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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maranatha.btch.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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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제네시스, 초대형 플래그십 SUV 'GV90' 국내 고객 대상 특별 전시 개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6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2180120_1028147215_20260911100034_186045310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제네시스 브랜드가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인 GV90을 국내 고객에게 처음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진행되며,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br />
<br />
GV90은 2024년 공개된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전동화 기술 역량, 고객 환대 철학을 집약했다. 지난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GV90은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세계 최초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인 '네오룬 아치 게이트',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등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았다.<br />
<br />
이번 전시는 본격 출시 전에 차량의 디자인, 소재, 첨단 기술, 사운드 경험, VIP 공간 경험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전시장에는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1대, GV90 네오룬 3대, GV90 차량 3대가 전시되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제공된다.<br />
<br />
1층에는 최상위 한정판 모델인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이 전시된다. 이 모델은 비크 블랙과 소노란 네이비 투톤 외장, 24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마제스틱 퍼플 및 리갈 네이비 내장 색상, 퍼스트 에디션 전용 로고 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br />
<br />
2층에서는 GV90의 디자인 철학과 개발 과정, 제네시스만의 두 줄 디자인을 구현한 윙 페이스 MLA 헤드램프, 보석을 연상시키는 실내 디테일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용 'eMP 플랫폼' 기반의 주행 감성과 안전 기술,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팝업형 센터 OLED 시네마틱 디스플레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 등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고요한 실내에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과 돌비 애트모스를 통한 차별화된 사운드 경험도 제공된다.<br />
<br />
3층에서는 '네오룬 아치 게이트'가 전시되며, B필러 없이 프론트 도어와 리어 도어가 서로 마주 보며 열리는 구조의 개발 과정 다큐멘터리 필름과 함께 독창적인 차체 구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CMF(Color, Material, Finish) 체험 공간과 VIP 고객 전용 사양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br />
<br />
4층은 휴식을 위한 'GV90 라운지'로 운영되며 제네시스 컬렉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br />
<br />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국내 고객들이 GV90의 디자인과 혁신 기술, 제네시스만의 환대 철학과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깊이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2T18:01:2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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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유대 명절 로쉬 하샤나 맞아 축하 메시지 발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07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2180034_gcabcfd7c3d492dd9f6240148bb784956ab55785507faadebc.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대 명절 로쉬 하샤나를 맞아 미국 내 유대인 공동체에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백악관은 현지 시간으로 9월 11일, 트럼프 대통령의 로쉬 하샤나 메시지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유대인 공동체에 로쉬 하샤나, 즉 유대인의 새해와 대속죄일(High Holy Days)의 시작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대인 공동체가 전 세계적으로 알라미티(Almighty, 전능하신 분)가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고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날을 기념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두 날은 속죄일(Yom Kippur)을 준비하는 기도와 회개, 영적 갱신의 엄숙한 시즌을 연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전역에 걸쳐 신앙의 역사적 갱신을 이끌고 반유대주의의 해악을 근절하며, 모든 미국인을 위한 종교 자유라는 신성한 권리를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메시지 말미에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기를 바란다"며 "행복하고 건강하며 달콤한 새해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9/presidential-message-on-rosh-hashanah-982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2T18:00:34+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영국 종교개혁의 불꽃, 휴 래티머의 삶과 신앙 조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81</link>
<description><![CDATA[영국 종교개혁의 선구자이자 탁월한 설교가였던 휴 래티머(Hugh Latimer, 1485-1555)의 삶과 신앙이 재조명되고 있다. 래티머는 1485년 레스터셔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에서 교육받았으며, 초기에는 영국 종교개혁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그러나 토마스 빌니(Thomas Bilney)와 같은 개혁 신학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그의 신앙관은 변화를 맞이했다. 빌니는 당시 '화이트 호스 선술집'에서 개혁 신학 토론을 주도했던 인물 중 한 명으로, 래티머는 그의 영향을 받아 종교개혁의 주요 지지자로 빠르게 부상했다.<br />
<br />
래티머는 헨리 8세 치하에서 왕실 설교사로 활동했으며, 1535년에는 우스터(Worcester)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그의 개혁적인 신앙관은 이단 혐의로 기소되는 빌미가 되었고, 헨리 8세가 종교개혁에 반발하는 시기에는 두 차례의 투옥을 경험하기도 했다.<br />
<br />
그는 특히 에드워드 6세 시대에 왕실의 총애받는 설교가로서 명성을 떨쳤다. 성경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그는, '최초의 설교집(First Book of Homilies)'에 수록된 '성경 읽기에 대한 유익한 권면(A Fruitful Exhortation to the Reading of Holy Scripture)'의 저자로 추정되기도 한다.<br />
<br />
메리 여왕의 종교 박해 시기에 체포된 래티머는 니콜라스 리들리(Nicholas Ridley)와 함께 1555년 10월 16일 옥스퍼드에서 화형에 처해졌다. 순교 직전 그는 동료에게 “주님의 은혜로 오늘 우리는 영국에 결코 꺼지지 않을 촛불을 밝힐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말하며 신앙의 절개를 지켰다.<br />
<br />
래티머의 삶은 당시 영국 사회에 종교개혁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경 중심의 신앙을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의 설교와 순교는 후대에까지 깊은 영향을 미치며 영국 교회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12T09:00:48+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 '교리 설교'의 중요성과 실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8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12090036_Hyde_Social_Image_Cinematic.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A Catechism on Catechetical Preaching'이라는 제목의 도서가 출간되어,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2000년부터 목회 사역을 통해 '교리 설교'(catechetical preaching)의 중요성과 실제를 깊이 탐구해 온 다니엘 R. 하이드(Daniel R. Hyde) 목사가 집필했다. 하이드 목사는 오션사이드 연합장로교회(Oceanside United Reformed Church)에서 목회하며 신학 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저서는 그의 'A Catechism on Pastoral Theology'에 이은 후속작으로, 특히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중심으로 한 교리 설교의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br />
<br />
이 책은 '교리 설교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하여, 모든 설교가 신앙의 내용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넓은 의미의 교리 설교에 해당한다고 밝힌다. 그러나 좁은 의미에서 교리 설교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내용을 전달하는 설교 형태를 지칭한다. 하이드 목사는 교리 설교가 단순히 설교의 한 종류가 아니라, 설교라는 큰 범주 안에 속하는 특수한 한 형태임을 명확히 한다. 이는 연속 강해 설교, 절기 설교, 특별 설교 등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br />
<br />
