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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maranatha.btch.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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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퍼페추얼스, AI 기반 모의 투자 플랫폼 백테스트서 380% 가상 수익률 기록 발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131_1028147215_20260604154433_425527381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퍼페추얼스닷컴(Perpetuals.com Ltd)은 자사의 무위험 모의 투자 플랫폼 '업사이드온리(UpsideOnly)'를 구동하는 AI 엔진 '베이즈실드(BayesShield) 버전 2'의 백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베이즈실드 AI가 트레이더들의 일관된 매매 실력을 파악해 잠재적 수익 신호를 식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퍼페추얼스 측은 밝혔다.<br />
<br />
퍼페추얼스에 따르면, 라이브 플랫폼과 동일한 프로덕션 코드를 사용한 375일간의 백테스트에서 해당 AI 전략은 단리 기준 380%의 가상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최대 손실폭은 27%였으며, 수익 대비 최대 손실폭 비율은 4.4를 달성했다. 40만 달러의 시뮬레이션 투입 자본으로 시작한 이 시스템은 152만2000달러의 가상 수익을 창출해 총 192만2000달러로 테스트를 마쳤다고 전해졌다.<br />
<br />
퍼페추얼스 측은 이 결과가 AI가 가격을 직접 예측하는 대신 방대한 시장 활동 속에서 인간의 일관된 매매 실력을 파악해 자동 거래 신호로 전환하는 등 트레이딩 분야에서 AI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비트코인이 40.2% 하락했던 375일 동안에도 매 분기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급격한 시장 매도세 속에서도 0.7% 하락에 그쳐 사실상 보합세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br />
<br />
패트릭 그룬 퍼페추얼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대규모 백테스트는 베이즈실드 AI 알고리즘이 의도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주었다"며 "초기 실제 자금 운용 결과도 고무적이었으며 대체로 이번 테스트와 일치했다"고 말했다.<br />
<br />
이번 테스트는 42만9000개 이상의 거래 계좌, 7080만 건의 포지션, 220억 건 이상의 과거 개인 거래 데이터를 활용해 진행됐다. 2026년 5월 출시된 업사이드온리는 현재 22만5000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25개 자산에 걸쳐 700억 달러의 시뮬레이션 명목 거래 대금을 기록했다. 다만 퍼페추얼스 측은 실제 거래 기간이 아직 제한적이어서 향후 실적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br />
<br />
퍼페추얼스닷컴은 AI 기반 거래 상품과 예측 시장을 개발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업사이드온리는 사용자가 자신의 자금을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고도 거래 수익을 공유받을 수 있도록 하는 무위험 거래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회사의 AI 시스템인 베이즈실드 AI는 수십억 건의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됐으며, EU 인가를 받은 퍼페추얼 마켓 다자간거래시설(PM MTF Ltd)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전해졌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AI 기반의 금융 거래 시스템은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을 자극할 수 있으며, 성경적 원칙에 기반한 건전한 경제 활동과는 거리가 멀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과도한 수익률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와 도덕적 해이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1:3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삼성전자, 美 국립연구소와 극한 환경 난방 기술 개발 협력</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124_31017998_20260809110714_592654544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삼성전자가 미국 에너지부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와 협력하여 영하 30도 이하의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구현하는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협력은 '한랭지용 증기압축식 난방과 멀티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하며, 핵심 기술인 증기압축 방식의 고도화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증기압축 기술은 냉매의 압축 및 순환을 통해 외부 열을 실내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난방, 냉방, 온수 공급이 모두 가능하다.<br />
<br />
삼성전자는 단일 압축기 기준으로 영하 30도 이하의 극저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난방 및 온수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회전식 스크롤 압축 방식과 냉매량 제어 기술인 '플래시 인젝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회전식 스크롤 방식은 기존 방식 대비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여 한랭지 난방에 유리하며, 플래시 인젝션 기술은 장시간 작동 시 발생하는 열 효율 저하를 방지한다.<br />
<br />
개발된 기술은 미국 알래스카의 극한 환경에서 실증 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다. 알래스카 페어뱅크스는 월평균 최저 기온이 영하 40도 안팎으로, 혹한기 동안 난방 성능, 에너지 효율, 장시간 운전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된다.<br />
<br />
삼성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글로벌 난방 시장의 전기화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 향후 냉난방 겸용 시스템 에어컨 및 히트펌프 보일러 등 다양한 HVAC 제품에 해당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실제 극저온 환경에서 삼성의 고효율 기술과 기기 신뢰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도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히트펌프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1:2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결혼정보회사 '오늘의 연인', 싱글 남녀 대상 '2026 King &amp; Queen Contest' 개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118_1954198639_20260807220822_435605465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결혼정보회사 '오늘의 연인'이 새로운 인연을 찾는 싱글 남녀를 대상으로 '2026 King &amp; Queen Contes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1:1 소개팅 및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만남'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2026 King &amp; Queen Contest'는 외모뿐만 아니라 참가자의 개성, 분위기, 자신감 등 내면의 매력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둔다. 초혼, 만혼, 재혼을 포함한 모든 싱글 남녀가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파티 연간 회원권 및 매칭 체험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파티 참가비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br />
<br />
'오늘의 연인'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기존 결혼정보업체의 방식에 싱글 파티 등 보다 자연스러운 만남의 방식을 접목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할 때 조건이나 프로필 비교뿐만 아니라 실제 만남의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싱글들이 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br />
<br />
참가 신청은 2026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상반신 및 전신 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1차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인터뷰 및 신원 인증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1:1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금천청소년문화의집, '금천인페스타' 통해 세계 문화 체험 기회 제공</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113_3717616542_20260808181926_4329238446.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월 8일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 금천인페스타 - 어서와~! 방구석 세계여행은 처음이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금천청소년문화의집 3·4층을 대륙별 테마 공간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br />
<br />
3층에서는 공항 라운지 콘셉트로 여권 만들기, 국기 색칠하기, 대륙별 퀴즈, 스포츠 체험 등이 운영됐으며, 아시아 존에서는 중국 홍등과 일본 키캡 키링 만들기, 오세아니아 존에서는 뉴질랜드 조개 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4층 아메리카 존에서는 사격, 컬링, 다트 게임 등 스포츠 체험이, 아프리카 존에서는 킬리만자로 공동 벽화 그리기가 마련됐다. 유럽 존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금천유스쿠킹'의 스콘 꾸미기 체험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br />
<br />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여권을 받고 세계여행을 떠나는 듯한 구성이 특별했으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역시 아이와 함께 색다른 경험을 했다며,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 />
<br />
