타협 없이 완성한 ‘버닝 에센셜’을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가볍고 활기찬 하루 루틴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br />
<br />
'킨포레스트 파라다이스 그레인 버닝 에센셜'은 1일 1회, 식후 2정을 섭취하는 정제 제품으로, 공식 판매 채널(KienForest.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07:03:3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금천구 공공도서관, 개천절·한글날 기념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8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070330_3543618625_20260930183838_917792695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 금천구 공공도서관이 10월 개천절과 한글날을 맞아 우리 역사와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의 뿌리, 우리의 글’을 주제로 책과 문화가 결합된 형태로 마련되었으며, 개천절과 한글날의 의미를 주민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북큐레이션, 독서퀴즈, 영화 상영, 캘리그래피, 한글 체험 등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br />
<br />
금천구립도서관에서는 독산도서관, 가산도서관, 금나래도서관, 시흥도서관 등에서 각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독산도서관은 개천절과 한글날 관련 북큐레이션, 독서퀴즈, 영화 ‘말모이’ 상영, 순우리말을 활용한 달력 만들기 등을 선보인다. 가산도서관은 한글의 탄생과 역사, 단군과 고조선 등을 다루는 북큐레이션을 운영하며, 금나래도서관은 캘리그래피 엽서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흥도서관은 초성 퀴즈, 한글 보물찾기 등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글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돕는다.<br />
<br />
공립작은도서관에서도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기념일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도서 전시, 독서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청개구리작은도서관은 우리말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br />
<br />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한 달간 각 도서관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각 도서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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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수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책과 체험을 통해 우리 역사와 한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함께 읽고 즐기며 우리 문화의 의미를 나누는 가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07:03:3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미래 육성' 프로젝트에 6개 IT 기업 파트너십 확보</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1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070248_g157fd1d5d0b4bcc9a23919ef47e183d6e0dc30d4d71e75d5f.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기술 및 교육을 통한 아동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미래 육성(Fostering the Future Together)'을 위해 어도비(Adobe), 아마존(Amazon), 인텔(Intel), 스타링크(Starlink), 구글(Google), 줌(Zoom) 등 6개 주요 기술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새롭게 체결했다고 백악관이 2026년 9월 30일 발표했다.<br />
<br />
트럼프 여사는 "미래 육성 프로젝트를 설립할 당시, 기술과 교육을 통해 아동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명확한 사명이었다"며, "초지능이 차세대 학습 방식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혁신가들과 글로벌 리더들 간의 동맹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기술 파트너들은 전 세계 아동들을 위한 교육, 도구, 전문 지식 제공에 총 2,3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하기로 약정했다.<br />
<br />
구글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I Educator Series'를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400만 달러를 지원한다. 구글의 매기 존슨은 "구글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중요한 노력을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투자는 교육자를 선두에 두어야 한다는 우리의 믿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br />
<br />
인텔은 'SI for Citizens Program', 'SI for Youth Program', 'Semiconductor Education Pathways Program'을 통해 10개국에 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어도비는 'Student Spaces'를 통해 전 세계 학생들에게 무료 SI 기반 학습 및 창작 도구를 제공한다. 아마존은 132개 대학에 걸쳐 500만 명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접근할 수 있도록 'Kiro SI 코딩 도우미'를 확장하며, AWS Academy는 200만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줌은 'Zoom Cares'를 통해 유럽,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275만 달러 규모의 'SI for Good' 보조금을 지원한다.<br />
<br />
트럼프 여사는 "이들 기술 기업의 헌신에 깊이 감사하며, 우리가 대륙을 넘어 확장해 나가는 미래 육성 프로젝트 운동에 동참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br />
<br />
'미래 육성 프로젝트'는 기술과 교육을 통해 아동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단결된 국가들의 글로벌 연합체이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제80차 유엔 총회에서 이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2026년 봄 워싱턴 D.C.에서 이니셔티브의 이틀간의 회의를 소집하여 미국 국무부에서 영부인들과 기술 부문 리더들을 초청했다. 이 모임은 백악관에서 절정을 이루었으며, 트럼프 여사는 외교적 목적으로 소집된 영부인들의 최대 규모 집회를 맞이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9/adobe-amazon-intel-starlink-google-and-zoom-partner-with-first-lady-melania-trumps-fostering-the-future-togethe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07:02:4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진드기 매개 질병 대응 활동 재승인 법안 서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0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070240_gad3d8ebf57e67839c1cdab932ffe73fbd1f81be38c0344ec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2026년 9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진드기 매개 질병 대응 활동을 2030 회계연도까지 재승인하는 내용의 법안 S. 2398, 일명 '케이 하간 진드기 재승인법(Kay Hagan Tick Reauthorization Act)'에 서명했다.<br />