교리 설교의 필요성에 대해 하이드 목사는 두 가지를 강조한다. 첫째, 교회 안팎의 적들로부터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보존하기 위함이다(사도행전 20:18-30). 둘째,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에게 우리의 신앙을 전파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필요성은 역사적으로도 증명된다. 유대교의 교리 교육에는 쉐마, 율법, 기도, 절기, 제사 등이 포함되었으며, 신약성경은 마태복음 28장의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명령을 '가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구체적인 가르침으로 설명한다. 이는 단순한 회심을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에 이르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골로새서 1:28).<br />
<br />
고대 교회는 신조, 십계명, 주기도문, 성례전을 핵심 요소로 삼아 교리 교육을 시행했으며, 중세 시대를 거쳐 종교개혁 시기에 이르러 루터교를 시작으로 개혁주의 전통에서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네덜란드에서는 도르트 신조(1618-19) 시기까지 교리문답 설교가 보편적인 개혁주의 교회의 실천으로 자리 잡았음이 외국 대표들의 증언을 통해 확인된다.<br />
<br />
이러한 역사적, 신학적 배경 속에서 하이드 목사는 현대 목회자들에게 교리 설교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권면한다. 그는 'A Catechism on Pastoral Theology'의 후속작으로, 목회 인턴들을 위한 교육 과정의 개요를 담은 이 책을 통해 교리 설교의 실제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그는 교리 설교가 반드시 성경에 깊이 뿌리내려야 하며(Scripturally-saturated), 그리스도 중심적(Christ-centered)이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교리 설교가 딱딱한 강의가 아닌, 개인적이고 실제적인 삶에 적용될 수 있어야 하며(personal and practical), 청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하고 간결해야 한다(understandable, succinct)고 역설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A Catechism on Catechetical Preaching'이 교리 설교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현대 교회가 직면한 신앙의 혼란 속에서 성도들의 신앙을 굳건히 세우는 데 귀한 지침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설교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삶으로 살아내도록 돕는 실제적인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분석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12T09:00:3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평신도의 성경 읽기, '읽다 살다' 통해 삶의 현장 적용 분투 조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7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12090014_92f1dc3066f413b93190748ba488b1d9.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잉클링즈 출판사에서 출간된 『읽다 살다』는 평신도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성경 말씀을 씨름하며 적용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책으로, 한국교회에 새로운 성경 해석의 가능성과 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직장 생활 10년 만에 사역자의 길로 들어선 문양호 편집위원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신도들의 신앙 여정을 조명하며 목회자 중심의 신앙생활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낸다.<br />
<br />
『읽다 살다』는 남기업, 송인수, 정병오, 정한옥, 권일한 등 다섯 명의 평신도가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성경 말씀을 어떻게 씨름하고 적용하는지에 대한 인터뷰를 수록하고 있다. 이들은 마치 야곱이 천사와 씨름했듯, 삶의 현장에서 성경 말씀을 붙들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시행착오를 거쳐 말씀을 삶에 적용하려 애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서재에 앉아 책을 통해 성경을 해석하는 목회자들의 방법론과는 다른, 삶의 현장에서 우러나오는 생생한 해석의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br />
<br />
문 편집위원은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볼 때, 고등학교 시절부터 혼자 성경 주석을 찾아보며 성경을 읽었던 경험을 언급했다. 당시에는 편협한 해석에 치우칠 때도 있었지만, 다양한 책들을 통해 성경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러한 평신도들의 성경 해석이 목회자들에게는 불온하거나 위험하게 보일 수 있지만, 각자의 삶 속에서 말씀을 읽고 공부하는 것이 성도들을 세워나가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br />
<br />
이 책은 또한 에르네스토 카르디날의 『민중의 복음』을 예로 들며, 학력이 높지 않은 민중들이 모여 성경을 해석했던 경험을 상기시켰다. 이들의 해석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책과 교리에만 갇힌 율법사나 바리새인들의 한계를 깨뜨리는 새로운 시각과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시선이 고정된 이들은 잠시 길을 벗어나더라도 결국 본류로 돌아온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br />
<br />
문 편집위원은 『읽다 살다』가 평신도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에게도 큰 도전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목회자들을 부끄럽게 할 만한 평신도들의 도전과 본을 볼 수 있으며,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만, 책에 소개된 다섯 명 중 세 명이 교사이고 나머지 두 명도 직업군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아쉬운 점으로 지적했다. 좀 더 세상과의 싸움이 치열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말씀을 씨름하는 인물들이 포함되었다면 더 큰 도전이 되었을 것이라는 의견을 덧붙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12T09:00:1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바울 서신 '로마서' 통해 '진짜 그리스도인' 탐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57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12090005_9696_50783_145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기독교가 타 종교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이 일반적인 종교인의 삶과 차별화됨을 역설하는 신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겉으로 보이는 신앙생활을 넘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삶의 방식을 탐구한다.<br />
<br />
도서명은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본질적으로 다르다'이며, 저자 및 출판사, 출간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다. 다만,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세상의 근심 속에서도 기쁨을 누리고, 물질적 빈곤 속에서도 풍요로움을 경험하는 역설적인 특징을 지닌다고 설명한다. 또한, 세상을 변화시킨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비결을 파헤치며 '진짜 기독교'와 '진짜 그리스도인'의 의미를 조명한다.<br />
<br />
특히, 매주 교회에 출석하고 헌금하며 봉사하는 소위 '신실해 보이는' 신앙인들에게 자성을 촉구한다. 저자는 사도 바울의 가르침을 인용하며, 단순히 하나님을 찾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려는 인간적인 종교적 노력만으로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누구이며, 어떻게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br />
<br />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사도 바울의 대표적인 서신인 '로마서'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로마서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누구인지,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은 어떠한지,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신학적이고 실천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한국교회 내에서 피상적인 신앙생활에 머물러 있는 성도들에게 '진짜 복음'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12T09:00:0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시대의 파수꾼, 잠든 세상을 향해 나팔을 불라</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112</link>
<description><![CDATA[암울한 세속화의 파고가 유럽 대륙을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역설적이게도 희망의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독일 복음주의 교회의 세례자 수가 급증하고, 스페인의 한 지방 정부는 기념행사에서 성경을 인용하며 복음주의 목사를 조명했다. 이는 잿더미 속에서 피어나는 들꽃처럼, 영적 생명력의 끈질김을 증명한다. 바로 이 시각, 대한민국 교회는 ‘자유수호 국민대성회’의 깃발을 들고 광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는 단순히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시대적 소명에 응답하는 교회의 필연적 몸부림이다.<br />
<br />
교회는 본질적으로 시대의 파수꾼이다. 성벽 위에 서서 적의 동태를 살피고, 위험이 닥쳐올 때 가장 먼저 나팔을 불어 백성을 깨워야 할 책임이 있다. 18세기 영국, 윌리엄 윌버포스는 안락한 의원직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기독교 신앙에 근거하여 당대 영국의 가장 큰 죄악이었던 노예무역 철폐를 위해 무려 46년간 의회에서 싸웠다. 그의 집요한 외침은 동료 의원들의 조롱과 비난을 넘어서, 마침내 대영제국의 양심을 흔들었고 인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었다. 그는 시대를 향해 나팔을 분 신실한 파수꾼이었다.<br />
<br />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지켜야 할 가치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그리고 신앙의 자유다. 9.11 테러의 비극이 웅변하듯, 자유의 가치가 무너진 자리에 깃드는 것은 오직 폭력과 증오, 그리고 죽음뿐이다. 대광기총의 전국 순회 성회는 바로 이 자유의 성벽이 무너지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결단이며, 잠든 사회의 영혼을 향해 부는 경고의 나팔소리다. 이는 정치적 행위 이전에, 교회의 생존과 다음 세대의 미래가 걸린 영적 싸움이다.<br />
<br />