금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1:1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에너지 볼트, AI 데이터센터 위한 1.25GW 통합 전력 인프라 구축 계약 체결</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4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107_1028147215_20250226090033_18435119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너지 볼트 홀딩스(Energy Vault Holdings, Inc.)가 하이퍼스케일러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총 1.25기가와트(GW) 규모의 통합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계약을 통해 에너지 볼트는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전력망 형성 전력 변환 시스템, AI 인프라 제어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며, 파트너사의 턴키 발전 및 EPC 역량과 결합하여 AI 데이터센터 및 고성능 컴퓨팅 캠퍼스에 특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수요 대응형 발전, 지능형 에너지 저장, 전력망 형성 인버터 시스템, 고급 AI 인프라 제어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한다.<br />
<br />
양사는 전통적인 유틸리티 상호 연결 일정보다 훨씬 빠르게 AI 컴퓨팅 용량을 가동할 수 있으며, 차세대 AI 워크로드에 필요한 안정성, 복원력 및 운영 유연성을 제공하는 독립 전력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초기 배치는 향후 4~12개월에 걸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유틸리티 상호연결 일정에 의존하지 않는 신속한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br />
<br />
에너지 볼트의 회장 겸 CEO인 로버트 피코니는 "고객들은 더 이상 개별 기술을 조달하지 않고 전례 없는 속도와 규모로 안정적이고 항상 가동 가능한 전력을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전력 인프라를 요구한다"며, "이번 계약은 에너지 볼트가 에너지 저장 기술 선구자에서 통합 에너지 인프라 제공업체로 전략적으로 진화하는 데 있어 또 다른 중요한 단계를 나타낸다"고 말했다.<br />
<br />
이번 계약은 텍사스 내 배치를 위한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계약에 의해 뒷받침되며, 에너지 볼트는 2026년 하반기 및 2027년에 약 5억~6억 달러의 수익 영향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2026년 8월 11일 실적 발표 시기에 논의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1:0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에너지 볼트, AI 데이터센터 위한 1.25GW 통합 전력 인프라 구축 전략적 계약 체결</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4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101_1028147215_20250226090033_18435119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지속가능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에너지 볼트(Energy Vault Holdings, Inc.)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1.25기가와트(GW) 규모의 통합 전력 인프라 공급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상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br />
<br />
이번 계약을 통해 에너지 볼트는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그리드 형성 전력 변환 시스템(PCS), AI 인프라 제어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게 된다. 파트너사는 턴키 전력 생산, 캐터필러 발전기,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을 결합하여 에너지 볼트의 기술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br />
<br />
이 협력은 에너지 볼트의 FEOC(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 규정 준수 BESS, 그리드 형성 PCS, AI 인프라 제어 소프트웨어와 파트너사의 턴키 전력 생산, 캐터필러 발전기 및 EPC 역량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그리드와 독립적인 안정적인 전력 공급, 필수적인 그리드 안정화 및 부하 분산 기능을 제공하며, 모듈식, 확장 가능한 기가와트 규모의 AI 캠퍼스에 '항시 가동'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br />
<br />
이번 계약은 에너지 볼트의 AI 인프라 전략을 진전시키고, 반복 가능한 '스피드-투-파워(speed-to-power)' 구축 플랫폼을 확립하는 두 번째 전략적 기본 계약이다.<br />
<br />
초기 1.25GW 규모는 텍사스 지역에 구축될 예정이며, 이는 이미 확보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고객 계약에 기반한다. 에너지 볼트는 2026년 하반기 및 2027년에 걸쳐 약 5억~6억 달러의 매출 영향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다가오는 2026년 8월 11일 실적 발표에서 논의될 예정이다.<br />
<br />
양사는 AI 컴퓨팅 용량을 전통적인 유틸리티 상호 연결 일정보다 훨씬 빠르게 온라인 상태로 전환할 수 있는 완전 통합형 오프그리드 전력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차세대 AI 워크로드에 필요한 신뢰성, 복원력 및 운영 유연성을 제공한다. 초기 배포는 향후 4개월에서 12개월 내에 예상되며, 전통적인 유틸리티 상호 연결 일정에 의존하지 않는 가속화된 전력 공급 일정을 지원한다.<br />
<br />
글로벌 AI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장됨에 따라, 개발자들은 개별 기술보다는 완전한 전력 인프라 플랫폼을 점점 더 요구하고 있다. AI 컴퓨팅 부하는 GPU 클러스터의 증가 및 감소에 따라 빠르게 변동할 수 있으며, 이는 발전 자산만으로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과도, 전압, 주파수 및 전력 품질 요구 사항을 발생시킨다. 통합 솔루션은 이러한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1:0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AI, 아프리카 청년들의 평화 구축 노력에 기여할 가능성 제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8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022_pexels-iwaria-76107965-8657107-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프리카의 젊은이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평화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댄 캠벨이 피스 뉴스 네트워크에 기고한 글에 따르면, 아프리카 청년들은 AI를 단순히 수용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기술이 평화 구축에 어떻게 사용될지를 형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br />
<br />
최근 아프리카 안보 연구소(ISS Africa)의 정책 보고서는 아프리카 청년들이 AI를 활용하여 분쟁을 조기에 감지하고, 혐오 발언에 대응하며,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노력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정책, 취약한 디지털 인프라, 지속적인 불평등이 이러한 잠재력을 제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br />
<br />
또한, 보고서는 아프리카 정부, 지역 기구, 시민 사회가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젊은이들이 프레임워크가 작성된 후에만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설계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이러한 주장은 아프리카 청년들을 기술의 수동적인 수혜자가 아닌, 정보 생산, 디지털 도구 구축, 분쟁에 대한 공공 담론 형성에 참여하는 지식 창조자로 묘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청년, 평화, 안보에 대한 논의가 종종 참여나 대표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전문성에 중점을 둔다는 점에서 중요한 변화로 평가된다.<br />
<br />
실제로 케냐의 우샤히디(Ushahidi) 플랫폼은 2007-2008년 선거 폭력 사태 이후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보고서를 크라우드소싱하는 방식을 보여주었다. 또한, 2021년 잠비아에서 시범 운영된 아이베리파이(iVerify)와 같은 최근 이니셔티브는 젊은 기자들이 허위 정보가 확산되기 전에 이를 식별하고 대응하도록 훈련시키고 있다. 아이베리파이는 현재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에서 디지털 공공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젊은 기자들은 사실 확인 훈련을 받고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기술 발전과 평화 구축 노력에 대한 논의는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성과 구원의 필요성을 간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기술이 분쟁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궁극적인 평화는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달성될 수 없으며, 오직 그리스도를 통한 화해와 회복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AI와 같은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수 있는 윤리적 문제와 잠재적 오용에 대한 경계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09/can-ai-help-build-peace-african-youth-are-showing-a-path-forward/"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0:22+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보수 신학계, '사소한 불평으로 타인의 기쁨을 해칠 권리 없다'는 주장에 '성경적 맥락 간과' 비판</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6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180011_6a75e7750464e_matbio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보수 기독교 언론 매체 'Evangelical Focus'는 최근 'Finish Line'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사소한 불평이나 억울함, 쓴뿌리로 인해 타인의 기쁨을 해치거나 공동체의 즐거움을 망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해당 칼럼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자유형 100m 경기에서 우승 후보였음에도 금메달을 놓친 수영선수 맷 비온디가 "세상의 끝이 아니다. 내 개는 여전히 내 얼굴을 핥아줄 것이다"라고 말한 것을 예로 들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패배를 받아들이는 태도를 강조했다. 또한, 복음 전도 캠페인 중에도 작은 결점이나 타인에 대한 험담, 불만 등으로 인해 기쁨이 슬픔으로 변질되는 경우를 지적하며, 쓴뿌리가 사탄의 무기이며 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칼럼은 개인의 내면을 돌아보고 쓴뿌리가 있다면 뿌리 뽑고 기쁨의 뿌리를 심어야 한다고 권면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해당 칼럼의 주장은 성경적 맥락과 복잡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단편적인 시각을 제시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일각에서는 인간의 연약함과 죄성을 다루는 성경의 가르침을 간과하고, 지나치게 인간의 의지와 노력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동체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어려움에 대한 성경적 해결 방안보다는 감정적인 측면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성경은 죄와 싸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동시에 용서와 은혜의 복음 안에서 성도들이 서로를 품어야 함을 가르친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finish-line/35539/dont-even-remind-m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18:00:1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미국 종교 운동의 역사: 그리스도의 제자들 교단, 월터 스콧의 '복음 회복' 운동 조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34</link>