<br />
이 법안은 진드기 매개 질병에 대한 활동을 재승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9/congressional-bill-s-2398-signed-into-law/"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07:02:4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제철소 건설 발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0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pixabay.com/get/g6f65aed63c229d6cd3232af2edcdc4a644e11df3ee8e944759945abe8a4f8ec5a776c4b0da75219dc16176f60b19200e43dd16727b0ac444edca80d6219cb14a_128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 30일,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150억 달러 규모의 메사비 메탈릭스 제철소 단지가 아이오와주에 건설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1,750개의 신규 영구 일자리를 창출하고 최대 6,000개의 건설 일자리를 지원하며, 건설 기간 및 운영 첫 10년 동안 약 950억 달러의 미국 경제 생산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아이오와 주지사 킴 레이놀즈는 "미국으로의 철강 제조업 복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헌신과 메사비 메탈릭스가 아이오와를 파트너이자 미래의 거주지로 선택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는 우리나라, 우리 주, 그리고 미국 가정에 대한 혁신적인 기회이며,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수천 개의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하며 전략 물품 및 일상 제품을 위한 고품질의 미국산 강철 공급을 보장한다"고 말했다.<br />
<br />
아이오와 법무장관 브레나 버드는 "이 막대한 투자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제철소 프로젝트"라며 "이는 아이오와주 남동부에 1,750개 이상의 좋은 급여를 받는 가족 부양 철강 노동 일자리를 의미한다. 이 발표는 아이오와주뿐만 아니라 미국 전체에 좋은 소식"이라고 전했다.<br />
<br />
척 그래슬리 상원의원은 "메사비 메탈릭스가 아이오와에 150억 달러 규모의 제철소를 건설할 것"이라며 "공화당은 가족을 위한 비용 절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역사적인 투자는 '미국 우선주의'이며, 가장 큰 세금 인상을 막았던 노동자 가정 세금 감면법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다"고 밝혔다.<br />
<br />
조니 어니스트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아이오와주 동부에 150억 달러의 역사적인 투자,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제철소, 그리고 아이오와주에 1,700개 이상의 영구 일자리를 발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일자리, 투자, 미국 제조업을 다시 집으로 가져온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 />
<br />
마리안네트 밀러-멕스 하원의원은 "아이오와 가정들은 너무 오랫동안 일자리가 해외로 보내지고 지역 사회가 텅 비는 것을 지켜봐 왔다. 이제 더 이상 그렇지 않다. 최대 규모의 제철소가"라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9/icymi-president-trump-announces-largest-ever-steel-plant-coming-to-iowa/"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07:02:3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니세프, 레바논 아동 5명 중 1명 '굶주림' 호소</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0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07022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아동기금(UNICEF)은 레바논의 심각한 경제 위기와 분쟁으로 인해 아동들이 기본적인 생필품조차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유니세프 발표에 따르면, 레바논 전체 가구의 5분의 4가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아동들은 식사를 거르거나 학교에 가지 못하고 노동에 내몰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br />
<br />
유니세프 레바논 대표 마르콜루이지 코르시는 "레바논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어떤 어린이도 짊어져서는 안 될 짐을 지고 있다"며, "이는 심오한 심리적 고통을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소 5가구 중 1가구에서는 아동들이 굶주린 채 잠자리에 들고 있으며, 비슷한 비율의 가정에서는 충분한 식수조차 확보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대한 보도 시, 레바논의 정치적 상황이나 분쟁의 복잡한 역사적 배경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없이 인도주의적 측면만 부각하는 것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어렵게 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아동 노동 문제에 있어서도 단순히 경제적 어려움으로만 치부하기보다는, 사회 전반의 도덕적 해이와 가치관의 혼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9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07:02:2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전 세계 강력범죄 증가세, UN 보고서 '범죄와 정의' 발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0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07020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전 세계적으로 강력범죄 사망률이 감소하는 추세지만, 조직범죄는 여러 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다는 유엔(UN)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유엔 범죄 및 정의 연구소(UNICRI)가 발표한 '변화하는 세계의 범죄와 정의' 보고서는 수요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15차 유엔 범죄 예방 및 형사 사법 회의에서 공개되었다. 