성경은 파수꾼의 책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그러나 파수꾼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에스겔 33:6). 한국 교회는 이 준엄한 말씀 앞에 서야 한다. 세상의 조류에 안주하며 침묵하는 것은 파수꾼의 직무유기다. 이제 교회는 다시 한번 광야의 소리가 되어,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의 가치를 선포해야 한다. 그 나팔 소리가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주춧돌이 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9-12T07:10:42+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잿더미 속에서 핀 들꽃을 보십시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62</link>
<description><![CDATA[어김없이 9월이 오면, 20여 년 전 뉴욕의 하늘을 뒤덮었던 검은 연기와 무너져 내리던 쌍둥이 빌딩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9.11 테러는 인류가 쌓아 올린 문명의 바벨탑이 얼마나 허망하게 무너질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안에 잠재된 증오가 어떤 비극을 낳는지를 똑똑히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그날 이후 세상은 더 불안해졌고, 우리의 마음 한편에는 언제나 막연한 두려움이 자리 잡게 된 것 같습니다.<br />
<br />
그런데 바로 그 절망과 불안의 대륙이라 여겨졌던 곳에서, 뜻밖의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영적 폐허와 같았던 독일에서 지난 4년간 세례받는 이들이 76%나 늘었다는 소식, 세속주의의 심장부인 스페인의 한 지방 정부가 기념행사를 열며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라는 열왕기하의 말씀을 인용했다는 소식은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마치 잿더미로 변한 들판 한가운데서 이름 모를 들꽃 한 송이가 수줍게 피어난 것을 발견한 듯한 기쁨입니다.<br />
<br />
빅토르 위고의 소설 『레 미제라블』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옥살이를 하고 나온 장발장은 세상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미리엘 주교는 따뜻한 잠자리와 음식을 내어주었고, 심지어 은촛대를 훔쳐 달아난 그를 붙잡아 온 경찰에게 “내가 그에게 준 선물”이라며 그를 풀어줍니다. 주교가 건넨 두 자루의 은촛대는 단순한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한 영혼을 구원한 신적인 사랑의 빛이었고,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피어난 희망의 불꽃이었습니다. 그 작은 빛 하나가 장발장의 남은 생애를 완전히 다른 길로 이끌었습니다.<br />
<br />
독일의 세례식과 스페인에서 인용된 성경 구절은 어쩌면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은촛대’와 같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세상이 온통 절망의 잿빛으로 가득한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당신의 일을 하고 계십니다. 사람들의 마음 밭을 기경하고, 생명의 씨앗을 심고, 마침내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폐허가 된 예루살렘을 보며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이것이 나의 마음에 있으므로 내가 소망을 가지는 것은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21-23).<br />
<br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삶의 잿더미 속에서 절망하고 계십니까? 눈을 들어 주님이 피워내시는 작은 들꽃들을 바라보십시오. 아침마다 새롭게 부어주시는 그분의 인자와 긍휼을 신뢰하십시오. 주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희망의 은촛대를 건네고 계십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9-12T07:10:42+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교회, 왜 자유의 공론장이 되어야 하는가</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73</link>
<description><![CDATA[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가 ‘자유수호 국민대성회’를 통해 교회가 자유와 법치를 지키는 공론장이 되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교회의 정치 참여라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본질을 오해한 것이다. 교회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수호하는 것은 특정 정파를 지지하는 행위가 아니라, 복음이 선포될 수 있는 최소한의 토양을 지키려는 신앙적 결단이다.<br />
<br />
역사는 이 사실을 피로 증언한다. 20세기 독일,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 정권이 광기에 휩싸여 갈 때, 독일 국교회는 히틀러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독일적 기독교’로 변질되었다. 바로 그때, 디트리히 본회퍼를 비롯한 소수의 목회자들은 ‘고백교회’를 결성하여 저항의 목소리를 냈다. 그들은 나치즘이 단순한 정치 이념이 아니라, 국가를 우상화하고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부인하는 반기독교적 영성임을 간파했다. 본회퍼에게 있어 히틀러에 대한 저항은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신앙고백 그 자체였다. 자유가 압살된 곳에서는 진정한 신앙고백 또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br />
<br />
한국 교회가 외치는 ‘자유’는 방종이나 이기심을 위한 구호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존엄한 가치이며, 진리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거룩한 권리다. 국가가 법치를 저버리고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 때, 교회는 가장 먼저 신음하는 이웃의 편에 서서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야 할 사명이 있다. 교회가 국가적 현안을 공부하고 기도하며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공론장이 되겠다는 것은, 이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선언이다.<br />
<br />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이렇게 권면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는 영적인 자유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상과 거짓된 권력의 멍에를 거부할 힘을 준다. 교회가 자유의 가치를 굳건히 붙들고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않도록 사회를 향해 외치는 것은, 복음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가장 중요한 진리를 실천하는 일이다. 교회가 자유의 공론장이 될 때, 비로소 이 땅에 진정한 평화와 소망이 깃들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9-12T07:10:4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스위트앤데이터, 美 AI 콘퍼런스서 온디바이스 AI 기술력 선보여… 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6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2070234_1028147215_20260911180936_3801284433.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생성형 AI 체험형 콘텐츠 기업 스위트앤데이터는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AI 콘퍼런스 ‘Ai4 2026’에 참가해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스위트앤데이터는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br />
<br />
이번 행사에서 스위트앤데이터는 한국 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관상 콘텐츠를 생성형 AI 기술과 결합한 ‘AI 관상 포토부스’를 공개했다. 이 포토부스는 관람객의 얼굴 특징을 바탕으로 AI 인물화와 개인화된 관상 콘텐츠를 즉석에서 생성하며, 관상 요소를 엔터테인먼트형 콘텐츠로 재해석해 관람객이 자신의 얼굴을 반영한 AI 이미지와 결과물을 사진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br />
<br />
행사 3일간 총 307명의 방문객이 AI 관상 포토부스 체험을 완료했으며, 한국의 관상 콘텐츠를 처음 접한 미국 현지 관람객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위트앤데이터는 한국 Z세대에게 인기를 얻은 관상 콘텐츠를 미국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AI 경험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K-콘텐츠의 영역을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br />
<br />
AI 관상 포토부스에는 스위트앤데이터가 자체 개발한 온프레미스·온디바이스 AI 기술이 적용됐다. 촬영부터 얼굴 특징 분석, AI 이미지 생성, 콘텐츠 처리, 사진 출력까지 모든 과정이 단 25초 만에 완료된다. 특히 해외 전시 환경을 고려해 별도의 대형 키오스크 없이 최소한의 하드웨어만으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고성능 생성형 AI 모델을 현장 로컬 장비에서 직접 구동하도록 경량화·최적화해 인터넷 연결과 클라우드 서버에 대한 의존도를 낮췄다. 이 시스템은 행사 기간 3일 동안 가동률 99.4%를 기록하며 스위트앤데이터의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실제 해외 전시 환경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br />
<br />
부스 현장에서는 단순 체험을 넘어 금융,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뷰티, 전시·이벤트 등 다양한 산업의 글로벌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완제품 포토부스 도입뿐 아니라 기업이 이미 보유한 PC, 키오스크, 디스플레이 등 기존 인프라에 스위트앤데이터의 생성형 AI 기술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협력 모델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 상담에서는 맞춤형 AI 시스템 구축과 공동 PoC(기술 실증), 기술 파트너십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 가능성이 논의됐다.<br />
<br />
스위트앤데이터는 올해 4월 미국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Ai4 2026에서 입증한 기술 경쟁력과 현지 법인 거점을 연계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PoC와 상용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br />
<br />