<description><![CDATA[미국 종교 운동의 역사를 다룬 윈프레드 어니스트 개리슨(Winfred Ernest Garrison, 1874-1969)의 저서 'American Religious Movement: A Brief History of the Disciples of Christ'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19세기 미국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분기점을 형성했던 '그리스도의 제자들(Disciples of Christ)' 교단의 형성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당시 '개혁 침례교도(Reforming Baptists)'로 불리던 이들이 어떻게 독립적인 교단인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는지, 그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월터 스콧(Walter Scott)을 조명한다.<br />
<br />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1896년 태어난 월터 스콧은 에든버러 대학을 졸업한 후 뉴욕을 거쳐 피츠버그로 이주했다. 그는 피츠버그에서 '키싱 침례교도(kissing Baptists)'로도 알려진 침례파 교회 지도자 포레스터(Forrester) 씨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스코틀랜드 교회 소속이었던 그는 포레스터의 교회에 합류했으며, 원시 기독교의 회복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기 위해 뉴욕, 뉴저지, 볼티모어, 워싱턴 등지의 유사한 교회들을 방문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문을 통해 그는 원시 기독교의 모습에 대한 교회 간의 일치된 견해가 없음을 확인하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피츠버그로 돌아온 그는 로크, 글래스, 샌드먼, 할데인 등의 저술을 탐독하며 자신의 신학적 견해를 명확히 하고자 노력했다.<br />
<br />
이후 포레스터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스콧은 작은 교회의 책임을 맡게 되었다. 1821-22년 겨울, 그는 자신보다 8세 연상인 알렉산더 캠벨(Alexander Campbell)을 처음 만났고,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신학적 안개를 걷어낼 수 있었다. 캠벨이 잡지 '크리스천 침례교도(Christian Baptist)' 창간을 계획할 때, 스콧은 침례교도들과 함께 일하며 그들을 통해 변화를 추구하려는 의도를 담아 '크리스천 침례교도'라는 제호를 제안했다. 이는 교단으로부터의 이탈을 조장하려는 것이 아니라, 기존 교단 내에서의 개혁을 목표로 했음을 시사한다.<br />
<br />
스콧의 주된 관심사는 개인이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었다. 이는 토마스 캠벨의 초기 관심사였던 교제의 기준을 정립하고 연합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요소였다. 그러나 당시에는 원시적 모델에 따른 교회의 완전한 회복 패턴을 개발하는 데 관심이 집중되었다. 스콧은 '크리스천 침례교도' 창간호부터 '기독교의 전도에 대한 신성하게 권위 있는 계획'이라는 제목의 연재물을 기고했다. 그는 복음 전파의 계획과 복음을 받아들이는 계획은 본질적으로 동일해야 하며, 올바른 요소들이 올바른 순서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가 제시한 구원의 과정은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단계로 요약된다:<br />
<br />
1.  **신앙(Faith):** 합리적인 증거에 의한 마음의 확신. 메시야 되심은 증명에 근거하며, 그 외 모든 것은 권위에 따른다.<br />
2.  **회개(Repentance):** 약속에 대한 동기 부여 하에 죄를 회개하는 것.<br />
3.  **세례(Baptism):** 신성한 명령에 대한 순종으로서 받는 것.<br />
4.  **죄 사함(Remission of Sins):** 신의 약속의 성취.<br />
5.  **성령의 선물(Gift of the Holy Spirit):** 신의 약속의 성취.<br />
<br />
이 다섯 가지 요소는 스콧의 표준 설교의 핵심이자 매우 효과적인 복음 전도 방식의 개요가 되었다. 이 요소들은 캠벨이 가르치던 내용에 이미 내포되어 있었으나,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때는 개종자를 얻기보다 기존 침례교도들을 개혁 침례교도로 변화시키거나 침례교회들을 분열시키는 데 그쳤다. 특히 오하이오주 동부에 위치한 마호닝 협회는 캠벨의 견해에 깊이 동조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827년 연례 회의에서는 소속 교회 전체가 한 해 동안 21명의 신입 교인을 얻는 데 그쳤으며, 12명의 제명자가 발생하기도 했다.<br />
<br />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협회는 '교회들 사이를 다니며 가르칠' 전도사를 임명하기로 합의했다. 당시 마호닝 협회 경계 내 스튜벤빌에 거주하며 캠벨의 초청으로 협회 모임에 두 차례 참석하고 설교했던 스콧이 이 직책을 수락하게 되었다. 그는 협회 회원도, 침례교도도, 안수받은 목사도 아니었지만, 1827년 당시 마호닝 협회에서는 침례교도라는 신분보다 개혁 운동가라는 정체성이 더 중요하게 여겨졌다.<br />
<br />
스콧은 오하이오주 뉴 리스본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그의 '고대 복음'에 대한 새로운 설명에 따라 첫 개종자는 윌리엄 아멘드(William Amend)였다. 스콧의 전기 작가 백스터(Baxter)에 따르면, 그는 "현대 기독교 역사상 사도적 가르침과 관습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방식으로 세례를 받은 최초의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는 1827년 11월 18일에 일어난 일이다.<br />
<br />
스콧의 복음 전파는 그 힘과 신선함, 발견의 흥분, 수세기 동안 잃어버렸던 신성한 진리의 고대 보물이 마침내 빛을 보게 되었다는 생각, 기독교 역사상 새로운 시대의 여명을 목격하고 있다는 느낌 등으로 인해 특별한 성격을 띠었다. 이는 다른 부흥 운동과는 차별화되는 지점이었다. 감정의 과잉이 아닌, 합리성과 권위의 매력적인 조화가 있었다. 이는 성경뿐만 아니라 상식에도 호소했다. 인간이 무엇을 해야 하고 왜 해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 능력과 그것을 행할 도덕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가정했다. 처음 세 단계는 인간의 몫이었고, 나머지 두 단계는 신의 몫이었다. 개종자가 믿고, 회개하고, 순종(즉, 세례를 받음)하면, 죄 사함과 성령의 선물,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이는 신의 약속에 근거한 것이었다.<br />
<br />
스콧의 사역은 오하이오주 동부 전역으로 확장되었다. 마호닝 협회를 개혁 운동권으로 편입시키는 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교파 출신들과 교회에 소속되지 않았던 많은 수의 개종자를 확보했다. 새로운 교회들이 조직되었고, 일부 침례교 목사들은 이 새로운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새로운 개종자들 중 상당수가 이전에는 교회에 속하지 않았던 이들이었다. 이러한 운동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라는 독립적인 교단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09T09:00:44+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5대 강령 '오직 성경'의 참된 의미 재조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3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09090028_scripture-alone-a4d71buo-d81e3aa28ed73b1.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일부 학계에서 종교개혁의 핵심 원리 중 하나인 '오직 성경'(Sola Scriptura)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종교개혁 당시의 신학적 맥락과 성경의 권위에 대한 참된 이해를 돕는 도서가 주목받고 있다. <br />
<br />
해당 도서 'Scripture Alone?: What the Reformers Really Believed'(가제: 오직 성경인가?: 종교개혁가들이 진정으로 믿었던 것)는 종교개혁가들이 '오직 성경'이라는 문구를 오늘날 우리가 이해하는 방식대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당시의 실제적인 의미를 탐구한다. 이 책은 종교개혁의 핵심 인물인 마르틴 루터가 '의지의 속박'에서 "우리는 어떤 박사의 권위에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경의 권위에 호소하여 서로 싸우기를 원한다"고 기록한 점, 그리고 츠빙글리와 칼뱅의 저술에서도 유사한 표현이 발견된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한다. 또한, 필립 샤프의 1845년 저서 '프로테스탄트 원리'에서는 두 가지 원리만 언급되었고, 루터교의 초기 시도에서는 세 가지(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가 제시되었으며, '5대 솔라'라는 표현은 1965년에 이르러서야 등장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소개한다.<br />
<br />
이 책은 '오직 성경'이라는 표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성경이 '유일한 표준'이라고 할 때, 그것이 모든 종류의 진리에 대한 유일한 원천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특정 영역에 국한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종교개혁가들이 성경을 언급할 때 과학, 수학, 문법이 아닌 종교적, 교리적 논쟁의 맥락이었음을 강조하며, '오직 성경'은 자연 세계 자체에 관한 문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나아가, 성경이 자연 계시를 통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점을 벨직 신앙고백서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인용하며 밝힌다. 벨직 신앙고백서는 "우리는 두 가지 방법으로 하나님을 안다: 첫째는 우주의 창조, 보존, 통치를 통해서이며, 둘째는..."라고 명시하며, 로마서 1장과 시편 19편의 말씀을 통해 창조 세계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드러낸다고 말한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역시 '자연의 빛'과 '이성'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음을 언급한다.<br />
<br />