9개 지역 연구를 종합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강력범죄 사망률은 2015년 10만 명당 5.9명에서 2023년 5.2명으로 감소했으며, 현재 추세가 유지될 경우 2015년부터 2030년까지 2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은 여전히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 지역은 전 세계 강력범죄 사망자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러한 높은 사망률이 조직범죄, 갱단, 초국가적 범죄 집단에 의해 주도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조직범죄 네트워크는 마약 밀매, 이주민 밀입국, 천연자원 착취 등 다양한 범죄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수익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보고서의 분석은 범죄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접근을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인간의 죄성을 간과한 채 사회 구조적 문제나 경제적 요인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피상적인 진단에 머무를 수 있으며, 진정한 회복과 정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성령의 역사에 있음을 강조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또한, 조직범죄의 확산을 단순히 경제적 이익 추구의 문제로만 보는 것은 인간의 타락한 본성과 죄의 심각성을 경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9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07:02:0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소말리아, 식량 위기 심화 속 폭력 사태 재발…아동 피해 우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0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07020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소말리아 남서부 주 바에도아 지역에서 심각한 식량난과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가정들이 최근 발생한 교전으로 인해 다시금 폭력에 노출되고 있다고 유엔아동기금(UNICEF)이 밝혔다. 이 지역에서는 정부군과 전직 주지사 측 무장 세력 간의 충돌이 격화되면서 아동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보건 시설까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지난 몇 주간 바에도아 시내에서는 정부군과 지난 3월 축출된 전직 주지사를 지지하는 세력 간의 교전이 산발적으로 발생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월요일에는 수천 명의 지역 무장 세력이 바에도아에 진입하면서 적대 행위가 고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아동기금은 "아이들이 다시 한번 폭력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고 있다"며 사태 악화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유엔아동기금은 모든 교전 당사자들에게 아동 보호, 학교 및 보건 시설 보호, 안전하고 방해받지 않는 인도적 지원 접근 보장을 촉구했다.<br />
<br />
이번 사태는 수십 년간 지속된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 속에서 발생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분쟁 상황에서 아동 피해를 강조하는 것은 인도주의적 지원의 필요성을 부각하는 데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분쟁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맥락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은 중요하지만, 이를 위해 무력 사용의 정당성이나 국가 안보의 필요성 등 성경적 원칙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9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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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07:02:0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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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 신설될 국제기구가 불평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0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07015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은 기후 위기 대응에 투입되는 과학적 역량을 불평등 문제 해결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소득 및 자산 불평등 심화가 사회와 국제 시스템에 위험을 초래한다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경고에 따른 것이다. 구테흐스 총장은 "전 세계 부의 75%를 최상위 10%가 소유하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 10항의 '국가 내 및 국가 간 불평등 감소' 목표 달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국제 불평등 패널' 설립이 제안되었으며, 이는 불평등의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고 각국 정부의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독립적인 기구가 될 전망이다. 브라질, 노르웨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등은 지난 9월 23일 유엔 총회 기간 중 이와 관련한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국제기구 설립 움직임이 성경적 관점에서 인간의 죄성과 타락한 본성을 간과하고, 인간의 노력만으로 사회적 평등을 달성하려는 세속적 시도에 불과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진정한 평등은 오직 하나님 나라에서 완성될 것이며, 인간 사회의 불평등은 죄의 결과로 불가피하게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8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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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07:01:5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가자지구 주민 보호 위한 노력 난항 겪어</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0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07014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대변인 스테판 두자릭은 수요일, 유엔 팀이 다가오는 우기를 앞두고 가자지구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육지 접근 제한과 필수 물품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br />
<br />
월요일부터 유엔 파트너들은 홍수 위험 지역이나 붕괴 위험이 있는 전쟁 피해 건물에서 이주를 선택한 주민들을 위한 임시 거처 부지 세 곳을 평가했다. 또한 홍수 위험이 높은 450곳 이상의 기존 이주민 거주지를 조사 중이며, 이곳에는 가자지구 인구의 약 5분의 1이 거주하고 있다.<br />
<br />