안재관 스위트앤데이터 대표는 “이번 Ai4 참가는 대규모 서버나 장비 반입이 불가능한 극한의 해외 전시 환경에서도 스위트앤데이터의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완벽한 품질과 안정성을 낼 수 있음을 글로벌 무대에서 증명한 사례”라며 “특히 여러 글로벌 기업이 포토부스 자체보다 기존 장비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기술 확장성과 온디바이스 구조에 관심을 보였다는 점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법인 설립을 완료해 현지 사업을 확대할 기반도 마련된 만큼 Ai4에서 논의를 시작한 기업들과 후속 미팅과 기술 검토를 이어가며 실제 PoC와 상용화 사례로 연결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기업이 이미 보유한 디바이스와 공간에 스위트앤데이터의 AI 기술을 적용하는 글로벌 기술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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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앤데이터는 생성형 AI, 컴퓨터비전, 온프레미스·온디바이스 AI 최적화 및 AI-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공간을 초개인화된 AI 경험 공간으로 전환하는 글로벌 AI 콘텐츠 기술 기업이다. 자체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키오스크,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미디어월 등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와 북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2T07:02:3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시립망우청소년센터, 여름 축제 '흠뻑 PLAY' 성료</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6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2070227_1935632642_20260911175854_959322650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시립망우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23일 센터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여름 축제 '흠뻑 PL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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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철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물놀이존, 체험존, 먹거리존,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br />
<br />
물놀이존에서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유아풀이 운영되었으며, 축제 곳곳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대학생 문화기획단 'M버서더'는 '물 채우기', '물총대전', '박 터뜨리기' 등 주요 이벤트를 이끌었다.<br />
<br />
체험존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부스가 운영되었다. 환경놀이기획단 '놀-다'와 메이커Crew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지구방위대 워터메이커'를, 청소년운영위원회는 미니게임 '망고수산'을 선보였다. 미디어동아리는 '현상수배소'를, 성북청소년센터는 '워터 챌린지 60초'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망고미네 판박이샵'에서는 워터타투 체험이 제공되었다.<br />
<br />
먹거리존에서는 다양한 간식과 식사류가 준비되었으며, 망고카페운영단 '망고맛'은 시그니처 음료 '플라밍고 흠뻑에이드'를 선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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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흠뻑 PLAY' 축제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 청소년 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br />
<br />
시립망우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활동을 친구, 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며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2T07:02:2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HK자동매매 와우업, 데이터 기반 자동매매 시스템 테스트서 250% 성과 기록… 운용 테스트 결과 공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6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2070220_3530295833_20260911174342_438860063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HK자동매매 와우업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 기반 자동매매 시스템의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자동매매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약 250% 증가한 3만5500달러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사전에 설정된 매매 로직과 시장 대응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진행한 테스트 결과로, HK자동매매 와우업은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 안정성과 시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HK자동매매 와우업은 단순히 높은 수익률 자체를 강조하기보다는 실제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흐름과 변동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장이 일정한 방향성을 보이는 추세 구간과 가격이 제한된 범위에서 움직이는 횡보 구간, 갑작스럽게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 등 서로 다른 시장 환경에서 자동매매 로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br />
<br />
HK자동매매 와우업은 투자자의 순간적인 감정이나 주관적인 판단에 의존하기보다 사전에 설정된 조건과 알고리즘에 따라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스템 트레이딩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수동 매매에서는 시장의 급격한 움직임이나 손익 변화에 따라 투자자의 판단이 달라질 수 있지만, 자동매매 시스템은 미리 설정된 기준에 따라 진입과 청산을 반복적으로 수행한다고 덧붙였다.<br />
<br />
HK자동매매 와우업은 이번 테스트에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약 250%의 결과가 확인됐지만, 특정 구간의 수익률만으로 시스템 전체를 평가하기보다는 시장 상황이 달라졌을 때도 설정된 원칙이 일관되게 작동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에서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것만큼 손실 구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대응하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매매 로직과 리스크 관리 구조를 함께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HK자동매매 와우업 프로그램은 시장의 가격 흐름과 변동성, 추세 변화 등 다양한 조건을 분석한 뒤 사전에 설정된 거래 전략에 따라 매매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특정 지표 하나에 의존해 매수·매도 신호를 발생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여러 조건을 조합해 매매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실제 시장에서는 동일한 패턴이 계속 반복되지 않는 만큼 한 가지 전략만 고정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시장 변화에 맞춰 알고리즘과 위험관리 기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HK자동매매 와우업은 자동매매 기술의 핵심은 단기간의 수익률보다는 장기간 여러 시장 환경에서 매매 원칙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테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입, 청산, 위험관리 로직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HK자동매매 와우업은 자체적으로 개발해온 자동매매 기술을 보호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HK자동매매 관련 특허 출원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시장 분석 알고리즘과 자동매매 실행 기술, 위험관리 시스템 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독자적인 시스템 트레이딩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산업과의 교류 및 기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KORFIN 및 KOSA 회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br />
회사 측은 단순 프로그램 공급에 그치지 않고 기술 개발과 검증, 이용자 서비스, 시스템 안정성을 함께 강화해 장기적인 자동매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HK자동매매 와우업은 시스템 개발과 함께 소비자 신뢰도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3년 중앙일보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년 동아일보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HK자동매매 와우업은 이러한 대외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품질과 이용자 서비스, 시스템 운영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br />
<br />
HK자동매매 와우업은 자동매매 프로그램은 결과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에 대한 신뢰도 역시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명한 테스트 자료 공개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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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정기 후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HK자동매매 와우업은 현재 사랑의열매 정기후원사, 대한적십자사 정기후원사, 세이브더칠드런 정기후원사로 참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기술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의 성장 성과를 사회와 함께 나누는 활동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br />
<br />