결론적으로 이 책은 성경이 구원에 필요한 지식에 있어서는 '충분한 원천'임을 강조한다. 영국 성공회의 39개 조항은 "성경은 구원에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성경에 읽히지 않거나 성경으로 증명될 수 없는 것은 신앙의 조항으로 믿거나 구원에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오직 성경'은 구원에 필요한 교리에 대한 유일한 기원으로서의 성경에 대한 확신으로 정의될 수 있다. 이 책은 또한 성경의 권위가 모든 이차적 출처(예: 신앙의 선배들의 가르침, 구전 전통)의 권위보다 우선하며, 어떠한 새로운 영적 계시나 인간의 전통도 성경의 권위를 넘어서는 교리를 세울 수 없다고 주장한다. 모든 교리는 반드시 구약과 신약 성경을 통해 설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원칙이 성경 구절의 단순한 반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해석하고 합리적으로 논증하는 필요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덧붙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09T09:00:2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성경 연속성 논쟁, 4가지 견해 분석… 정통 신학계 '주석' 잇따라</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3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09090018_325011f3e1349.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출간된 전자책 '[eBook] 성경의 연속성에 대한 4가지 견해'(저자 미상,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는 복음주의 기독교계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성경의 연속성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조명하며 신학적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br />
<br />
이 책은 구약과 신약의 연관성, 언약 관계, 성경 해석 방법론, 그리고 이스라엘과 교회의 관계 등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질문들에 대해 네 가지 주요 견해를 제시하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복음주의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의 권위와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으나, 성경의 각 부분과 전체 메시지를 어떻게 공정하게 다루고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것이 책의 문제의식이다.<br />
<br />
이 책에서 다루는 네 가지 견해는 성경의 연속성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신학적 틀을 제공한다. 그러나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에서는 성경의 연속성을 논함에 있어 '성경 자체의 증언'과 '교회의 역사적 신앙고백'을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 신학계 전문가는 "성경의 연속성은 단순히 내용상의 연결성을 넘어, 하나님의 구원 경륜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고 완성된다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와 직결된다"며 "따라서 구약과 신약의 관계는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해석되어야 하며, 율법과 복음의 관계 또한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br />
<br />
또한, 이 책이 제시하는 다양한 해석들은 성경 해석의 다양성을 보여주지만, 일부에서는 성경의 명확한 증거를 벗어나는 해석이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다른 교계 관계자는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오류 없는 말씀으로서, 그 자체로 완전한 권위를 지닌다"며 "성경 해석에 있어서는 성경 전체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개별 구절이나 특정 주제에 대한 해석이 성경 전체의 메시지와 충돌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br />
<br />
결론적으로, '[eBook] 성경의 연속성에 대한 4가지 견해'는 성경의 연속성에 대한 다양한 신학적 접근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성경 이해의 폭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정통 신학계에서는 성경 해석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그리스도 중심적이며 언약 신학에 입각한 올바른 성경 이해를 견지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09T09:00:18+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김덕종 목사, 복음의 본질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 '복음사용설명서' 출간</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3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09090004_32593_6004497_5319.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복음을 일상 언어와 만화 형식으로 풀어낸 입문서 『복음사용설명서』가 출간되었다.<br />
<br />
이 책은 김덕종 목사가 저술했으며, 복음을 단순한 종교적 지식이 아닌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치유하는 실천적 능력으로 정의한다. 김 목사는 어려운 신학 용어 대신 구어체를 사용하여 복음의 정수를 담아냈다고 출판사 측은 밝혔다. 특히 각 장마다 삽화와 만화를 배치하여 초신자부터 기존 신자까지 복음의 본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br />
<br />
『복음사용설명서』는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1~7장)에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푸는 은혜와 희생을 다루며, 후반부(8~10장)에서는 구원 이후 성품의 변화로 나타나는 성령의 열매와 세상을 회복시키는 복음의 능력을 역설한다.<br />
<br />
출판사는 이 책이 신앙의 길을 처음 찾는 이들에게는 명확한 안내서가, 신앙생활에 매너리즘을 느낀 이들에게는 복음의 감격을 회복시키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br />
<br />
[책 정보]<br />
제목: 복음사용설명서<br />
저자: 김덕종<br />
출판사: (정보 없음)<br />
출간일: (정보 없음)]]></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09T09:00:0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수단 내전, 다음 세대 교육 기회 박탈… UN 사무차장, 종식 촉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8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07002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UN) 사무차장이 수단 내전이 1,000일 이상 지속되면서 수백만 명의 아동이 교육 기회를 잃고 난민이 되거나 심각한 피해에 노출되고 있다고 경고하며, 분쟁 종식을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br />
<br />
모하메드 차장은 금요일, '아리아 공식' 틀 안에서 열린 비공식 안보리 회의에서 수단의 교육 보호 방안에 대해 발언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전쟁이 수단으로부터 빼앗는 것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아이들의 교육을 박탈함으로써 수단의 미래를 빼앗는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그는 최소 800만 명의 학령기 아동이 교실 밖에 있으며, 특히 다른 나라로 피신한 난민 아동들에게 불균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3년 4월 전투가 발발한 이후 다르푸르 지역에서만 학교의 약 4분의 3이 손상되거나 파괴되어 기능이 정지된 상태라고 전해졌다. 그는 "6명 중 5명의 아동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으며, 부모들은 집이 유일하게 남은 안전한 장소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교실에 보내는 것보다 집에 두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한다"고 덧붙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교육 시스템 붕괴에 대한 우려는 수단 내전이라는 복잡한 정치적, 군사적 상황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분쟁의 근본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인도주의적 측면만을 강조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고 비판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0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07:00:2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지중해, 생태적 보물선의 위기: 2500년 역사의 바다가 직면한 도전</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8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07002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2,500년 전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가 전 세계 스크린을 통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지중해 역시 자신만의 '오디세이아'를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중해는 단순한 아름다운 바다를 넘어, 고대부터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을 잇는 문명과 상업의 교류로, 식량과 생계의 원천이자 문화, 정신, 사상의 확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현재 5억 명 이상의 인구가 지중해 연안에 거주하고 있으며, 25개의 대도시권이 포함된 이곳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항로가 지나가는 지중해는 현재 거대한 어업 및 관광 산업을 지탱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지중해는 현재 심각한 생태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과도한 개발, 오염,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으며, 이는 연안 지역 주민들의 삶과 생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중해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제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보존 노력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08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07:00:2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브라질 원주민 청년들, 문화와 디지털 플랫폼으로 영토 수호 나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8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907001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기후 변화로 브라질 원주민들의 거주지가 위협받는 가운데, 새로운 세대가 문화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자신들의 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유엔뉴스(UN News)가 보도했다.<br />
<br />
보도에 따르면, 원주민 청년들은 기온 상승, 식량원 감소, 산불, 조상 대대로 살아온 영토의 급격한 상실 등을 목격하고 있지만, 동시에 소셜 미디어, 음악, 사진, 춤 등을 저항의 도구로 삼아 온라인 공간에서 새로운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br />