두자릭 대변인은 자발적 이주가 대규모로 이루어지기 전에 새로운 부지에서 폭발물 제거 작업이 필요하며, 모래땅 고르기, 배수 시설, 수도, 조명 설치 작업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요 장애물은 가자지구 전체 육지의 65%에 대한 접근 제한"이라고 지적하며, 나머지 35%는 이미 과밀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한 기계, 예비 부품, 엔진 오일 수입을 위한 이스라엘의 추가 승인이 필요하며, 연료 및 거처 마련을 위한 자금 지원도 시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유엔의 발표는 가자지구의 복잡한 지정학적 상황과 이스라엘의 안보 우려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관련 당사자들의 책임 있는 자세와 함께, 폭력과 테러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려는 국가의 정당한 방위권 행사를 존중하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9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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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07:01:4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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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 AI 기술 발전과 윤리적 논쟁, UN에서 촉발된 권력·신뢰·포용성 문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0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07013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그 활용 방안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고위급 주간 행사에서 각국 정상들은 AI 기술의 긍정적 측면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잠재적 위험성과 규범 제정 주체, 그리고 국가 간 기술 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였다.<br />
<br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AI는 의학 발전, 과학적 발견 가속화, 기회 확대 등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게임 체인저"라고 언급하며 AI의 긍정적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AI 기술의 혜택이 모든 국가에 공평하게 돌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수단 포트 수단에서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은 AI 기술의 보편적 접근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br />
<br />
각국 정상들의 연설을 종합해 보면, AI 기술의 혜택을 누가 누릴 것인가, 그리고 이 기술을 어떻게 통제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국제 사회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임을 시사한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AI 기술의 발전과 활용에 대한 논의는 성경적 세계관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기술 만능주의나 인간 중심적 사고에 빠져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거나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AI 기술의 혜택이 특정 국가나 집단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공정한 분배와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국제 사회는 협력해야 할 것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9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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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07:01:3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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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 브라질리아, 도심 녹지 불균형 심화…주민들 자체적으로 폭염 대응책 마련</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30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01070123_20260505_Nasare-Francisca-da-Silva_Sol-Nascente_Br.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도시 녹지 공간이 부유층 거주 지역에 집중되고, 외곽 지역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곽 지역 주민들은 자체적으로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br />
<br />
브라질리아는 원래 계획 단계부터 녹지 공간 확보에 중점을 둔 '공원 도시'로 설계되었다. 실제로 도시 중심부인 '플라노 필로토' 지역은 나무가 늘어선 시원한 거리와 공원이 잘 조성되어 주민들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도시 계획의 중심부에서 약 30km 떨어진 외곽 지역인 '솔 나센테' 지역은 콘크리트 위주의 환경으로 변모했다.<br />
<br />
브라질리아 대학(UnB)의 연구에 따르면, 플라노 필로토 지역은 주민 1인당 평균 138제곱미터의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반면, 일부 외곽 지역은 이보다 최대 23배 적은 녹지 공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외곽 지역이 "식생이 부족하고 녹지 공간까지의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br />
<br />
솔 나센테 지역은 대부분 아스팔트 포장 도로로 덮여 있으며, 집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보행자조차 다니기 어려운 좁은 인도는 나무를 심기에는 부적합한 환경이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심각한 폭염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주민 프란시스코 실바 씨는 "거리가 온통 햇볕에 노출되고 공기가 순환되지 않을 때가 있다"고 토로했다.<br />
<br />
그는 이러한 환경이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비염과 기관지염으로 인해 수면 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실바 씨는 건기에는 매일 마당을 청소하고 집안에 젖은 수건을 널어놓으며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폭염에 대처하고 있다. 또한, 그는 집을 개조하여 잔디와 묘목을 심을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거리에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페 나무 한 그루를 심었다.<br />
<br />
브라질리아 대학 연구의 저자인 발디르 스테인케 씨는 브라질 연방구(브라질리아가 위치한 곳)의 상황이 "녹지 공간이 부유한 지역에 집중되고 외곽 지역에는 거의 없는" 전국적인 패턴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이 브라질 전역에서 관찰되는 경향이라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9/30/in-brazils-capital-residents-grow-their-own-heat-fighting-solution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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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10-01T07:01:2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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