HK자동매매 와우업은 자동매매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소비자 신뢰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기술 개발, 서비스 품질, 사회공헌을 함께 강화하며 장기적으로 신뢰받는 자동매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한편 HK자동매매 와우업은 이번 테스트 결과 공개를 계기로 다양한 시장 상황에 대한 추가 검증과 알고리즘 개선을 지속하며 시스템 안정성과 위험관리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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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에 기재된 250% 성과는 특정 기간에 실시된 과거 운용 또는 백테스트 결과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향후 동일한 수익이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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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업은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진입·청산·리스크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자동화하는 시스템 트레이딩 솔루션 기업이다. 다양한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자동매매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며, 누구나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투자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2T07:02:2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4건의 의회 법안 서명… 연방 지출 투명성 강화 등 포함</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07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2070133_g074c18d764e099b49e12d744f7d372d77363b720bfe23d0bc.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26년 9월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패덕카 시에 토지 소유권 제한을 해제하는 H.R. 1276 법안을 포함한 4건의 의회 법안에 서명했다.<br />
<br />
이번에 서명된 법안에는 연방 지출 투명성 요구 사항을 확대하고 관련 표준, 감독 및 보고를 수정하는 ‘비밀 지출 금지법(Stop Secret Spending Act of 2025)’ H.R. 2069도 포함됐다. 이 법안은 연방 정부의 재정 집행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또한, 응급 의료 서비스 인력의 헌신과 봉사를 기념하기 위해 워싱턴 D.C. 연방 부지에 기념물을 설립할 수 있는 국립 응급 의료 서비스 기념 재단의 권한을 연장하는 ‘국립 응급 의료 서비스 기념 연장법(National Emergency Medical Services Memorial Extension Act)’ H.R. 2196도 서명 대상에 올랐다.<br />
<br />
마지막으로, ‘더그 라말파 연방 재난 세금 구제 확실성법(Doug LaMalfa Federal Disaster Tax Relief Certainty Act)’ H.R. 5366은 적격 재난 관련 개인 재산 손실에 대한 연방 세금 공제와 적격 산불 구호금의 총수입 제외를 연장하고 법제화했다. 이는 재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9/congressional-bills-h-r-1276-h-r-2069-h-r-2196-and-h-r-5366-signed-into-law/"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2T07:01:3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보고서: 테러 선전, 국제 사회 대응 능력 초월</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07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207012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테러 단체들이 온라인을 통해 젊은층을 겨냥한 선전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 사회의 대응 노력을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TED(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테러위원회 사무국)가 발표한 이 보고서는 테러 선전이 단순한 메시지 전달을 넘어 테러 단체의 작전 구조에 깊숙이 통합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보고서는 테러 단체들이 선전을 통해 신규 대원을 모집하고 자금을 조달하며, 심지어 영토를 통치하는 방식까지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소셜 미디어뿐만 아니라 게임 플랫폼 및 공유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추세로 꼽혔다. 보고서는 테러 단체들이 선전 전략을 매우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어, 회원국들의 법률 및 정책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가속화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테러 선전은 오랫동안 테러 전략의 핵심 요소였으나, 최근에는 그 활용 방식이 더욱 정교해지고 광범위해지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31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2T07:01:2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예멘 남서부 교전 격화로 수만 명 난민 발생… IOM, 인도적 지원 촉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06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207011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제이주기구(IOM)는 지난주 예멘 남서부에서 후티 반군과 정부군 간의 교전이 재개된 이후 최소 4만 6천 명이 난민이 되었다고 금요일 발표했다. IOM은 난민 수가 시간당 증가하고 있으며, 목요일 기준으로 서부 해안과 타이지 지역을 포함한 이 수치는 5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로 인해 홍해의 전략적 항구인 모카가 후티 반군에 점령되면서 대규모 이주가 촉발되었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이달에만 어린이 2명을 포함한 최소 14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8월 6일부터 24일까지 67명이 사망하고 288명이 부상당했다고 기록했으며, 예멘 보건 시설의 60%만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IOM은 안전한 인도적 접근과 지원 인력 및 기반 시설 보호를 촉구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31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2T07:01:1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기록적인 8월, 전 세계 기온 최고치 경신</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06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207011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발표된 기상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8월 전 세계 평균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 미국 해양대기청(NOAA), 미 항공우주국(NASA)의 월별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의 열 기록이 경신되었다.<br />
<br />
세계기상기구(WMO)는 이러한 현상이 전 지구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북반구는 가장 더운 여름을 보냈으며, 남반구는 기록에 가까운 따뜻한 겨울을 경험했다. 또한, 8월 동안 북극과 남극의 해빙 면적은 평균 이하로 감소했다.<br />
<br />
특히, 서유럽에서는 5월부터 시작된 이례적인 폭염이 8월에도 이어졌으며, 프랑스, 헝가리, 루마니아, 세르비아, 영국 등에서는 심각한 가뭄이 보고되었다. 중부 및 동부 유럽의 넓은 지역에서도 5월부터 지속된 건조한 날씨가 관측되었으며, 주요 유럽 강들의 수위는 예외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br />
<br />
한편, 엘니뇨 현상은 중앙 및 동부 태평양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기록적인 기온 상승을 부추겼다. 8월에는 총 19개의 열대성 폭풍이 발생하며 평균 이상의 열대성 저기압 활동을 보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기후 변화 현상을 단순히 인간 활동이나 자연 현상으로만 단정 짓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피상적인 해석일 수 있다. 성경은 종말론적 징조로서 기후 변화와 같은 자연 재해의 증가를 예언하고 있으며, 이는 인간의 죄악과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현상을 단순한 과학적 데이터 분석을 넘어, 영적인 차원에서 성찰하고 회개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31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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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2T07:01:1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안보리, 9·11 테러 25주년 맞아 AI·드론 활용 테러 대응 논의</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06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207010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테러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과 드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11일(현지시간) 유엔 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는 테러리즘 위협이 2001년 안보리 결의 1373호 채택 이후 크게 변화했다는 점을 평가하며, 테러리스트들의 AI, 드론, 암호화 플랫폼을 활용한 모집 및 공격 계획 수립 증가 추세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안보리는 5년 만에 처음으로 테러 관련 대통령 성명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명 채택 과정에서는 특정 단체 및 신기술 관련 언어 사용에 대한 긴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테러리즘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논의가 기술적 측면에만 집중될 경우,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영적인 문제에 대한 성경적 통찰을 간과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테러 대응에 있어 국가의 정당방위권과 국제법적 원칙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술의 오용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31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2T07:01:03+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자치 공동체 45주년 기념 행사, 복음주의 목사 루벤 페르난데스 발레 조명</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31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2070050_6aa2a72544de0_asturiasG.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스페인 북부 아스투리아스 자치 공동체가 설립 4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복음주의 목사 루벤 페르난데스 발레가 주요 인물 중 한 명으로 소개되었다.<br />