<br />
오는 8월 9일 세계 원주민의 날을 앞두고, 세 명의 젊은 원주민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목소리와 창의성을 활용해 수백만 명에게 다가가고 있는 방식을 공유했다.<br />
<br />
이들 중에는 문두루쿠(Munduruku)족 출신의 무용가이자 사업가인 마르시엘레 알부케르케(Marciele Albuquerque), 과자자라(Guajajara)족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카에 과자자라(Kaê Guajajara), 샤반테(Xavante)족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커뮤니케이터인 크리스티안 와리우(Cristian Wariu)가 포함된다.<br />
<br />
세 명 모두 기후 관련 허위 정보에 대응하는 유엔의 'Verified' 이니셔티브 회원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09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9T07:00:1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신학 백과사전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 백과전서' 9권, 개혁주의 신학의 방대한 지평을 담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30</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가 편집한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 백과전서(New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 9권이 출간되었다. 이 백과전서는 종교 및 신학 분야의 방대한 지식을 집대성한 것으로, 특히 개혁주의 신학의 역사, 교리, 교회사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br />
<br />
필립 샤프는 19세기 독일계 미국인 신학자이자 교회 역사가로, 미국 개신교 역사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그는 다양한 교파의 신학적 유산을 통합하고, 미국 내 개신교회의 발전 과정을 기록하는 데 힘썼다. 이번에 출간된 9권은 'Petri'에서 'Reuchlin'까지의 인물과 주제를 다루며, 특히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개혁교회(Reformed Church in South Africa)와 기독교 개혁교회(Christian Reformed Church)의 내부 행정과 소속 교인들의 신앙생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br />
<br />
이 백과전서는 단순히 개별적인 신학적 개념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주제가 역사적, 신학적 맥락 속에서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개혁교회의 행정 및 조직에 대한 설명은 당시 개혁교회가 직면했던 내부적인 문제들과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들을 조명하며, 오늘날 교회 행정 및 조직에 대한 논의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 백과전서'가 방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충실히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다만,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현대 신학의 발전 추세와 비교하여 비판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백과전서는 개혁주의 신학을 연구하는 학자들과 목회자들에게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08T09:00:38+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기념일, 마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과 개혁의 의미</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2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08090027_What-Is-Reformation-Day-All-About_256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1517년 10월 31일, 독일 비텐베르크의 한 성문 앞에서 울려 퍼진 망치 소리는 이후 서구 사회를 뒤흔드는 종교개혁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은 마틴 루터가 그의 유명한 '95개조 반박문'을 성 교회 문에 게시한 날로, 오늘날 개신교인들에게는 '종교개혁 기념일'로 기억되고 있다. 이는 사도 시대 이후 가장 위대한 성령의 역사 중 하나로 평가받는 종교개혁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br />
<br />
이날을 기념하는 도서 'What Is Reformation Day All About?'(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는 종교개혁 기념일의 중요성과 그 역사적 사건들을 조명한다. 저자 로버트 로스웰(Robert Rothwell)은 종교개혁의 중심에 섰던 마틴 루터의 생애와 신학을 소개하며, 그가 당시 로마 가톨릭 교회의 면죄부 판매와 같은 잘못된 관행에 맞서 성경의 권위를 주장하고 '오직 은혜,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진리를 회복시킨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br />
<br />
루터는 어거스틴의 영향을 받은 법학도이자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수도사였다. 그는 성경 연구를 통해 교회의 전통보다 성경의 우위성을 강조했으며, 인간의 선행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칭의(Justification)의 교리를 재발견했다. 이는 중세 교회에서 잊혀졌던 '만인 제사장설'을 회복시켜, 모든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직업과 삶을 통해 창조주를 섬길 수 있다는 존엄성과 목적을 일깨워주었다. 에베소서 2장 8-10절은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증언한다.<br />
<br />
루터의 이러한 신학적 발견은 교회와 사회 전반에 걸친 개혁으로 이어졌다. 그는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여 일반 대중이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라틴어로 진행되던 예배를 민중의 언어로 바꾸어 설교와 예배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성직자의 결혼 금지 관행을 철폐하고 성직자들의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개혁은 오늘날 서구 사회의 다양한 모습과 가치관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된다.<br />
<br />
전문가들은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이 단순히 면죄부 판매에 대한 항의를 넘어, 성경의 권위와 구원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는 점에서 종교개혁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한다. 또한, 루터가 회복한 '만인 제사장설'은 신앙의 주체성을 확립하고 성도의 삶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데 중요한 신학적 기여를 했다는 분석이다.<br />
<br />
종교개혁 기념일을 맞아, 루터의 유산은 전 세계 개신교 교단의 신앙고백과 신학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이는 오늘날에도 성경적 진리를 수호하고 복음을 전파하며, 교회와 사회의 새로운 개혁을 촉구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08T09:00:2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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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신학] 신간 'BECNT 사도행전', 누가-행전 통합 주석으로 기독교 정체성 탐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2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08090016_5cdb87b5b2441.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신간 『BECNT 사도행전』(저자: 대럴 벅, 출판사: 부흥과 개혁사, 출간일: 2024년 5월 15일)이 한국 교회에 소개되었다. 이 주석서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하나의 통일된 서사로 다루며, 기독교의 시작부터 교회의 설립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신학적 흐름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br />
<br />
저자인 대럴 벅 박사는 세계적인 신약학자로, 그의 연구는 역사적 예수와 초기 기독교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BECNT 사도행전』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누가-행전'이라는 하나의 문학적, 신학적 단위로 보고, 복음서의 시작이 어떻게 교회의 탄생으로 이어지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는 기독교의 근본적인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를 제공한다는 평가다.<br />
<br />
이 책은 역사적 서술의 주체로서 하나님을 강조하며, 누가의 역사적 객관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술된다. 또한 사도행전이 가진 독특한 장르적 특성, 신학적 수사, 그리고 역사적 개관성이라는 복합적인 성격을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사도행전을 단순히 역사적 사건의 나열이 아닌,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안에서 해석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BECNT 사도행전』이 누가-행전 전체를 아우르는 방대한 규모와 깊이 있는 신학적 분석을 통해, 한국 교회가 직면한 신학적 혼란 속에서 기독교의 본질적인 정체성을 재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복음의 시작과 교회의 설립이라는 두 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오늘날 성도들이 걸어가야 할 신앙의 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08T09:00:1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위로가 아닌 아래로 성장하라”… 겸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신간 '아래로 성장하는 삶' 출간</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08090005_9717_50804_145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소유와 성공을 향한 '위로의 성장'을 부추기지만, 진정한 인생의 가치는 '아래로의 성장', 즉 겸손에서 비롯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출간된 도서 '아래로 성장하는 삶'(가제)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며 겸손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br />
<br />
이 책은 '아래로 성장하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존의 성공 담론과는 차별화된 관점을 제시한다. '위로 성장하라'는 세상의 외침 속에서, 저자는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는 겸손이야말로 진정한 복과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한다. 이미 겸손을 주제로 한 다수의 서적이 출간되었으나, 본서는 기존의 논의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 본 기사는 제공된 서평 텍스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도서의 상세 정보(저자, 출판사, 출간일 등)는 원문 텍스트에 명시되지 않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상세 정보 확인 시 기사 내용이 보강될 수 있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08T09:00:0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무너진 시대의 파수꾼,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81</link>
<description><![CDATA[한쪽에서는 70개국 청년들이 모여 ‘영적 황제’의 언약을 붙잡고 세계 복음화를 외치는 뜨거운 함성이 울려 퍼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아기의 울음소리 대신 반려동물의 발걸음 소리가 더 익숙해진 대륙의 차가운 통계가 들려온다. 제29차 세계렘넌트대회의 열정과 유럽의 저출산 현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마주한 극명한 영적 대조를 보여주는 한 폭의 그림과 같다.<br />
<br />
유럽 대륙에서 15세 미만 아동보다 반려동물의 수가 많아졌다는 소식은 단순히 인구 통계의 변화를 넘어, 생명의 가치와 가정의 의미가 뿌리부터 흔들리는 시대의 징후다. 창조 질서의 근간인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문화명령이 희미해진 자리에, 인간의 외로움을 달래는 일시적 위안이 그 중심을 차지했다. 이는 브루스 배런이 지적한 정치인의 타락 과정과 그 궤를 같이 한다. 거대한 악은 언제나 ‘사소한 타협’에서 시작된다. 신념을 저버리는 작은 선택, 진리를 외면하는 미미한 정직성의 포기가 모여 결국 공동체 전체를 부패시키는 거대한 균열을 만든다. 생명의 존엄성이라는 절대 가치를 포기하고 개인의 편의와 만족이라는 사소한 가치를 우선한 결과가 바로 ‘빈 요람’의 시대를 초래한 것이다.<br />
<br />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Edward Gibbon)은 그의 저서 『로마 제국 쇠망사』에서 거대했던 로마가 무너진 원인 중 하나로 공중도덕의 붕괴와 가정의 해체를 꼽았다. 시민으로서의 숭고한 의무감과 책임감은 사라지고, 개인의 쾌락과 탐욕이 그 자리를 대신했을 때 제국은 안에서부터 썩어 들어갔다. 지금 우리가 목도하는 서구 사회의 모습은 역사의 교훈을 망각한 채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듯하여 위기감을 더한다.<br />
<br />
이러한 시대 속에서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베네수엘라 지진 현장에서 들려오는 ‘생존을 넘어 존엄의 회복’을 외치는 목소리에서 그 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교회의 사명은 단순히 구제와 봉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본질적 가치와 존엄을 선포하고 회복시키는 데 있다. 또한, 무너진 시대의 한가운데서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세우는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세상이 생명을 가벼이 여기고 미래를 포기할 때, 교회는 더욱 힘써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언약의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일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br />
<br />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잠잠하지 않는 파수꾼을 찾으셨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62:6-7). 한국 교회는 이 시대의 영적 파수꾼으로서, 잠들지 않고 기도하며 다음 세대를 세우는 거룩한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야 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08T07:10:46+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빈 요람 곁의 강아지, 그리고 잃어버린 존엄의 무게</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30</link>
<description><![CDATA[유럽 가정에 아이보다 반려동물이 더 많아졌다는 뉴스를 접하며 마음 한편이 서늘해졌습니다. 물론 반려동물은 우리에게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그러나 아기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자리를 동물의 재롱이 채우고, 텅 빈 요람 곁을 강아지가 지키는 풍경은 이 시대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서글픈 자화상 같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인간의 가장 깊은 외로움과 사랑의 갈망이 향해야 할 곳을 잃어버린 채, 더 쉽고 책임이 덜한 관계 속에서 안식을 찾으려는 현대인의 고독한 그림자를 보는 듯합니다.<br />
<br />
이러한 시대의 풍경 속에서, 머나먼 베네수엘라의 지진 피해 현장에서 들려온 한 마디가 깊은 울림을 줍니다. 구호 활동가들이 외치는 목소리는 단순히 ‘생존’을 넘어 ‘존엄의 회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빵 한 조각, 물 한 병을 건네는 것을 넘어, 재난으로 모든 것을 잃은 이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가치와 존엄성을 잃지 않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구호라는 뜻입니다. 인간은 단지 먹고 사는 존재가 아니라,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br />
<br />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은 그의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통해 이 진리를 증언했습니다. 그는 나치 강제 수용소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육체적으로는 더 건강했던 사람들보다 삶의 의미를 끝까지 붙잡았던 사람들이 살아남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내일 아침 해를 보아야 할 이유,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만나야 할 소망, 자신이 겪는 고난의 의미를 발견한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을 잃지 않았습니다. 존엄은 생존보다 더 깊은 차원의, 우리 영혼의 뿌리와 같은 것입니다.<br />
<br />
어쩌면 유럽의 빈 요람과 베네수엘라의 무너진 건물은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존엄의 상실’이라는 같은 뿌리에서 뻗어 나온 가지는 아닐까요? 생명을 잉태하고 기르는 숭고한 책임을 회피하는 것도, 재난 속에서 이웃의 인격을 무시하고 물건처럼 취급하는 것도 결국 인간의 가치를 잊어버린 데서 비롯된 비극일 것입니다.<br />
<br />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나는 무엇에서 위로를 얻고, 어디에 사랑을 쏟고 있습니까? 그리고 내 곁의 이웃을, 특히 가장 약하고 상처받은 이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존귀하게 지으셨는지 다시금 마음에 새겨봅니다.<br />
<br />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시편 8:4-5).<br />
<br />
하나님께서 씌워주신 존귀의 관을 스스로 벗어 던지지 않는 지혜가, 그리고 이웃에게 씌워진 그 관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때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8-08T07:10:46+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사소한 타협이라는 균열, 거룩의 댐을 무너뜨리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42</link>
<description><![CDATA[미국의 정치 분석가 브루스 배런은 정치인의 변절이 거창한 부패나 이념적 전향이 아닌, ‘사소한 정직성의 타협’에서 시작된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재선을 위해, 혹은 지역구 예산 확보를 위해 자신의 신념과 반대되는 투표를 하는 작은 행위가 반복될 때, 영혼의 방향은 걷잡을 수 없이 틀어진다는 것이다. 이는 비단 정치인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직면한 가장 교활하고 위험한 유혹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는 통찰이다.<br />
<br />
C.S. 루이스는 그의 명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 노련한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신참 악마 웜우드에게 인간을 유혹하는 비결을 전수하는 장면을 그렸다. 스크루테이프는 이렇게 충고한다. “지옥으로 가는 가장 안전한 길은 점진적인 길이다. 경사가 완만하고, 발바닥이 부드러우며, 갑작스러운 전환이나 이정표, 표지판도 없는 길이다.” 그렇다. 사탄은 우리를 거대한 죄악으로 단번에 넘어뜨리려 하지 않는다. 대신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사소한 타협, ‘세상도 다 그렇게 사는데’라는 안일한 자기 합리화,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는 비겁한 변명을 통해 우리의 영적 댐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균열을 낸다. 그리고 그 균열은 어느새 댐 전체를 무너뜨리는 거대한 붕괴로 이어진다.<br />
<br />
성경은 이러한 영적 원리를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비극을 통해 똑똑히 보여준다. 하나님께서는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나 사울은 백성을 두려워하여 가장 좋은 양과 소를 남겨두는 ‘사소한 불순종’을 저질렀다. 그는 심지어 하나님께 제사 드리기 위함이었다는 경건한 명분까지 내세웠다. 그러나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은 단호했다.<br />
<br />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사무엘상 15:22-23).<br />
<br />