<br />
'별똥별'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자치법령 제정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아스투리아스 지역 정부가 마련한 것이다. 전시에서는 '엘리사가 주님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왕의 눈을 여시매 왕이 보니 수레와 불말이 엘리사 뒤에 가득하더라'(열왕기하 6:17)는 성경 구절이 인용되었다.<br />
<br />
글쓴이 호세 루이스 페르난데스 알바레스는 인간의 본성이 '보는 것'과 '실제로 인식하는 것' 사이의 간극을 지적하며, 특히 자기 자신과 마음을 들여다볼 때 이러한 경향이 더욱 두드러진다고 주장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어찌하여 장작을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고 네 형제 눈 속에 있는 티끌만 보고 있느냐'(마태복음 7:3)는 비유를 통해 이를 명확히 하셨다고 설명했다.<br />
<br />
알바레스는 때로는 인간이나 신의 행위로 인해 가려진 것이 제거될 때 비로소 빛을 인식하게 되며, 우리의 능력이나 행동과는 무관한 초월적인 사건이나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하심을 인정하게 된다고 말했다.<br />
<br />
글쓴이는 2026년 히혼 국제무역박람회(FIDMA)를 방문했을 당시, 아스투리아스 지역 정부의 전시 부스에서 45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문화적 별들' 목록을 보았으나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게시물을 통해 해당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인물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나서야 목록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다고 밝혔다.<br />
<br />
그는 이 명단을 자세히 살펴보던 중, 익숙한 이름인 복음주의 목사 루벤 페르난데스 발레(1945-2004)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발레 목사는 콜레라 출신으로 산티아네스 복음주의 교회에 소속되어 있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간의 인식 능력의 한계와 자기 성찰의 어려움을 지적하는 것은 성경적 가르침과 일맥상통하나, 이를 초자연적 현상이나 기적에 대한 경험으로만 연결 짓는 것은 신학적 논의를 지나치게 단순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특정 인물을 조명하는 과정에서 그의 신학적 입장이나 교회 내에서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없이 이름만 나열하는 것은 자칫 피상적인 기념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896/view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2T07:00:50+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9.11 테러, 피할 수 있었던 비극?…보수 신학계, '잘못된 교훈' 비판</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30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2070039_6aa3fa5616a58_abca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이 납치한 항공기들이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 인근 펜타곤에 충돌하며 수많은 희생자를 낸 사건은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피츠버그에 거주하던 브루스 배런 씨는 테러범들이 그의 도시를 목표로 삼았다면 자신 역시 희생자가 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당시 31층 높이의 건물에서 회의 중이었으나, 뉴욕과 워싱턴 테러 소식을 접하고도 약 한 시간 뒤에야 대피한 경험을 전했다. 당시 납치된 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은 승객과 승무원들의 용감한 저항으로 워싱턴으로 향하던 중 테러범들이 조종권을 잃고 펜실베이니아 들판에 추락했다. 배런 씨는 만약 테러범들이 워싱턴 도달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면 피츠버그가 차선책이 될 수 있었으며, 당시 자신이 있던 건물 역시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현재 미국이 잘못된 사람들을 처벌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난 11개월간 미국에 입국한 기독교인 박해 희생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배런 씨의 주장은 9.11 테러의 복잡한 역사적, 정치적 맥락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특정 종교 집단에 대한 배타적 시각이나, 테러 피해자 입국 제한과 같은 정책적 사안을 9.11 테러와 직접적으로 연결 짓는 것은 성경적 원리와 복음의 보편적 메시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특정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내며, 테러리즘이라는 복합적인 문제에 대한 성경적 해결책 모색보다는 세속적이고 감정적인 접근에 치우쳐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테러리즘의 근본 원인과 이에 대한 기독교적 대응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신학적 성찰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north-american-perspectives/35922/we-are-all-911-victim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2T07:00:39+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9.11 테러, 미국인 모두의 비극… 잘못된 교훈 얻었다는 주장 제기</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9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2070007_6aa3fa5616a58_abca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이 납치한 항공기 네 대가 미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중 세 대는 뉴욕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과 워싱턴 펜타곤에 충돌했고, 네 번째 항공기 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은 승객과 승무원의 용감한 저항으로 워싱턴으로 향하던 중 펜실베이니아주 생크스빌 인근 들판에 추락했다. 당시 피츠버그의 한 고층 건물에 있었던 브루스 배런 씨는 자신이 직접적인 피해자는 아니었지만, 만약 테러범들이 피츠버그를 목표로 삼았다면 자신 역시 희생자가 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당시 회의 중에도 뉴욕 테러 소식을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인 대피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상황을 전하며, 9.11 테러가 미국인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 비극임을 강조했다. 배런 씨는 당시 테러범들이 워싱턴을 목표로 삼았으나, 피츠버그를 대체 목표로 삼았다면 더 큰 참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이제 미국인들은 잘못된 사람들을 처벌하고 있다"며, 지난 11개월간 미국에 입국한 기독교인 박해 희생자가 단 한 명도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배런 씨의 주장은 9.11 테러의 역사적, 정치적 맥락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있으며, 특정 종교 집단에 대한 편견을 조장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테러리즘에 대한 대응과 난민 정책은 별개의 문제로 다루어져야 하며, 성급한 일반화는 복잡한 국제 정세를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north-american-perspectives/35922/we-are-all-911-victim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2T07:00:0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지씨셀, 간암 환자 대상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 연구 결과 발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6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1180205_1028147215_20260911111714_5776807076.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씨셀은 간이식 후 재발 위험이 높은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안전성과 재발 억제 및 생존율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세계 소화기암 외과·내과 학술대회(IASGO 2026)에서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br />
<br />
이번 연구는 '밀란 기준'을 초과한 간세포암 환자 중 간이식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비교 분석을 진행했다. 간이식 후 4주부터 이뮨셀엘씨주를 투여한 환자군과 별도의 치료를 시행하지 않은 대조군을 비교했으며, 주요 평가 항목은 안전성, 24개월 무재발생존율(RFS), 전체생존율(OS)이었다.<br />
<br />
연구 결과, 이뮨셀엘씨주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으며 치료 관련 독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2년 무재발생존율은 이뮨셀엘씨주 투여군에서 87.5%로 대조군(62.9%)보다 높았고, 전체생존율은 100%로 대조군(81.5%)을 상회했다.<br />
<br />
이대서울병원 이식센터장 홍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이뮨셀엘씨주가 간이식 후 간암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 옵션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br />
<br />
지씨셀 온콜로지 문종식 본부장은 "앞으로도 근치적 치료 후 재발 위험이 지속되는 간세포암 환자의 장기적인 재발 관리 치료제로서 이뮨셀엘씨주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1T18:02:0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JSK 리서치, 태풍·극한 난류 계산 안정화 기술 담은 논문 발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6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1180159_1028147215_20260911114804_406572687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JSK 리서치(JSK Research)의 김정수 연구자와 신헤라 연구자가 'H.U.G.G.E.R v1.1' 프레임워크에 대한 논문을 글로벌 학술 아카이브와 오픈 소스 플랫폼에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이 논문은 태풍 및 극한 난류 계산 시 발생하는 연산 불안정성을 해결하는 기술을 제시한다.<br />
<br />