사울의 작은 타협은 하나님 보시기에 우상숭배와 같은 죄악이었고, 결국 그를 왕위에서 폐위시키는 결정적 원인이 되었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세속적 성공주의, 물질만능주의, 정치적 편향성 앞에서 얼마나 많은 ‘사소한 타협’을 하고 있는가. 교회의 거룩함은 세상과의 타협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을 통해서만 지켜질 수 있다. 작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듯, 사소한 타협의 균열이 한국 교회의 거룩이라는 댐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기 전에, 말씀의 기준으로 우리 자신을 철저히 돌아보아야 할 때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08T07:10:4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성명 발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8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8070117_potus-truth-military-complex-ruling-opt.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명을 발표했다고 백악관이 2026년 8월 7일 밝혔다. 해당 성명은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게시되었다. 백악관은 또한 '365일의 승리', '트럼프 대통령에 대하여', '부통령 밴스에 대하여', '위대한 건강 보험 계획', '투자 발표', '백악관 와이어', '취임 첫해', '미국의 건국', '이스트 윙 확장' 등의 내용을 소개했다. 관련 영상 시청 및 백악관 연락은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8/icymi-statement-from-president-donald-j-trump/"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8T07:01:1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광산업 부흥 위한 수십억 달러 규모 신규 투자 발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7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8070111_g9e921efa2261d5f6885fbaa3d666b5d503fe99fbb110aa85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월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광산업계 관계자들과 역사적인 간담회를 갖고, 미국 광산업 부흥을 위한 20억 달러 이상의 중요 광물 및 관련 프로젝트 투자와 1억 8천만 달러 이상의 광업 학교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발표를 통해 미국의 중요 광물 및 공급망의 견고성과 안보를 확보하고, 적대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국가 안보를 보호하며 핵심 산업의 경제적 회복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미국의 광산업과 국가 및 경제 안보가 회복되고 있으며, 중요 광물 및 공급망의 안정적인 확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6/08/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announces-billions-in-new-deals-and-investments-to-power-american-mining/"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8T07:01:1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7월 식량 가격 소폭 상승, 폭염과 에너지 가격 인상 영향</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7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807010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 7월,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지속적인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식량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고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했다. FAO의 식량 가격 지수에 따르면, 7월의 주요 곡물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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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설탕 가격은 7월 한 달간 5.6% 상승하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FAO는 유럽연합의 지속적인 고온 건조 날씨와 아시아 주요 생산국의 엘니뇨 관련 기상 조건이 설탕 생산량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br />
<br />
곡물 가격 역시 6월 대비 3.4% 상승하며 올해 초의 하락세를 반전시키고, 2025년 7월 대비 6.9%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쌀 가격은 지난달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흑해 지역 수출 차질이 지속되면서 전 세계 밀 가격은 5.8%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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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식량 가격 상승의 원인을 단순히 기후 변화와 지정학적 요인으로만 국한하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악과 타락으로 인한 만물의 신음(로마서 8:22)이라는 더 근본적인 원인을 간과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식량 안보 문제는 단순히 경제적, 환경적 요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에 대한 인간의 책임과도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09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8T07:01:0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DR콩고 에볼라 확산, 아동 사망 급증…신규 백신 개발 기대감</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7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807005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은 지난 7월 29일, 동부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발생한 에볼라 발병으로 3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보건 전문가들은 희귀종인 번디부교(Bundibugyo) 에볼라 바이러스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유일한 백신에 대한 임상 시험을 촉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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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이투리 지역에서 여성과 어린이가 에볼라 발병의 불균형적인 피해를 계속해서 받고 있다. 이 지역은 약 100만 명의 주민이 분쟁으로 인해 피난했으며, 이 중 여성과 어린이가 약 80%를 차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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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아동기금(UNICEF)은 지난 5월 중순 발생한 이번 발병으로 현재까지 300명 이상의 어린이가 바이러스에 희생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어린이 확진 사례는 전체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지만, 사망자는 전체의 3분의 1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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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엔은 이번 에볼라 발병이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가장 피해가 심한 지역에서는 의료 서비스 이용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0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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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8T07:00:5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인도가 제네바 UN 유럽 본부에 공작 5마리 기증, 역사적 전통 계승</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7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807004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제네바 사무소는 지난 7월 26일(현지시간) 인도 정부로부터 공작 5마리를 선물 받아 팔레 데 나시옹(Palais des Nations)의 아리아나 공원에 새 둥지를 틀게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작 기증은 유엔과 그 전신인 국제연맹보다 앞선 시기부터 이 지역에 공작이 서식해 온 역사적 전통을 계승하는 의미를 지닌다. 새로 도착한 공작들은 화려한 깃털을 뽐내며 새로운 보금자리인 넓은 새장에서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중에는 희귀종인 흰색 수컷 한 마리도 포함되어 있다. 아직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곧 이름 짓기 대회를 열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타티아나 발로바야 유엔 제네바 사무소 사무총장은 "새로운 공작 5마리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소식은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보, 인권 증진을 위한 유엔의 노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외교적 제스처가 본질적인 국제 사회의 갈등 해결이나 평화 증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상징적인 의미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행사가 인간의 평화 추구를 강조하지만, 진정한 평화는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성경적 진리를 간과할 수 있다고 경계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09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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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8T07:00:4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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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 탄자니아 마사이족, 토지 보존 및 개발 둘러싼 갈등 심화</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7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8070040_Maasai-in-Ngorongoro-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탄자니아 북부에서 마사이족 공동체가 토지 보존 및 개발 정책으로 인해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고 'Peace News Network'가 7월 13일 보도했다. Global Voices는 이 내용을 편집하여 8월 15일 게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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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응고롱고로 보존 구역(NCA)과 롤리온도 게임 통제 구역(LGCA)에 거주하는 마사이족 원주민들은 보존, 환경 보호, 현대화라는 명목 하에 반복적으로 이주를 강요당하고 있다. 탄자니아 정부는 경찰 등 공권력을 동원해 마사이족이 지역에 과부하를 주고 환경 자원을 고갈시킨다는 이유로 이들을 이주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마사이족 주민과 보안군 간의 폭력적인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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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이족은 1959년 세렝게티 국립공원 지역에서 현재의 응고롱고로와 롤리온도로 이주한 후 수십 년간 목축 생활을 이어왔다. 