기존의 3차원 유체역학 시뮬레이션은 지구 자전으로 인한 코리올리 힘이나 극한 난기류 계산 시 '좌표 특이점' 발생으로 인한 '발산(Blow-up)' 현상으로 인해 슈퍼컴퓨터 연산이 멈추거나 막대한 자원이 소모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발표된 'H.U.G.G.E.R v1.1' 논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선형 항력 억제 텐서' 모듈을 핵심 기술로 제시한다.<br />
<br />
이 모듈은 극한 한계 압력을 감지하고 평형을 제어하며, 국소적 와도의 구조를 최적화하여 연산 오류를 최소화하는 두 가지 메커니즘을 통해 거시적 유체 흐름을 통제한다. 김정수 연구자는 "자연의 대기와 유체는 스스로 평형을 찾는 특성이 있다"며, "H.U.G.G.E.R 프레임워크는 이러한 거시적 유체의 기하학적 구조를 조율함으로써 기존 계산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br />
<br />
신헤라 연구자는 이 기술을 '스마트 풍선'에 비유하며, "기존 방식이 풍선에 공기를 무한정 불어넣다 터지는 것과 달리, 우리의 방정식은 풍선이 터지기 직전 압력을 감지하고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스마트 밸브'와 같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 기술은 기후 예측 정확도 향상,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비행 및 해양 기술 발전, 소규모 연구실의 연산 독립 및 비용 절감 등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은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CERN)가 운영하는 제노도(Zenodo) 학술 아카이브와 허깅페이스(Hugging Face)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자연 현상을 수학적으로 모델링하고 제어하려는 시도는 인간의 지식과 기술의 한계를 인정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겸손히 받아들이는 태도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기술 발전이 자연을 숭배하는 유사 과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과학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교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1T18:01:5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실외기 오퍼레이션, 독일 게임스컴 2026서 '블랙아웃: 제로 포인트' 선보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5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1180153_975017139_20260910171644_4045045627.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실외기 오퍼레이션이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메세에서 개최된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br />
<br />
콘진원의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선정작으로 참가한 실외기 오퍼레이션은 4인 협동 슈터 게임 '블랙아웃: 제로 포인트(BLACKOUT: Zero Point)'를 글로벌 관람객에게 소개했다. '게임스컴'은 전 세계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 바이어, 미디어 및 게임 이용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B2B와 B2C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및 홍보의 장으로 활용된다.<br />
<br />
이번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에는 총 10개의 국내 인디게임이 참가했으며, 실외기 오퍼레이션은 '블랙아웃: 제로 포인트'를 통해 해외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블랙아웃: 제로 포인트'는 근미래 특수부대가 되어 좀비를 처치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2D 도트 사이드 뷰 형식의 4인 코옵 슈터 게임이다.<br />
<br />
전시 기간 동안 부스에서는 게임 체험,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 이용자 피드백 확보를 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총 5,541명의 관람객이 게임을 체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외기 오퍼레이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2027년 스팀을 통해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1T18:01:5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실로폰, 독일 게임스컴 2026서 호러 액션 게임 '아이러니' 선보여</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5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1180147_975017139_20260910161759_6984381055.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게임 개발사 실로폰이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실로폰은 이번 행사에서 호러 액션 게임 '아이러니(THE IRONY)'를 선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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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은 전 세계 게임 개발사, 퍼블리셔, 바이어, 미디어 및 이용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게임 전시회로, B2B와 B2C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번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에는 콘진원이 선정한 10개의 국내 인디게임이 참가했으며, 실로폰의 '아이러니'도 그중 하나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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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는 플레이어가 용병이 되어 위험한 연구시설에서 생존하고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의 호러 액션 게임으로 소개되었다. 전시 기간 동안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부스에서는 게임 체험, 스팀 위시리스트 추가, 이용자 피드백 확보를 위한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다. 행사 기간 총 5541명의 관람객이 게임을 체험한 것으로 집계되었다.<br />
<br />
실로폰은 이번 게임스컴 참가를 통해 해외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게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2027년 스팀을 통해 글로벌 출시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1T18:01:4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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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사회일반] 고우넷,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 교사 해커톤' 개최… 교육 현장 AI 활용 방안 모색</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5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1180141_2038587227_20260911133037_240429625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IT 교육 전문기업 고우넷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2026 Connect AI: 세대연결 정보융합 프로젝트' 교사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기업연계 정보교원 역량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br />
<br />
전국 초·중등 정보교원 230명이 참여한 이번 해커톤은 최신 AI 기술과 교원의 교육 경험을 융합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및 교수학습자료 개발을 목표로 했다. 참가 교원들은 사전 연수를 통해 AI 기술과 수업 설계 방법을 익혔으며, 팀을 구성하여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용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제작했다.<br />
<br />
개발 과정에는 Microsoft 개발자와 혁신 교사가 멘토로 참여하여 기술 구현 및 수업 설계 멘토링을 제공했다. 최종 발표회에서는 개발된 AI 에이전트의 목적, 기능, 실제 수업 활용 방안 등이 공유되었으며, 학교 현장 적용성, 확장 가능성,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br />
<br />
대상은 '조선 풍속화 감상 도우미 AI 에이전트'를 개발한 초등 교원팀 '평민이 된 원빈'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우수상, 라인 특별상, 고우넷 특별상 등이 수여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총 2359개의 AI 에이전트와 50건의 AI 교수학습 설계 사례가 도출되었다.<br />
<br />
고우넷은 이번 해커톤에서 선정된 우수 교원을 대상으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연계한 'Master Builder' 과정을 운영하여 개발된 산출물을 교육용 앱으로 고도화하고 실제 배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AI 수업 확산을 이어갈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1T18:01:4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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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사회일반] 시립광진청소년센터, ‘동남권 우먼스 피구대회’ 개최…청소년 여가문화 증진 기대</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5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1180135_1935583291_20260911172100_9813037740.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시립광진청소년센터는 오는 9월 13일 시립망우청소년센터 체육관에서 ‘2026년 서울시 청소년 페스티벌 예선 동남권 우먼스 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청소년페스티벌의 동남권 예선전으로, 서울 동남권에 거주하거나 동남권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교 여자 청소년들이 팀을 구성해 참가한다. 강남, 강동, 광진, 서초, 성동, 송파구를 중심으로 한 동남권 청소년들이 피구 경기를 통해 교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br />
<br />
총 5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리그전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전 상위 2개 팀은 오는 10월 17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야외경기장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에는 서울 4개 권역 대표 8개 팀이 참가하며, 1~3위 팀에게는 서울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br />
<br />
시립광진청소년센터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br />
<br />
시립광진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건립하고 흥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1T18:01:3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두바이, 물 부족 해결 위한 '글로벌 워터 어워드' 참가 신청 접수</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5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1180129_1028147215_20260911172516_202081096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주관하는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글로벌 워터 어워드'가 오는 2026년 9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UAE 워터 에이드 재단(Suqia UAE)이 주최하는 이 상은 총상금 100만 달러 규모로, 물 부족 문제 해결과 안전한 물 접근성 개선을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 개발을 장려한다.<br />
<br />
사이드 모하메드 알 타예르 수키아 UAE 이사회 의장은 "글로벌 물 위기에 대응하는 UAE의 역할을 강화하고 혁신과 첨단 기술 투자를 장려해 취약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어워드가 혁신가들이 자신의 기술과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물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촉진하는 글로벌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이번 어워드는 혁신 프로젝트상, 혁신 연구개발상, 혁신 개인상, 혁신 위기 솔루션상 등 네 가지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혁신 프로젝트상은 대형 및 소형 프로젝트로, 혁신 연구개발상은 국내 및 국제 기관으로 나뉜다. 또한 혁신 개인상은 우수 연구자와 청년 부문으로 구성된다.<br />
<br />
참가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https://www.mbrwateraward.ae/en/awards)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award@suqia.ae로 하면 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1T18:01:2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두바이, 글로벌 물 부족 해결 위한 혁신상 접수 마감 임박</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05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1180123_1028147215_20260911172516_202081096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제5회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글로벌 워터 어워드(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Global Water Award)가 오는 9월 30일까지 혁신적인 물 관련 솔루션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UAE 물 지원 재단(Suqia UAE)이 주관하는 이 상은 총 상금 100만 달러 규모로, 물 부족 문제 해결과 안전한 식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을 장려한다.<br />
<br />
수상 부문은 혁신 프로젝트상(대형 프로젝트, 소형 프로젝트), 혁신 연구개발상(국내 기관, 국제 기관), 혁신 개인상(우수 연구자, 청년), 혁신 위기 솔루션상 등 네 가지로 나뉜다. 참가자들은 물 생산, 처리, 저장, 유통, 품질 모니터링 등 혁신 기술의 다양한 단계와 메커니즘에 대한 정보를 제출해야 하며, 현장 사진, 시제품 결과, 사례 연구, 영상, 성능 데이터 등 혁신의 영향과 효과를 입증하는 자료를 첨부할 수 있다.<br />
<br />
사이드 모하메드 알 타예르 Suqia UAE 이사회 의장은 "UAE는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부통령 겸 총리의 지시에 따라 글로벌 물 위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혁신과 첨단 기술 투자를 장려하여 소외된 지역사회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한다"며, "이 상은 혁신가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br />
<br />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https://www.mbrwateraward.ae/en/awards)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award@suqia.ae로 하면 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1T18:01:2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콜롬비아 페레이라 지진 피해 이재민, '일당 거주' 속 방치된 생존자들</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06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1180033_1-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2026년 9월 11일, 로렌 프랑코 기자는 콜롬비아 페레이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이재민들의 열악한 상황을 보도했다. 공식적인 집계는 없으나, 자원봉사자들은 지진으로 인해 약 400명의 사람들이 라 리베르타드 공원에 임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br />
<br />
페레이라 시내의 14번가에 위치한 한 숙박 시설은 지진으로 인해 건물 외벽이 갈라지고 지붕이 무너져 내리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 건물은 하루 17,000 콜롬비아 페소(약 5달러) 미만의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이들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해왔다.<br />
<br />
지진 당시, 로라 씨는 샤워를 하던 중 갑작스러운 강한 흔들림으로 인해 벽에 부딪혔다. 그녀는 남편의 비명 소리를 들으며 건물 밖으로 뛰쳐나왔고, 맨몸으로 뛰쳐나와 두 딸을 찾기 위해 40분 거리를 15분 만에 달려갔다. 그녀가 거주하던 건물뿐만 아니라 페레이라 시내의 많은 건물들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br />
<br />
또 다른 생존자인 캐롤리나 씨는 지진 전날 밤, 자신과 어린 딸, 남편을 위해 부엌이 없는 방을 하루 18,000 콜롬비아 페소(약 6달러)에 빌렸다. 그녀는 길거리에서 쓰레기 봉투를 팔아 숙박비와 식비를 마련했으며, 남편은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생계를 유지했다.<br />
<br />
이처럼 지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공식적인 지원이나 관심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들은 지진의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이어지는 열악한 주거 환경과 생계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잊혀진 생존자'들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9/11/pay-by-the-day-living-in-pereira-the-forgotten-survivors-of-colombias-earthquak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1T18:00:33+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독일 복음주의 교회, 세례 증가세… 통계 발표</title>
<link>http://maranatha.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9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11180008_6aa0093e81de8_kalebtapp94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독일 복음주의 교회 연맹(Bund Freier evangelischer Gemeinden, FeG)이 최근 4년간 세례 건수가 약 7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연맹은 이러한 통계가 최근 500여 개 회원 교회 내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의 가장 명확한 징후라고 설명했다.<br />
<br />
연맹이 지난 8월 28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신앙 고백에 따른 세례자 수는 4년 전 1,491명에서 2,624명으로 약 7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세례식 횟수 역시 554회에서 822회로 늘었다. 이 수치는 2021년 이후의 통계를 기반으로 하며, 당시 독일 내 공중 보건 제한 조치로 인해 모임, 세례, 예배가 제한되었던 상황을 고려했다.<br />
<br />
연맹은 또한 가장 최근 2개년 보고 기간 동안 회원 교회들이 약 2,700건의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신앙 결정'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몇 년간의 유사 기간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2021년까지는 정기적으로 2,000건 미만이었고 2023년에는 약 2,400건이었다고 덧붙였다.<br />
<br />
귀도 새들러(Guido Sadler) 연맹 총무는 "이러한 수치는 우리에게 큰 기쁨과 감사를 안겨준다"며, 교회들이 사람들이 '처음이거나 다시 한번' 하나님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보고 있으며, 특히 세례에서 나타나는 패턴이 격려가 된다고 전했다.<br />
<br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연맹은 유아 세례가 아닌 신앙 고백에 따른 세례를 시행한다. 따라서 이들의 세례자 수는 유아와 성인 모두에게 세례를 베푸는 독일의 주요 개신교 지역 교회들의 통계와는 다른 범주에 속한다.<br />
<br />
한편, 독일의 복음주의 신학계 일각에서는 이러한 세례자 수 증가는 독일 전체 인구의 약 2~3%에 불과한 복음주의 신자들의 현황을 보여주는 단편적인 지표일 수 있으며, 독일의 주요 교단인 독일복음주의교회(EKD)와 로마 가톨릭교회가 2025년에 약 120만 명의 교인 감소를 보고한 것과 비교했을 때, 이러한 통계가 독일 기독교 전반의 추세를 대표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또한, 신앙 고백에 따른 세례는 성경적 원리에 부합하나, 교회의 본질적인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는 말씀 선포와 성례 집행의 올바른 균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35866/german-free-evangelical-churches-report-rise-in-baptism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11T18:00:0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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