당시 이들은 야생 동물과 공존하며 전통적인 목축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현재 이들은 지역을 떠나라는 새로운 압력에 직면해 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증가하는 인구, 가축 수, 농업, 영구 정착촌 등이 취약한 생태계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며, 생물 다양성과 관광 자원 보호를 위해 이주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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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사이족과 다수의 인권 옹호론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다르게 보고 있다. 이들은 보존이 '녹색 약탈(green grabbing)'의 도구로 변질되었다고 비판한다. 즉, 환경 보호라는 명분으로 지역 공동체의 토지를 빼앗아 관광, 사냥, 투자 이익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롤리온도 지역에서는 정부가 마을 토지 1,500 제곱킬로미터를 구획하려는 시도가 긴장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2022년 이러한 구획 시도를 강제하려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한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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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지속 가능하고 평화로운 발전을 위해서는 보존이 사람 중심적이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장이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토지 이용 및 보존에 대한 성경적 원칙과 인간의 책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없이, 단순히 특정 집단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듯한 주장은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정부의 공권력 사용이나 지역 주민과의 갈등 상황에서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07/whose-conservation-whose-development-the-maasai-struggle-over-land-in-northern-tanzania/"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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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8T07:00:4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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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선교]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생존 넘어 존엄 회복에 초점 맞춰야</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3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8070006_6a746fa123b2e_6a730193ba01d_W407-0174-01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 및 재건 노력에 있어 생존 이상의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지난 6월 발생한 두 차례의 지진 이후 한 달 반이 지난 시점에서, 피해자들의 삶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은 분명하지만, 아동의 권리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역량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보호(protection)를 대응의 핵심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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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인도적 지원이 단순히 물품 제공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원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양 지원이나 공동 주방 운영 등은 안전하고 존엄한 방식으로 접근이 보장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고 지적한다. 누구도 지원을 받기 위해 자신의 존엄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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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 정체성과 보편적 원칙에 기반한 인도적 활동은 어떠한 조건도 붙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특히 극심한 빈곤 상황에서는 지원을 대가로 호의를 요구하는 이들이 나타날 수 있기에, 이러한 시도를 경계하고 방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금전적, 성적, 명예적 이득을 위해 필수적인 지원을 조건으로 삼는 행위는 착취와 학대의 언어이며, 가장 취약한 이들의 고통을 수단으로 삼는 것이라고 비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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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식수 및 위생 시설 접근은 질병 예방을 넘어 가족, 특히 아동의 존엄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위생 키트 제공이나 개인 화장실 이용이 괴롭힘, 협박, 학대의 위험 없이 완전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비전(World Vision)은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품 및 서비스 배포 과정에 아동 친화 공간을 통합하고 있으며, 인도적 지원 활동이 이루어지는 환경에서 안전감을 회복하고 재난이 악화시키는 보호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또한, 수천 가정이 생계 수단을 잃었기에 지속 가능하고 존엄한 생계 복구 역시 보호의 중요한 부분으로 제시된다. 가정 소득을 회복시키는 것은 빈곤이 정상화시키는 부정적인 대처 방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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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재난 상황에서의 인도적 지원 원칙을 강조하는 데는 일리가 있으나, 국가 안보나 질서 유지라는 현실적인 측면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보호'라는 개념을 지나치게 강조할 경우, 자칫 질서 회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들을 과도하게 제한하거나, 외부 세력의 개입 명분을 제공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인간의 존엄성을 강조하면서도, 사회 질서 유지와 공동체의 안녕을 위한 합법적이고 필요한 권력 행사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latin-american-perspectives/35526/surviving-is-not-enough"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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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8T07:00:0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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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파워 인테그레이션스, 차세대 고전압 시스템 위한 2200V GaN 기술 최초 공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4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7180216_31017998_20260807114509_424887553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고전압 집적회로 분야 선도 기업인 파워 인테그레이션스(Power Integrations)가 업계 최초로 2200V 정격의 PowiGaN™ 질화갈륨(GaN) 기술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현재 상용화된 다른 GaN 기술의 전압 성능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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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술 개발은 AI 데이터 센터, 전기차, 태양광 발전 및 고전압직류송전(HVDC) 인프라 분야에서 더 높은 전력 밀도를 추구하며 고전압 버스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추세에 발맞춘 것으로, PowiGaN 기술을 해당 분야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전망이다.<br />
<br />
파워 인테그레이션스의 제니퍼 로이드(Jennifer Lloyd) 사장 겸 CEO는 "2200V PowiGaN 기술은 차세대 고전압 시스템에 상당한 전압 마진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력 밀도를 극대화하는 데 필요한 높은 스위칭 주파수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차세대 AI 데이터 센터의 경우 1500V 분배 아키텍처를 지향하는 로드맵이 있으며, 미래의 전기차 배터리 및 보조 전력 시스템은 점점 더 높은 출력 전압(48V)에서 작동할 것"이라며 "이번 기술적 이정표는 GaN의 적용 범위를 전통적으로 탄화규소(SiC)가 담당해 온 전압 영역까지 확장하여 태양광, HVDC 및 첨단 산업 전력 변환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경쟁력 있는 고주파 대안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br />
<br />
GaN 전력 스위치는 높은 효율성과 스위칭 주파수로 인해 광범위한 전력 변환 애플리케이션에서 점차 실리콘 트랜지스터를 대체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센터, 전기차, 재생 에너지 및 HVDC 인프라 로드맵은 더 높은 전압과 더 큰 전력 밀도를 요구하고 있어 GaN 기술 역시 이에 발맞춰야 하는 상황이다. 기존 대안으로는 저주파 탄화규소(SiC) 또는 전력 밀도, 복잡성 및 신뢰성 측면에서 절충이 필요한 저전압 GaN 소자 배열 등이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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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700V 정격의 PowiGaN IC는 이미 단일 스테이지 데이터 센터 보조 전력 애플리케이션에 설계 적용되고 있으며, 1250V PowiGaN은 800VDC 데이터 센터의 메인 전력 경로에서 스택형 솔루션에 대한 간소화된 대안을 제공한다. 이번 2200V PowiGaN 기술의 도입은 데이터 센터뿐만 아니라 전기차, 태양광 인버터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의 전력 설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만들면서 훨씬 더 높은 버스 아키텍처를 지원할 수 있게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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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다거(Roy Dagher) 박사는 "AI 데이터 센터에서 800VDC 버스 아키텍처로의 전환이 전력 반도체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7T18:02:1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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